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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원하는 가정과 나와 세계를 확실히 알아야

📖 제270권 | 233 ~ 233

📜 참된 가정과 나 | 1995년 6월 7일(水), 브라질 브라질리아

결론을 지어 보면, 여기서 우리는 사유와 존재, 정신과 물체, 관념과실재, 유신무신, 창조론과 진화을 놓고 논쟁하는 문제의 해결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확실히 신에 의하여 창조되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본연의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로 돌아가서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과 나와 세계를 확실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 마음을 두고 볼 때, 몸뚱이는 지옥의 기지가 되어 있고, 양심은 하늘나라의 기지가 되었다는, 두 세계의 분기점을 갖고 있는인간인 것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그 자녀가 되는 것이 세계 평화의 급선무

📖 제259권 | 127 ~ 127

📜 세계평화 건설을 향하여 | 1994년 3월 29일(火),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본인은 유물에 입각한, 창조주 되신 하나님을 부정하는 공산주의철학이 진리가 아닌 것을 알았던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실존에 대한 철저한 체험과 소신을 가진 자로서 우리세계와 인류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궁극적으로 인류는 멸망할 수밖에 없다고 굳게 믿었던 사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인은 오늘날 자유주의 세계, 또는 자본주의 세계가절대로 올바르게 가고 있다고 보고 있지 아니합니다.

재림 시대에는 세계를 품어 하나 만들어야

📖 제297권 | 50 ~ 50

📜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 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 1998년 11월 1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절대 하나님주의, 인본주의, 물본주의, 이렇게 떨어져 내려와 가지고 끝장에 와 가지고는 물본주의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단계에 왔는데, 이것이 기독교의 유신무신의 싸움입니다. 그것이 물본주의를 중심삼고 끝에 내려왔으니 다시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맨 끝에 와 가지고 물본주의 공산주의를 중심삼고 끝장을 내려고 하지만 안 되는 거예요. 맨 끝장에 물본주의를 주장하는 사탄은 앞으로있어서 하나님 앞에 추방당할 걸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신이 있다 하던 관념을 부정하는 무신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동양과 서양 문화의 차이

📖 제327권 | 123 ~ 124

📜 최후의 주인 | 2000년 7월 2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가정적으로 타락해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갈라져 나왔던 역사가 마음에서부터 갈라져서 세계에 두 패로 갈라져 유신무신이 나온 거예요. 유신국가 무신국가가 나온 거예요. 무신국가는 사탄 편이에요. 신은 신인데 잡신국가와 절대신 국가가 싸운 거예요. 그것이 끝났으니 실체 몸뚱이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이무신과 유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싸움이 된 거예요. 신관이 확실치 않기 때문에 그런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절대 신을 중심삼고 절대 사람, 절대 만물이 못 돼 있다구요. 구교가 그것을 못 했어요.

전체 만물 해방주의로 사탄 세계를 이겨야

📖 제297권 | 51 ~ 51

📜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 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 1998년 11월 1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이제는 하나님의 때가 오기 때문에 자기가 추방당할 것을 알고 하나님까지도 모심을 받지 못하게 세계를 무신적 세계 판국으로 만들어놓은 거예요. 지금이 딱 그런 때예요. 요즘 언론이니 뭐니, 교육하는모든 사람들은 진화을 믿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입장에 딱 서는 거예요. 무신, 신이 없고 진화되었다는 거예요. 완전히 동물처럼 생각한다는 거예요. 거기에 반해서 레버런 문이 나온 거예요.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통일해야 돼요.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존재와 싸울 수있는 입장에 있어요.

본체론의 다음에는 원상론이 나와

📖 제606권 | 154 ~ 155

📜 나라가 살 수 있는 길 | 2009년 1월 9일(金), 천정궁

그래 가지고 영생할 수 있는 연령까지 된 원상이 나와야만 공산주의 이론이 도망을 갑니다. 답을 못 해요. 백 번 물으면 백 번 답을 못해요. “그거 모르겠으면, 내가 말하는 것…. 네가 알고 보니 그것이 맞느냐, 안 맞느냐? 지금까지 독재의 왕이 되어서 네가 반대를 독재적으로 했다는 것, 그런 자기 자신을 알았느냐?” 할 때 안다는 거예요. 할짓을 다 했습니다. 숙청(肅淸)이라는 것은 깨끗이 맑히는 거예요. 그림자도 없다는 거예요. 재도 없어요. 숙청, 인민재판이라는 것을 하나님이 하나?

배짱을 가지고 냅다 미는 게 문제

📖 제523권 | 234 ~ 236

📜 거국적인 축복 완성과 만사해방의 길 | 2006년 4월 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올라와서 나중에는 4대 종교, 그다음에 나중에는 꼭대기에 올라왔으니까 4대 종교가 하나되어야 되고, 그다음에 올라가니까 최후에는 공산당하고 민주, 유신무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핏줄이 하나여야 되는데 둘 됐다는 것은, 두 주인이 생겼으니까싸울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가 정리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핏줄이둘 됐기 때문에 이렇게 싸웠으니 핏줄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딱 들어맞아요. 핏줄 하나, 오케이! 그다음에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에 일체 되기 위해서는 부정하라

📖 제295권 | 183 ~ 183

📜 숙명적 제안 해원(宿命的 提案 解怨) | 1998년 8월 28일(金),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끝날에 그런 역사과정을 거쳐오기 때문에 이와 같은 투쟁역사의 대표적인 전쟁이 유신무신의 대결입니다. 무신은 하나님이 없다는 거예요.

이 우주는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세계

📖 제339권 | 187 ~ 187

📜 참된 가정과 나 | 2000년 12월 16일(土), 메리어트 호텔(미국 시카고)

결론을 지어 보면, 여기서 우리는 사유와 존재, 정신과 물질, 관념과실재, 유신무신, 창조론과 진화이 논쟁하는 문제의 해결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확실히 신에 의하여 창조되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본연의 하나님의 창조이상 세계로 돌아가서 하나님이 원하는‘참된 가정과 나와 세계’를 확실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박수)

진화론을 버리고 창조론을 모셔들여야

📖 제270권 | 81 ~ 82

📜 창조이상은 가정이상 완성이다 | 1995년 5월 7일(日), 브라질

그래서 진화을 차 버리고 창조을 모셔들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후 관계를 우리 자체가 확실히깨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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