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자기 나라보다도 원수의 나라를 더 사랑해야

📖 제317권 | 52 ~ 53

📜 위하여 살라 | 2000년 2월 17일(木), 제주연수원

패스트푸드점 같은 데, 맥도널드햄버거 집 찾아요. 요전에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에 가니까…. 리무진이 워싱턴만 해도 몇 대 없어요. 서너 대 있는데 리무진 탄 사람들이야 중국요리 집같은 데 가겠지요. 대통령, 관료 이상의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데 이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에 점심 먹으러 갔더니 전부 다 이상하게 보고경찰이 따라와서 조사하는 거예요. 누구냐고 해서 레버런 문이라고 했더니 맥도널드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때마다 선물을 보내주더라구요.

사탄이 못 따라오는 생활을 하는 선생님

📖 제541권 | 182 ~ 182

📜 참부모 승리권 상속과 일족복귀 완성 | 2006년 9월 29일(金), 천정궁

리무진 차 타고 다니면서 점심때에 패스트푸드, 맥도널드 같은 데들어가요. 그런 차 타고 가는 사람은 도시에 최고 중국집 가서 먹어야할 텐데 세 시간, 네 시간을 낼 수 없어요. 패스트푸드가 필요하지. 사람이 많으면 서서 먹고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리무진 타고 다니니까 조사를 얼마나 했던 거예요. 맥도널드에 어디 그런 차가 있나? 많은 조사를 당했어요. 유명하다구요. 경찰들이 보고하는데 “이야, 레버런 문이 중국집 이런 데서 뭘 먹는 줄 알았는데 패스트푸드, 맥도널드를 좋아한다. ” 하는 거예요. 빠르니까.

꼭대기에 올라왔으면 밑을 사랑해야

📖 제342권 | 207 ~ 207

📜 참부모와 하나님 왕권 즉위식 | 2001년 1월 12일(金), 천주청평수련원

제일 빠른 것이 맥도널드 햄버거 같은패스트푸드예요. 3백 명이 모였는데 3백 명분의 돈을 줘 가지고 사오라고 한 거예요. 선생님의 밥을 준비했나, 뭘 했나? 맥도널드 햄버거를같이 먹는데 미국의 여러 식구가 울었다고 그래요. ‘선생님도 햄버거를먹나?’ 하면서 말이에요. 세상에! 바쁠 때 선생님이 제일 많이 가는 데가 맥도널드 햄버거 집이에요. 15분이면 먹거든. 돈 7달러 이상 안 들어가요, 암만 먹더라도. 중국집에 가면 10배인 70달러가 뭐야? 2백 달러도 지불할 때가 있다구요.

어머님이 강연을 시작하게 된 사연

📖 제323권 | 31 ~ 32

📜 축복과 본연의 조국 건설 | 2000년 5월 28일(日), 이스트 가든

「예. 」맥도널드 햄버거를 준비해요, 맥도널드. 왜 맥도널드를 좋아하는지 알아요? 맥이 떠났어요, 맥. (웃음) 맥을 도로 찾는다 이거예요. 맥도널드 안 되겠으면 뭐 맛있는 것을 준비하라구. 원래는 오늘 국가 메시아들을 오게 해 가지고 소라도 몇 마리 잡아 잔치하려고 했어요. 내가 어머니가 갈 때 말이지요, 만세 하고, 시집갈 때보다도, 환갑잔치보다도 더 좋게 해주려고 생각했는데, 그럴 수 있는 때를 다 놓쳐버렸어요.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이 없어요. 나는 그런 생각을 해요.

아담 해와가 본래 타락 안 했으면 참부모

📖 제539권 | 310 ~ 312

📜 하나님의 평화이론 | 2006년 9월 22일(金), 천정궁

요즘에 일본말로하면 맥도널드가 어떻게 돼요? 점심때 “맥도널드에 갑시다. ” 하면 대번에 맥도널드라고 아는데, 그것을 마구도나루도! 천 년을 얘기해도못 알아들어요. 한국 사람은 맥도널드가 아니라 맥도널드 할아버지 얘기도 다 기록된 대로 하는 거예요. 아침에 올 적에 만났으면 아침에 만나서 인사하라고 가르쳐 준 것으로 답변하는 거예요. “이야, 빨리도 우리나라 말을배웠다. ” 이거예요. 적은 것을 꺼내 가지고 얘기할 수 있거든. 그러니까 일본 사람이 외교 루트에서는 한국 사람을 못 당합니다. 한국 사람은 선물을 하더라도 어때요?

