📜 쌍합십승일과 후천시대의 도래 | 2004년 5월 5일(水) 저녁,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십승일입니다. 」5월 5일이 10수고, 그다음에 선천시대는 왼손으로 붙들어서 다섯이에요. 또 손으로 붙들어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뒤집어 박는 거예요. 한 바퀴 도는 거예요. 시계바늘이 바른쪽으로 돌아야 되는데 지금까지 사탄은 뭐냐 하면 왼쪽으로돌았어요. 왼쪽으로 돌던 것이 여기에 와서 쌍십절을 맞춰 가지고 바른쪽으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 자체 자각을 확립하라 | 2002년 7월 14일(日), 이스트 가든
『이 원흉을 대표한 남자 인민군대들을 우리 통일가의 여자들이 중심해서 완전히 쓸어 버리고도 남을 수 있는 신념과 사상으로 무장해가지고 나가는 날에는, 남자들은 악한 원수의 남자들이…』 ‘공산당은 내 손으로!’ 해 봐요. 「공산당은 내 손으로!」여자들이 하라구요, 남자는 그만두고. 자기들보고 하라는 거예요? 천사장 졸개들이천사장 제일 장땡들을 어떻게 굴복시켜요? 자, 여자들, 공산당은 내 손으로!「공산당은 내 손으로!」왜 웃나? 놀음놀이가 아니라구요. 심각한 얘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를 무장하고 사상을 무장해야 돼요.
📜 만세의 평화의 왕 터를 만들자 | 2005년 5월 26일(木),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남자나 여자나 선보러 가서 무엇을 먼저 봐야 되느냐 하면, 발을 먼저 봐야 돼요, 발하고 손. 손이 이러든가 머리가 좋든가 그래야 돼요. 손발이 아름답게 생겨야 돼요. 손발이 크면 안돼요. 그건 험한 일을 해야 돼요. 노동판에 들어간다든가 그래요. 여기에 핏대 같은 것이, 핏줄 같은 것이 있는데, 선생님은 핏줄을못 찾아요. 요전에 병원에 갔는데 의사들이 핏줄을 만져서 잘 찾는데말이에요, 몇 번을 찔렀는지 몰라요. 세상 같으면 고소했을 거예요. 핏줄이 안 보여요. 핏줄이 안 보인다는 것은 고급 사람이에요, 고급 사람.
📜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 | 2009년 8월 11일(火), 천정궁
라스베이거스라는 곳은 돈이 많은 곳입니다. 거기는 주인이 없어요. 누구 주인이 없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이 손대기 시작한 것은 왜냐? 굶어죽는 사람이 1년에 2천5백만 명이에요. 그 사람들을 누가 먹여 살리겠느냐 이거예요. 끔찍한 얘기예요. 그런 것을 어떻게 작은 자금에서 큰 자금까지 움직여 가지고 선한 결과로 만들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사업이 재산 파탄이나 망하는 것보다도 흥할 수 있는 길이있다면 그 길을 개발해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거기에 가서 실제로 남과 같이 하게 된다면 세 번 안 가서 쫓겨납니다. 그런 시스템이
📜 섭리적 탕감시대와 조국광복 | 2005년 2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눈 감고 이렇게(양손을 깍지 끼심) 손 쥐어 봐요. 왼손이 위에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왼 엄지손가락이 위에 올라간 사람! 저 아줌마도 봉사해야 할 타입이네. 이건 종교 지도자예요. 희생해야 돼요. 종교인들이에요. 여기 눈 작은 사람들 전부 다, 선생님도 그렇게 돼 있어요. 이것이 이렇게 돼야 된다구요. 이놈의 손이 이놈의 손을 깔았다는거예요. 이놈의 손이 복귀하는 데는 이쪽으로 못 가요. 이쪽을 감아야돼요. 종교 하기 위해서는 세상살이, 왼쪽에서, 사탄이 지배하는 권내에서탈락자예요.
