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감사하는 마음

📖 제035권 | 190 ~ 190

📜 하나님과 함께 걸어온 길 | 1970년 10월 13일(火), 중앙수련소

뜻 성취가 가까워짐에 따라서 더욱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더해오는 것이다. 선생님에게 반대한 사람을 이렇게 저렇게 하겠다고 하는 생각은 꿈에도 없다. 만약 그런 마음으로 하나님이 때리면 이 지상에 한 사람도 남아나지 않는다. 벌써 수천년 전에 날아가 버렸을 것이다. 심정에 상처 입혔다고 해서 그것을 보복하려는 생각 따위, 그러한 것은꿈에도 생각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 통일교회가 가르침의 길을 다 개척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그렇게 가르치지 못한 것은 나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선생님에게는 적이 없다.

마음의 종교시대

📖 제019권 | 284 ~ 285

📜 본향의 나라 | 1968년 3월 10일(日), 전 본부교회

그것은 마음과 몸이 하나되지 못한 여러분 자체를 두고 볼 때에 더욱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의 싸움은 대동아전쟁보다 더 위급하고, 핵전쟁보다도 더 무서운 전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전쟁은 휴전이라도 있지만 여기에는 휴전도 없고 종전도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이 땅 위에 존속하기 시작한그날부터 끝날 때까지 우리의 마음 바탕에는 휴전도 없이 전쟁이 계속되고있는 것입니다.

절대 주인은 마음

📖 제297권 | 36 ~ 36

📜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 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 1998년 11월 1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러면, 가정에 있어서 마음이 여러분의 절대 주인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내 몸뚱이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마음, 사랑의 소유물이 된다는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절대 주인인데 왜 사람을 지었느냐? 사랑의소유 때문에 지었다 이거예요. *어떻게 그 둘이 하나될 수 있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 둘이 하나되면 하나님도 뗄 수 없는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몸 마음이 문제

📖 제374권 | 164 ~ 165

📜 상대일체 이상과 자주국 승리권시대 | 2002년 4월 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예.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돼요. 언제나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편안하기를 바라 가지고도 병이 나요. 그것을 알아야된다구요. 너무 쉬어도 병이 나고, 너무 노력해도, 일해도 병이 나요. 균형을 취해야 된다구요. 중용지도(中庸之道)라는 것이 참 놀라운 말이에요. 일생 동안 영원히 그럴 수 있는 자리가 이상경인데, 그것이 힘들지요.

마음은 천국기지

📖 제284권 | 23 ~ 23

📜 일심통일 | 1997년 4월 15일(火), 제주국제연수원

그러면 건너 뛰어가서, 마음 몸 통일을 해야 되는데 이 몸이 무슨기지냐 하면 말이에요. 내일 이제 원리공부 하면 아는 거예요. 이거 알아야 됩니다. 틀림없이 악마의 기지라는 것입니다. 군사기지라는 말 알지요? 항공 기지, 해군 기지, 육군 기지! 이 몸뚱이가 악마의 기지가되고 지옥의 기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딴 데 지옥이 아니예요. 이것이 기지라는 걸 몰랐어요. 그러면 몸뚱이 따라가야 되겠어요, 안 따라가야 되겠어요? 절대 죽더라도 안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절대적입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데 마음이 모르는 것이 없어

📖 제449권 | 189 ~ 190

📜 화합과 통일의 원초점 | 2004년 5월 13일(木), 청해가든 광장

밤에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는데, 전부 다 그렇잖아요? 마음이 언제나, 마음이 모르는 것이 없어요. 마음 모르게 행동하는 일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마음이 원치 않는 일을 하게 되면 양심이라는 것이, ―양심은 참마음이라는 거예요. ― 선한 마음이 있어 가지고 ‘예, 이놈!’ 하는 거예요. 그런 충고를 받으면서도 행동을 잘 하는 것이 여기에 모인 사람이지요? 응?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대답하거든 박수해요. (박수) 다 마찬가지구만. 그러면 망할 패들이에요, 망할 패! 박수 소리도 듣기 싫어요.

하나님 마음과 같은 순금의 마음의 종을 울려야

📖 제103권 | 10 ~ 11

📜 마음의 종소리 | 1979년 1월 2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예. 」 우리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에, 여러분들에게도 마음이 있지만, 여러분의 조상들도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조상의 조상의 마음 마음…. 쭉올라가게 된다면, 이 우주에 중심 되는 어떠한 신이 있으면 신의 마음이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 그럼 하나님의 마음하고 여러분들의 마음하고 어떻게 달라요? 응? 다르겠어요, 같겠어요? 「다릅니다. 」 「같습니다. 」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같다고 생각해요, 틀리다고 생각해요? 「같습니다. 」 그러면 여러분들이 뭐 하나님 다 닮았게? (웃음) 전기와 마찬가지예요.

몸 마음․부부․자녀 통일

📖 제292권 | 87 ~ 88

📜 제39회 참부모의 날 경배식 말씀 | 1998년 3월 28일(土), 한남동 공관

마음이 하나되었느냐 이거예요. 매일같이 거울을 볼 때 눈을 보고 ‘이 자식아, 이게 누구 눈이야?’ 하는 거예요. 너, 이름이 뭐야?「정진환입니다. 」정수원이 아들이구나. 「예. 그렇습니다. 」네 눈이 진짜 하나님의 눈을 닮았어, 부모님의 눈을 닮았어? 다닮아 나와야 돼. ‘하나님의 눈을 닮았다. 부모님의 눈을 닮았다. 그렇기 때문에 내 눈이 생겼다. ’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 코도 그렇고, 오관 전체가 그렇다구. 사랑 때문에 생겼다는 거예요. 참사랑에서는 모든 영과 육이 하나되는 거예요.

마음이 찾아가는 것

📖 제265권 | 38 ~ 40

📜 참된 자신을 찾자 | 1994년 11월 20일(日), 중앙수련원

그러면 하나님하고 우리 인간하고 본래의 우리 인간의 마음이 요구하는 대로 되었다면 어떻겠어요? 마음은 무엇을 원했느냐? 최고의 주체와 최고의 대상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마음의 목적이뭐예요? 하나님의 딸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 아들이 되는 거예요? 여기는 딸들이 많구만. 딸딸 뭉쳐라. (웃음) 딸딸 굴러가라. 딸딸 뭉쳐라예요, 딸딸 굴러가라예요?「딸딸 뭉쳐라입니다. 」여자들이 뭉칠 수 있어요? 딸딸 굴러가야지, 제멋대로 굴러가는 거예요. (웃음) 좋은 건 다취하려고 해요. 그러다가 타락을 한 것입니다.

본성의 마음이 문제

📖 제615권 | 114 ~ 115

📜 영원히 참부모는 한 분 | 2009년 8월 20일(木), 천정궁

그래, 본성의 마음이 문제예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충청도 양반들! 몸 마음이 싸우나, 안 싸우나?「싸웁니다. 」그 전쟁이 언제끝날 거예요? 그건 하나님도 해결 못 해요. 누구 때문에 타락했고,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핏줄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심어준핏줄이 아니에요. 내가 심지 않은 핏줄을 내가 거둘 수 없어요. 거짓부모가 돼서 그렇게 뒤집어졌기 때문에 참부모가 나와서 바로잡지 않으면 억천만세 한스러운 타락의 구렁텅이를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참부모가 나와서그것을 벗겨줘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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