멋지게 사는 법

📖 제252권 | 90 ~ 90

📜 참부모와 성약시대, 참자녀와 성약시대 | 1993년 11월 14일(日), 본부교회

미국에서 링컨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도 점심을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에 가서 먹는다구요. 그거 편리합니다. 세상에서는 그런 차를 타면 일류 중국요리집에나 가서 먹는데, 맥도널드 가게 앞에 그런 좋은 차가 있으니까 식당안을 들여다보고는 그럴 만한 난사람이 없어 보였던지 ‘저 차 누가 가져왔느냐? 도둑질한 차 아니냐?’ 하고 묻더라구요. (웃음) 그게 유명하다구요. 맥도널드 본부에서 나에게 감사하다고 매해 연하장이 온다구요. 먹는 게 문제예요? 그런 겉치레는 관심 없어요. 내가 부러운 것이없습니다. 내가 몇 년 전인가?

유엔 무대에 싸움의 승패가 달려 있어

📖 제329권 | 296 ~ 297

📜 조국광복과 유엔 섭리 | 2000년 8월 1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해 가지고 아침에 나가면서 ‘맥도널드 햄버거를 사 가지고 갈게 점심그만둬!’ 그런 거예요. 모여 가지고 축승회를 하는데, 선생님은 맥도널드 햄버거 같은 것은 안 먹는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맥도널드 햄버거먹는 것을 보고 미국 식구들이 눈물 흘린 사람이 많았다는 거예요. 세상에! 내가 맥도널드 전문가인데 말이에요, 그렇게 알고 있어요.

한국 발음은 못 할 게 없어

📖 제548권 | 235 ~ 236

📜 몸뚱이 조정과 훈련 | 2006년 12월 13일(水), 천정궁

그렇지만 한국 사람은 맥도널드맥도널드를 얼마든지 발음해요. 퉁탕탱퉁 퉁탕탱퉁, 얼마든지 된발음을 하지만 일본말은 된발음이 안된다구요. 그렇게 귀한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 선교사로 나가면 어떻게 되느냐? 한국선교사들이 만나 가지고 일하잖아요? 한국 사람은 1년 반만 돼도 말이 통하고 다 그래요. 노트에 써 놓게 되면 그냥 그대로 하는 거예요. 아침에 누구 만나 얘기할 때 그냥 그 말대로 써 놓으면 90퍼센트 알아들어요.

왕권 3대까지 연장하고 넘어서야만 하나님이 임할 수 있어

📖 제488권 | 192 ~ 193

📜 섭리적 탕감시대와 조국광복 | 2005년 2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미국에 가서 원거리를 돌아다닐 때 링컨리무진을 타 가지고 쉴 사이 없이 속도를 최고로 해서 돌아다니다가시간이 없어 가지고, 내가 맥도널드 패스트푸드를 잘 가는 거예요. 중국집을 찾아가면 세 시간 걸려야 돼요. 이건 30분 이내에 끝나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맥도널드를 선전해 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잘 들르는 맥도널드하게 되면, 유명한 것이 레버런 문이에요. 옛날에는 레버런 문이 가는데는 다 도망갔지만 이제는 자꾸만 오니까. 그러니까 맥도널드 회사에서 내가 너무나 칭찬하는 일이 되니 선물을 보내는 거예요.

하늘나라를 점령할 수 있는 무서운 무기

📖 제343권 | 218 ~ 220

📜 외적 세계를 재창조하라 | 2001년 2월 1일(木), 이스트 가든

뉴저지에 마리나가 있는데, 마리나에서 어머니가 순회강연 할 때 모여 가지고 전화를 통해 가지고 듣고 있는데, 거기에 오늘 점심 때 거기서 모일 테니까 맥도널드햄버거 3백 개, 5백 개를 사 들어오라고 했다구요. 사 오게 되면 선생님도 뭐 밥이 있나 뭐가 있나, 별수 없이 맥도널드 햄버거를 먹어야돼요. 내가 먼저 맛있게 먹으니까 미국 사람들이 ‘아이구, 우리 선생님이 패스트 푸드, 맥도널드 햄버거를 먹어!’해 가지고 눈물을 흘렸다는얘기가 있던데, 그거 사실이에요? 그거 선생님을 몰라도 너무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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