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통․반조직은 가정조직과 마찬가지

📖 제410권 | 286 ~ 287

📜 가정조직과 통반격파운동 | 2003년 7월 6일(日),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마찬가지 아니에요?점점 커 가잖아요? 가정조직이 조상조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게생각하면 남북통일도 간단한 거예요. 3년도 안 가요, 평화대사들이 결속하게 된다면. 3년이 뭐야? 당장에 몇 개월이면 다 할 수 있는데. 이래 가지고 이런 교육을 해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면장은 군에 가서 군수와 그 군에 대해서 매일같이보고하고 들락거려라 이거예요. 매일 뭘 하겠나? 군수 앞에서 여기 교회 책임자처럼 보고하는 거예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중심하고…. ’ 하는데, 뭘 하느냐 이거예요.

생명의 결전과 마찬가지인 시대

📖 제508권 | 137 ~ 138

📜 정성의 생활과 해방․ 석방의 주인 | 2005년 9월 19일(月), 이스트 가든

마라톤 대회의 결승점을 앞둔 2백 미터, 3백 미터, 4백 미터가 생명의 결전과 마찬가지인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을알고 할 것을 다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

독도(獨道)와 마찬가지의 하나님

📖 제377권 | 113 ~ 113

📜 미국에 축복 붐을 일으키자 | 2002년 4월 30일(火), 이스트 가든

그렇기 때문에 홀로 외로운 섬을 지켜야 하는 하나님과 딱 마찬가지예요. 한 발짝만 자유 행동하더라도 물에 빠질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이 구원섭리를 맡아책임져 나오는 하나님의 신세와 똑같아요. 그 가사가 그런 내용이라구요. 그 다음에는 ‘금강산 맑은 물’이에요. 모든 세상을 맑힐 수 있는 생명의 원천수를 말하는 거예요. 그것도 ‘동해로 흐르고’…. 그 다음에는 백두산과 한라산은 남자와 어머니 산을 말하고, 바다예요, 바다.

남자와 여자는 전후관계와 마찬가지

📖 제328권 | 62 ~ 62

📜 국경철폐는 교차결혼으로 | 2000년 7월 31일(月), 천주청평수련원

남자와 여자는 전후관계와 마찬가지예요. 앞뒤와 마찬가지고, 오른쪽 왼쪽과 마찬가지예요. 그래야 모든 것이, 상하․좌우․전후가 맞아가지고 원만한 구형이 되는 거예요. 훈독회를 그만두고 내가 무슨 얘기를 하나? 계속해요, 말아요?「계속하시면 좋겠습니다. 」 그래, 하나님을 닮았어요, 안 닮았어요?「닮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어머니가 있어요, 없어요? 무형의 하나님이 유형의 인간을 대하는데, 영계에 가면 하나님이 안 보여요. 없다구요. 앞으로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어디를 중심삼고 일하느냐?

상대의 가치는 하나님과 마찬가지

📖 제246권 | 49 ~ 50

📜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 1993년 3월 23일(火), 뉴욕 세계선교본부

상대의 가치는 하나님과마찬가지라구요. 내가 어떤 축복가정한테 손수건을 하나 줬는데 30년을 가슴에다 품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 손수건을 보고 ‘우리 어머니라면 저렇게 할까?’ 생각한 때가 있다구요. 하나님으로 출발했으니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나중에는하나님이 친구예요. 아버지도 아들이 크면 친구가 되지요?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친구가 필요한 겁니다. 어느 동네에가든지 하나님이 친구같이 대하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특기가 그거예요.

지귀도는 한반도의 정낭과 마찬가지

📖 제424권 | 63 ~ 63

📜 전통 상속과 천일국 주인 | 2003년 11월 4일(火), 제주국제연수원

이제 여기에서 지귀도에 갈 텐데, 지귀도가 한반도의 정자와 마찬가지예요. 정낭과 마찬가지라구요. 정자와 난자가 합한 지귀도예요. 땅을복귀하는 섬, *그런 곳이 지귀도라구요. 거기에 가는 거예요. (*부터영어로 말씀하심) 거기에 있는 동물과 거기에 있는 고기를 잡으러 가는 것입니다. 오 장로! 왔나?「예. 」총 있지, 총?「예. 」개도 있지?「개는 없습니다. 」이놈의 자식, 제주도에 일등 가는 개를 기르라고, 제주도 식구한테 그런 명령을 한 것 아니야? 개가 없어? 윤태근!「예. 」총을 가지고있지?「예. 」개는 있어?

훈독회는 밥 먹는 것과 마찬가지

📖 제534권 | 74 ~ 77

📜 하나님의 이상가정은 나로부터 | 2006년 8월 1일(火), 청해가든

「훈독회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웃음) 밥 먹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밥을 빨리 먹어야 될 때는 물을 말아서 마셔야 견뎌요. (『천성경』‘참하나님’ 편 ‘제1장 하나님의본체 1)하나님은 무형의 주체시다’부터 훈독 시작; ……하나님은 무형이기 때문에 유형의 존재를 자기보다도 중요시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야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또, 사람은 자기 몸뚱이보다도보이지 않는 마음과 하나님을 더 중요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제1절을 읽었습니다. 」(박수) 「연결하세요. 」어머님이 강의할 거예요.

흑석동 성지는 제2고향과 마찬가지

📖 제494권 | 319 ~ 319

📜 영원 불변한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 | 2005년 5월 5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곳이 제2고향과마찬가지예요. 전부 많이 변했지?「예. 」선생님이 옛날에 살던 장소 데리고 갔던 사람들은 그 장소를 찾을 텐데, 가 보면 땅이 많이 변했을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선생님이 언제 올 때 우리 통일교회식구들이, 그곳 식구들이 정성을 모아 가지고 선생님 혼자 들렀다가가지 않게끔 정성들여라 하는 말을 전해 준다구요. 오늘이 며칠이에요?「5일입니다. 」5월 5일이 좋은 날이에요. 자기가그런 정성을 들이게 되면 남미의 길도 열리지 않나 생각해. 다 막아치우려고 암만 해도 막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천성경≫은 하늘나라의 헌법과 마찬가지

📖 제431권 | 134 ~ 135

📜 몸 마음 통일과 균형 | 2004년 1월 13일(火),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영계의 성인들….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서 성인들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성인들이부모님을 모셔 봤나? 몇천년 동안 기다리니 뼈가 다 쭈그러지고 다 그렇게 돼 있어요. 가게 되면 전부 달라붙어 가지고 지상에서 선생님이뭘 했느냐, 무슨 말씀을 했느냐고 물어볼 때 답변을 어떻게 하겠나?그 빼낸 말씀이 하늘나라 성경이 돼 있어요. 하늘나라의 헌법과 마찬가지가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답변도 잘하네, 전라도 사람! 나도 전라도 사람이에요.

선포는 다리를 놓는 것과 마찬가지

📖 제350권 | 242 ~ 242

📜 사상 재무장과 축복 | 2001년 8월 7일(火), 이스트 가든

몇천만년 역사인데, 선생님이 사십 평생에 전부 다 칸막이를 하고 다리를 놓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걸 알게 된다면 지식 있는 사람들이 탄복을 하지요. 이럴 수가 있느냐, 이럴 수가! 이제는 내가 말을 안 하려고 생각한다구요. 너무 많이 해놓으면 그걸 어떻게 따라가겠어요? 공부하기도 힘들어요. 「후대에는 아버님 말씀을 연구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후세에는 원본이 문제돼요.

◀ 이전 페이지 2 / 1000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