📜 섭리사의 새 출발과 순리의 세상 | 2008년 11월 10일(月), 천정궁
선생님이 지금도 손을 쥐면 이래요. 이런 운동을 했어요. 여기 이거 안 대고 딱 이렇게 해 가지고 운동한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딱 잡게 되면, 아…! 큰 녀석도, 권투한 녀석도 그래요. 그렇다고요. 이렇게 하면 “알았습니다. ” 이래요. 선생님이펀치도 세요. 이마로 받아서 안 되게 되면, 흔들흔들하게 되면 주먹으로 쳐요. 뻑 나갔다고요. 그러니 골목대장을 할 수 있어요. 그래, 놀음판에 가게 되면 돈 치는 놀음판, 장난하는 모든 것에서나를 못 당해요. 날리기 하는 모든 것에 나를 당할 사람이 없어요.
📜 우주의 질서와 평화대사의 사명 | 2004년 2월 2일(月), 청해가든
손을 펴 봐요. 어느 손가락이 제일 좋아요?「전부 좋습니다. 」응?(웃음) 전부 좋지만 소명이 달라요. 그래, 사명적인 면에서 어느 손가락이 제일 중요해요?「엄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엄지가 제일 중요하지만, 엄지는 자유가 없어요. 아기 때는 이렇게 (엄지손가락을 감싸고주먹을 쥐심) 쥐어야 돼요. 이건 열두 달을 말해요. 삼 사 십이(3×4=12), 이건 둘 해서 열 넷이 돼요. 14라는 것은 소생 장성 시기로중요한 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쥐어야 돼요. 이렇게 안 쥐면 이것으로써 어머니 태를 전부 다 이렇게 하는 거예요.
📜 본질적 신앙자의 자세 | 1974년 4월 30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현재 군청 소재지에 우리 교회를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려요. 지금 교회가 몇 퍼센트 있나, 우리교역본부들? 「소재지 말이죠? 대지 못 산 곳이, 땅 구입 못 한 곳이 한40군데가 됩니다. 」 땅 준비를 왜 못 했어? 그 가외는 다 준비했나? 「그러니까 땅 준비한 곳이 있어도 성전이 준비가 안 되었으니 40군데…. 」40군데? 「예, 40군데가 땅이 준비 안 되어 있습니다. 」 그 가외는 다 있나?
📜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결심을 하라 | 2005년 5월 27일(金), 청해가든
내적 외적, 그다음에는 또 바른쪽하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게 몇이돼야 돼요? 쌍십이 돼요, 쌍십. 열이 돼야 된다구요. 여기 줄기에 있어서 10간…. 10간 12지라는 게 뭐냐 하면 갑을병정, 이렇게 육갑을 말할 때는 10수고, 12지는 뭐냐 하면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두 가지 일월성신(一月星辰)이 도는 것을 말해요. 열달을 중심삼고 일월성신이 도는 거예요. 그것이 합해 가지고 음양의이치를 강조하는 거예요. 그렇게 돼요.
📜 타락 혈통 청산과 하늘의 협조 | 2005년 5월 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손발이다 없습니다. ’ ‘네 손 발, 네 몸뚱이 필요 없어. 하나님의 손발이 필요해. 잔소리 말고 가만히 있어. ’ 요전에 허문도는 자기가 뭘 하나 했으면 하는데, 그거 또 해 놓아봤자 내가 또 뜯어 버려야 돼. 알겠어?「예. 」허문도, 공석에서 독대하겠다는 생각 하지 말라구. 그 사람들 해 가지고 뭘 할 거야? 정치 브로커 땜쟁이나 해 주고, 뚜쟁이 놀음밖에는 안 돼요. 지금 미국도 나를이용하려고 그래요. 중국도 나를 이용하려고 그래요. 북한도 나를 이용하려고 그래요. 딱 가운데 있어요. 내가 바보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