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이스라엘 백성의 책임과 사명 | 2002년 12월 19일(木), 이스트 가든
위하는 미국이 아니에요. 위하라고 하는 미국이에요. 누가 따라가요?하나님의 창조의 세계와는 근본적으로 반대예요. 위하라고 하게 되면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위하라고 하면 전부 다 떨어져 나간다구요. 자기를 위하라고 하면 다 떨어져 나간다구요. 상대를 위하려고 하기 때문에 자꾸 투입하지요.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상대가 커지는 거예요.
📜 제45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 2004년 4월 19일(月), 미국 뉴요커 호텔
『미국은 지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택하신 맏아들과 같은 장자권 대표 국가이기 때문에, 지금도 예수님은 영적으로 미국 땅에 주로 계시면서 그의 뜻을 이뤄 주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1982년도에 워싱턴 타임스를 설립하여 미국이 가야 할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보수 정론지로서 미국의여론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참가정 가치 운동과 청소년들을 위한순결운동을 통해 강력한 구국 구세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 현섭리의 주목표와 방향 | 2003년 8월 6일(水),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매달지불하는 돈이 미국 재벌이 1년이라도 할 사람이 없다구. 다 도망가지. 그거 생각해? 생각하고 있어, 안 하고 있어?「하고 있습니다. 」이재벌주의 국가에 있어서, 캐피탈리즘(Capitalism; 자본주의) 세계 주도국가에 있어서 바람잡이들이 와서 뜯어먹고 있는데, 우리는 충효의도리를 가르쳐 주면서도 돈을 써 가고 있다는 거지요. 그걸 전통으로만들었다가는 다 망해요. 그래, 이번에 곽정환이 가게 되면 감축을 내가 지시할 거라구. 알겠어?「예. 」30퍼센트 어떻게 작게 하느냐 이거예요.
📜 선두적인 입장에서 자립의 기반을 닦자 | 2005년 3월 24일(木), 이스트 가든
그러면 완전히 미국 판도를 제압할 수 있는 거예요. 돈을 여기에서 벌어 써야 돼요. 이제는 우리가 벌어서도 쓰게 돼 있어요. 미국의 대통령을 세울 수 있는 면에서 우리가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조직)를 통해 가지고 공화당 민주당보다 강해요. 다모르지요? 공화당 민주당을 타고 넘을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거예요. 「예, 그렇습니다. 」
📜 최후의 밀서 공개와 실천을 위한 각오 | 2005년 4월 17일(日), 이스트 가든
미국이라는 나라는 이미그레이티드 네이션(immigrated nation; 이민국가)이에요. 각 나라의 철새들이 날아와 가지고 한 모습 같아 가지고 새끼칠 때, 새끼치기 위해서 왔던 사람이 자기들 환경보다 좋은 신앙의 환경이 돼 있고 기독교 환경이 돼 있기 때문에 정착을 했지, 자기 환경보다 나쁘면 다 돌아가는 거예요. 미국이 구라파 모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필그림 파더(PilgrimFathers; 1620년 북아메리카의 최초의 영구 식민지에 정착한 사람들)들이 종교 반대권 내에 있어서 그대로 있으면 그 나라에 죽을 사람들이에요.
📜 새문화 창조의 역군 | 1969년 10월 3일(金), 동구릉
미국의 애리조나주와 캘리포니아주와 네바다주 삼각지대에 건설된 후버댐은 1억 7천만 달러라는 엄청난 자본을 들여서 만든 세계 제1의 다목적댐입니다. 이 댐 주위는 사막지대인데 그 넓이는 말할 수 없이 넓습니다. 네바다주는 원자폭탄을 실험한 사막지대이고, 애리조나주는 서부활극에 자주 나오는 곳입니다. 그 강의 물은 각지에서 흘러들어와 전부 다 한 구역의 모퉁이로 빠지게되어 있습니다. 다른 곳은 전부 다 산맥으로 막혀 있어 한쪽으로 빠지게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 하늘의 왕자와 왕녀의 권위 | 1999년 11월 9일(化), 천성왕림궁전
(박수)선생님은 대학은 내 힘으로써 조국광복에 있어서의 장자의 나라 미국과 아버지 나라에 대학을 세웠어요. 유치원에서부터 중․고등학교 전부 다 세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 나라에서도, 각국 나라에 대학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 」대학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 」필요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손 듦)그러면 세우라구요? 알겠어요?
📜 섭리적 탕감시대와 조국광복 | 2005년 2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박보희를 맨 나중에 보내 가지고, 미국 대사의 군사 고문관으로 간거예요. ‘야야야, 너는 선교사를 따라가지 말라. ’ 이거예요. 김영운은여자가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도 가르쳐 줘야 된다 이거예요. 새까만 책하고 자기 그린 북(green book)하고 해 가지고 유효원이 쓴책이 자기 책을 능가할 수 없다고 다 치워 버렸다구요. 가자마자 ‘이쌍년 같으니라구. 네 책은 네 마음대로 썼지만 유효원이 쓴 책은 내가감수해 줬다. ’ 한 거예요. 80퍼센트가, 유효원이 한 게 있나?
📜 메시아와 우리들 | 1972년 4월 23일(日), 동경교회(일본 동경)
그러므로 일본 작전, 아시아 작전보다도 미국 작전을 서두르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을 미국에 데리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선생님의 생각인 것이다. 일본 사람은 몇 명쯤보낼까? 일본 사람 몇 명쯤? 그것을 준비하라.
📜 원리적 입장으로 본 현실적 임무 | 1975년 12월 29일(月), 중앙수련소
선생님이 지금 미국에서 얼마나 유명한지 여러분들은 모를 겁니다. 선생님의 이름이 참 높아졌다구요. 이름도 높아졌고, 굉장하고 하여튼 수수께끼 사나이로 등장했어요. 알 수 없다는 거예요. 신문이나 잡지에기사를 쓰는 사람들이 내린 결론이 ‘신비로운 자다. ’ 이거예요. (웃음) 나쁘다면 나쁘고, 좋다면 좋을 수 있고 알쏭달쏭하거든요. 맨 처음에는 나쁘다고 하더니 요즘에는 알쏭달쏭하다는 거예요. 알쏭보다도 달쏭이 많아지면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요즘에는 혼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 뒤집어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