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재계의 순환법도와 절대성의 완성 | 2006년 11월 16일(木), 천정궁
링컨 리무진을 타고 가니까 경찰들이 오는 거예요. 시간이 없어요. 밥 먹을 시간이 없어요. 링컨 리무진을 타고 제일가는 중국요릿집에 가면 세 시간 네 시간 걸리지만 이건 3분이 필요한데, 가서 세워 놓고 뛰어 들어가서 사 가지고빨리 나와라 이거예요. 그래서 기다리면 경찰들이 와서 조사해요, 도적질한 물건인 줄 알고. 내가 여러 번 조사당했어요. 레버런 문이 그래서 유명하다구요. 리무진 타고 패스트푸드에 가 가지고 시간을 아끼면서 잘 돌아다닌다 이거예요. 어느 때는 어디에 나타나더니 어느 때는 어디에 나타난다 이거예요.
📜 사랑의 길과 교육 | 2002년 6월 8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천성왕림궁전 3층
「예. 」 내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고 미국에서 어디 가든지 나를 환영하는 거예요. 식당에 가면 식당도 환영하고 그래요. 어떤 데 가게 되면돈을 안 받겠다고 하지만 거기에 안 가요. 어디 가든지 맥도널드 햄버거집에 가는 거예요. ‘맥도널드’ 한번 해봐요. 해보라구요. 「맥도널드!」일본 사람! 한번 ‘맥도널드’ 한번 해봐요. 마구도나루도(マクドナルド)! (웃음) 누가 그걸 알아요? 맥도널드라고 발음해야 돼요. 그러니까 모르지요. 링컨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 집에 오니까 형사들이 조사를 해요.
📜 참부모 승리권 상속과 일족복귀 완성 | 2006년 9월 29일(金), 천정궁
리무진 차 타고 다니면서 점심때에 패스트푸드, 맥도널드 같은 데들어가요. 그런 차 타고 가는 사람은 도시에 최고 중국집 가서 먹어야할 텐데 세 시간, 네 시간을 낼 수 없어요. 패스트푸드가 필요하지. 사람이 많으면 서서 먹고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리무진 타고 다니니까 조사를 얼마나 했던 거예요. 맥도널드에 어디 그런 차가 있나? 많은 조사를 당했어요. 유명하다구요. 경찰들이 보고하는데 “이야, 레버런 문이 중국집 이런 데서 뭘 먹는 줄 알았는데 패스트푸드, 맥도널드를 좋아한다. ” 하는 거예요. 빠르니까.
📜 참사랑 실천의 길 | 2002년 4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몇백 마일을 달리는 링컨 리무진을 타고 식당에 간다면 그 도시 제일의 요리집에 가야 돼요. 그러나 맥도널드 햄버거 집을 찾아가는 거예요. 제일빨라요. 돈 10달러만 가지면 세 사람 네 사람이 먹을 텐데, 세 사람네 사람이 가서 몇백 달러를 내고 먹으면 미친 녀석들이지요. 그러니까 리무진을 타고 도둑이 도둑질하다가 자기가 가던 데 찾아왔다 이거예요. 몇 번 경찰이 와 가지고 조사하는 거예요. 내가 기분나빠 가지고 ‘이 자식들, 너희들도 거지들이구만. 뭐 생길 것이 있어서왔어?’ 이러면 ‘미안합니다. ’ 하고 이름을 듣고 도망가요.
📜 마음을 바로잡자 | 1997년 4월 19일(土), 제주 국제연수원
내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지만 바쁘니까 막 달려야 되니 타고 다니는 것입니다. 맥도널드에 가서 점심을 사 먹는 사람이에요. 그래, 유명하다는 것입니다. 본점에서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오고 다 그랬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맥도널드 상점에 이러고 있으면 리무진이 도적질한것이 아니냐 싶어서 경찰들이 몇 번 와서 체크하더라구요. 도둑이 아니면 리무진을 타고 여기에 오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살아온 것입니다. 내가 하늘땅이나 누구나 좋은 차를 타고 다니면서 뽐내고 ‘나 봐라!’ 자랑하지 않아요. 미안하게 생각하고 타고 다니는 거예요.
📜 재미있게 일하자 | 2001년 7월 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배고파서 어디 갈 때는 링컨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그 도시에서 제일 가는 중국집에 간다고 생각하겠지만, 번번이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가서 패스트푸드를 사먹는 거예요. 햄버거 집에 링컨 리무진이 서 있으니 경찰이 지나가다가 그냥가겠어요? 도둑질해 가지고 가다 패스트푸드를 좋아해서 들어갔다고생각하고 범죄자를 찾아 조사한 거예요. 조사해 봐야 걸려요? 그걸 본부에서 다 알았어요. 본부에서 지금까지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더니이제는 선물도 안 보내요. 아마 주인이 달라졌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상한 선생님이에요.
📜 지도자의 마음자세 | 1976년 10월 3일(日), 벨베디아수련소
내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보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이 저 냉장고 트럭입니다. 내가 냉장고 트럭을 좋아한다구요, 부웅…. 보통 사람은 싫어하는데 나는 그것에 관심이 많다구요. 링컨 리무진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내가 비록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지만. 그 트럭에 더 관심을 갖고 있다이거예요. 우리 여자들, 전부 다 앞으로 트럭 운전을 배우라구, 운전을 배워라 이거야. 여자들이 운전을 배워야 하니까 남자야 물어볼 것도 없지. (웃음)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에요, 하루 세 시간…. 내가 규정을 만들거예요.
📜 운명의 무거운 짐 | 1978년 2월 1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여러분들이‘아이구, 선생님은 좋은 이스트 가든에서 살고, 좋은 리무진을 타고 다니는데 우리와 같은 것이 뭣이냐?’고 할 수도 있지만, 같다구요. 선생님은 더 짐이 크다구요. 나와 같이 이스트 가든 같은 집에서 여러분들을 살게 해 주고 여러분들을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는 사람으로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전체를 그렇게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내가 조그만 집에 살게 되면여러분들도 조그만 집에 살게 하려 하겠지만, 내가 큰 집에 사니까 여러분들을 큰 집에 살게 하려고 한다구요.
📜 선생님 탄신 56주년 말씀 | 1976년 2월 5일(木), 전본부교회(청파동 1가)
미국에 링컨 리무진이 두 대 있고 벤츠 450이 두대 있고, 차가 모두 여섯 대가 있어요. 이스트 가든에 열 몇 대가 있어요. 그러나 그거 내 차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거 탄다고 내가 자랑 안 해요. 링컨 리무진 그거 편해요. 내가 피곤하니까 자는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차 타는 시간이 내게는 쉬는 시간이에요. 참 편해요. 잠을 잘 수 있다구요. 뉴욕 같은 데 나가게 되면 전부 이렇게 들여다보는 거예요. 들여다보면 난 머릴 숙이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뽐내고 자랑하고 그러지만….
📜 상대이상 완성과 훈독회 | 2003년 1월 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링컨 리무진으로 전국을 순회하면서도 점심이니 저녁 먹는 곳은 맥도널드 하우스예요. 경찰이 따라와 가지고 링컨 리무진를 탄 사람은일등 가는 중국요리점에 가는데…. 몇 시간이 걸리는 거예요. 몇 시간이 뭐야? 15분 이내에 먹고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물건을 훔쳐 가지고 도적질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소문났어요. 몇 번씩 조사해 보니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 맥도널드 본부에서 그걸 알고 나한테 매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더니 그놈의 자식들, 요즘에는 주인이 달라졌는지 선물도 안 보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