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종교와 나라가 책임 못 하면 참부모가 그 탕감을 치러야

📖 제423권 | 284 ~ 285

📜 훈독교회의 책임을 다하라 | 2003년 11월 2일(日), 청해가든

마당패입니다. 」마당패, 그것이 중요한 것이아니에요. 그 패들은 절개에 대한 것을 지킬 줄 몰라요. 어디 가서 술먹고는 취해 가지고 자기들 누구든지, 세상의 누구든지, 구경 왔던 사람이 돈푼만 주면 끌려가서 자고 별의별 짓을 다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사는 곳에서는 재인 마을이라고 해요. 마당패가 사는 곳이에요. 할아버지나 아버지도 그 앞으로 한 3리 안에는 못 다니게 했어요. 돌아서 다니게 한 거예요. 베짱이와 개미 우화가 있지요?「예. 」마당패들이 베짱이예요, 개미예요?「베짱이입니다. 」요즘에 무슨 노래?

제4아담 심정권 세계는 사탄세계의 반대를 안 받아

📖 제474권 | 190 ~ 191

📜 언론기관을 통한 세계평화운동 | 2004년 11월 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마당패요. 」마당패! 그들은 절개를 몰라요. 동쪽 마당패, 서쪽 마당패들이 외로우니까 모여 가지고 같이 살면서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들이에요. 우리 동네 가까운 곳에 재인 패들의 부락이 한 50호 있는데, 나는어렸을 때 그 앞에, 어디 가든지 바다에 가든지 하면 그 앞에 신작로가 나 있는데도 절대 못 다녔어요. 5리를 돌아 가지고 그 동네가 안보이는 고개 너머로 해서 돌아서 다니는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얼마만큼 전통적으로 싫어하는가를 잘 아는 거라구요. 여기 남한 같으면전라도 패들, 남사당 패, 뭐 어떤 딴따라 패 해 가지고….

경상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들을 교육하기 위한 경고장

📖 제452권 | 115 ~ 116

📜 잘살아 보자 | 2004년 6월 3일(木), 청해가든

지붕 패예요, 마당패예요?「마당패입니다. 」마당에서 뭘 하는 거예요? 노라리 해 가지고먹고살겠다는 거예요, 춤추고. 베짱이와 개미라는 우화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베짱이는 춤추는데 봄에도 춤추고 여름에도 춤추고 가을에도 춤추고 3계절 춤을 출수 있지만, 겨울에도 춤추겠어요? 다리가 얼어 뻗어질 텐데. 그래, 개미한테 찾아가서 먹을 것 달라면 먹을 것 줄 게 뭐야? 그렇기 때문에허리가 가늘어지게 일하는 사람들은 세계의 사람이 존경한다는 거예요. 그게 일본 여자들이에요, 일본 사람. 개미와 같이 밤이야 낮이야일하는 거예요.

노래판, 춤판을 차리는 데는 전라도 사람한테 못 당해

📖 제451권 | 294 ~ 294

📜 중국에 지지 말라 | 2004년 5월 31일(月), 청해가든

마당패입니다. 」마당패가 전라도 사람이에요, 경상도 사람이에요? 마당패가 도덕적인 기준이 아름다워요, 찬양할 만해요? 똑똑히 대답하다가 자기가 불리하면 눈만 깜박깜박 하는 거예요. (웃음) ‘우리는 상관없다. 너희들이 대답해라. 대답하면 우리가 올라가겠다. ’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세상에 그것이 통하지 않아요. 전라도가 왜 낙후한지 알아요? 잘났다고 생각하고 세상에 공 안 들여 가지고 노래만 한 거예요. 그래스하퍼(grasshopper)하고 앤트(ant)의 우화가 있잖아요? 베짱이하고 개미예요.

나라 없는 백성이 가장 불쌍해

📖 제312권 | 285 ~ 286

📜 전통과 교육과 실천 | 1999년 11월 7일(日), 천성왕림궁전

마당 패? 무슨 패?「남사당입니다. 」남사당이 뭐예요? 절개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며느리하고도 붙고, 술을 먹게 되면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우리 동네에서는 남사당을 재인이라고 했어요, 재인. 그 촌에서 내가 낚시를 가든지 어디를 가게 되면 시오리권 내의 중간 쯤에 있어요. 거기서 앞으로 가는 길이 있지만 그쪽으로 안 가요, 그 길이 빠른데도. 한 3킬로미터를 돌아다녔어요, 누구나 다. 사람 취급을 안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전부 다 그 세상이 되어 버렸지요?미국이 뭐예요? 전부 다 재인패들입니다.

자아 각성, 자아 확립, 자아 완성

📖 제348권 | 223 ~ 224

📜 주인의식을 가져라 | 2001년 7월 10(火), 한남국제연수원

마당까지세 층계가 있었어요. 방문 앞에 나가면 마루가 있고, 토방이 있고, 마당이 있거든. 거기서 닭이 마음대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구요. 나도그러자 한 거예요. 얼마나 힘들어요? 그거 하는 거예요. 닭은 내려갈때는 날개가 있어요. 나는 그냥 뛰어 내려가는 거예요. 토방에서 마당에 내려올 때는 그냥 뛰는데, ‘낮다! 더 높아지면 어떡하겠나?’ 한 거예요. 더 높은 데 올라가면 더 날아야지요. 그 날갯죽지가 무슨 날갯죽지예요? 참새 날갯죽지예요, 독수리 날갯죽지예요? 좋은 것은 본받아가야 돼요. 그게 훈련이에요.

절대 기백이 죽으면 안 돼

📖 제375권 | 129 ~ 130

📜 순결운동의 가치와 언론기관 활용 | 2002년 4월 14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게 전쟁 마당이에요. 전쟁 마당을 알아요? 단상이 전쟁 마당이라구요. 못난 사람들보다도 진짜 못난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아이구, 저거 혁명적으로 좀 두드려 패면 좋겠다. ’ 그런 마음이 있어요. 답답하게하게 된다면 ‘왜 저러노?’ 하고 눈치를 볼 텐데 그러면 그 다음에는 들고 때려 나가는 거예요. ‘당신들 마음이 몽둥이로 후려갈기면 좋겠다는사람들이 있으니 나 그래도 괜찮소?’ 해서 웃게 되면 욕을 퍼붓는 거예요. 백인들 머리가 어떻게 생기고, 눈이 어떻게 생기고, 현지에서 평하는 거예요.

한국의 전통과 풍습은 영계 법에 80퍼센트 가까워

📖 제426권 | 309 ~ 310

📜 새로운 하늘나라 국민으로 돌아가라 | 2003년 11월 3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마당 패!」마당 패! 마당 패들은 사람 취급을 하지 않아요. 요즘 젊은 처녀 총각들보고 ‘무엇이 될래?’ 하면 배우가 되겠다고 해요. 배우라 하게 된다면 뭐예요? 남자가 배우 되겠다는 것은 배우자를찾겠다는 거예요. 여자가 배우 되겠다는 것이 무슨 세상의 딴따라패가아니에요. 전통의 배우자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 말이 제일 나쁜 말로사용되는 거예요, 배우자. 내가 영화배우들을 보면 ‘어휴, 저거 어떻게 하루에…. ’ 이런 생각이들어요.

하늘나라의 왕터로 잡은 청평수련원 천성산

📖 제412권 | 235 ~ 236

📜 최후의 섭리와 통반격파 | 2003년 7월 1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쪽에는 서울의 앞마당과 같이 되어 있는데 서울의 동쪽 마당이에요. 좋은 전망이에요. 청평이라는 곳이 이름이 좋기 때문에 선생님이…. 우리가 목사들 교육을 거기서 했어요. 집 지은 것도 맨 처음에 지었을 때 엄덕문은 그걸 보고 일주일도 안 가서 무너진다고 그러더라구요. 절대 짓지 말라고 했어요. 자기들이 하면 몇 년 동안에 지어야 할텐데 일주일 만에 지은 거예요, 일주일 만에. 통일산업에다 문설주 같은 것 전부 다 설계해 가지고 기계로 전부 다 갈아서 치수를 재 가지고 하루에 갖다 다 끼운 거예요.

강제로라도 교육시키라

📖 제312권 | 295 ~ 296

📜 전통과 교육과 실천 | 1999년 11월 7일(日), 천성왕림궁전

사탄이 보내 가지고 이 마당패들이…. 마당에서 사랑하기 때문에 마당패입니다. 전라도의 육자배기 같은 노래가 뭐예요? 노래를 배우기 위해서 사랑을해 가지고, 마음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그 길이 제일 가깝다고 해서 그런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그 반대의 세계를 만들어야 돼요. 통일교회도 피가름을 하느니 음란한 단체니 하는 말을 들었지만 말이에요, 그 피가름이라는 말이 맞는말이라구요. 혈통전환이지요? 그게 음란패지요? 다말이 시아버지하고붙은 건 음란패 아니에요? 딸들이 아버지하고 붙는 거예요.

◀ 이전 페이지 2 / 50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