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사장의 길 | 1976년 12월 4일(土), 미국
한국은 일본을 뒷바라지하는 책임을 했고, 일본은 미국을 뒷바라지하는 책임을 했습니다. 이제는 미국이 세계를 위해 뒷바라지하는 책임을 할 수 있게끔 만들면 선생님의 책인은 다 끝난다구요. 3차 7년노정 마지막까지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게 이제부터 미국이 가야 할 길입니다. 이제부터 가야 할 길이에요. 명년부터 가야 할 길인 걸 알아야 돼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 선생님의 이런 생각은 하나님의뜻적인 입장에서 보고 하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 나라의 축복을 끝내라 | 2004년 7월 2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제발 제2세계에서 선생님이 해방의 길을 갈 수 있게끔 여러분이뒷바라지 해 줘야 될 거 아니에요? 소돔 고모라를 떠날 때 아들딸을 내버리고 나설 때 엄마 떠난다고일족이 전부 다 울고불고 이랬던 환경이었기 때문에 다 망했어요. 마찬가지예요. 땅을 떠나게 될 때 하늘 앞에 충효지도를, 천국의 평화의왕궁의 샘터를 만들어 놓고 떠나야 할 텐데, 샘터를 만들기 위한 반석을, 모세가 생수 반석을 두 번 쳤어요. 그것을 어떻게 개문할 거예요?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하늘을 존경하는 가운데 한 번 쳐 가지고순응했다면 40년 유리고객이 뭐예요?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고 | 2000년 12월 31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을해방시켜 놓고 뒷방에서는 촛불을 켜고 숨은 가운데 기도해야 할 일이남아 있고, 싸워야 할 역사적인 비운의 길이 남아 있어요. 그 길을 또다시 개척해야 할 책임을 맡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나, 여기의 대가리들?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대가리들! 이놈의 손자 간나 자식들! 뜻을 모르게 되면 찾아오지 못해요. 함부로 못 온다구요. 그럴 때가왔어요. 구원섭리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다음에즉결시대로 들어가요, 즉결시대! 부모의 가정에서도 이제 즉결시대가오는 거예요.
📜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 2001년 7월 3일(火), 서울 롯데호텔
뒷동산에서 생긴 것이 아니에요. 나라가 아니에요. 나라가 없었어요. 『원죄가 생겨났고 중생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어디에서부터?출발을 잘못했으니 다시 낳아야 돼요. 다시 낳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혈통문제가 관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걸 어떻게 부정해요?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핏줄을 하나님이 따라갈 수 없어요. 그 아들딸을 따라갈 수 없는 거예요. 『나아가서 성서는 해와를 타락시킨 천사장을 뱀으로 비유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하라 | 2004년 11월 2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방울뱀입니다. 」방울뱀도 그 위에 대가리가 있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치게 되면, 머리가 떠나기 전에 벌써 꽁지에서 힘을줘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뭉쳤다가 ‘탁!’ 하면 튄다는 거예요. ‘탁!’치는 거와 마찬가지 아니에요? 내가 청평에 가서 독사를 잡는데 우습게 알아 가지고 지팡이 중심삼고, 이게 키밖에 안 되는데 그만큼 있다가 이렇게 했다가 ‘휘이익’ 날아와요. 빠르기 때문에 쳐 버렸지. 그렇기 때문에 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꽁지에서 받쳐 가지고 ‘킥!’ 하는 거예요. 길면 길수록 무서워요.
📜 절대가치관과 사랑의 주인 | 2004년 6월 25일(金), 청해가든
숭어와 농어가 다른 것이 말이야, 숭어는 대가리는 납작하고 몸통, 뒷동네가 커요. 이거꼬리에 힘을 줘 가지고 빨리 간다면 날게 돼 있어요. 숭어는 꼬리를저으면 저을수록 무거운 것이, 숭어는 대가리가 가벼워요. 그렇기 때문에 새끼들이 강력하지. 농어는 그 반대라구요. 꼬리가 홀쭉하고 대가리가 크기 때문에 이건 달리거든 깊이 들어가요. 숨어야지, 뜨게 안 돼있다구. 종류가 하나는 나는 패, 하나는 땅을 파고 들어가는 패예요.
📜 세계 경륜을 위하여 | 2002년 4월 14일(日), 선문대학교 본관 12층 영빈관
뒷조사를 하면 똥통을 지고 다니는 사람들이에요. 내가 백악관으로부터 국방부, 국무부 대가리들의 대가리를 깐 사람 아니에요? 국회의원을 120명 이상, 하원 의장까지 모가지를 잘랐어요. 이놈의자식들! 국회의원의 비밀은행을 다 폭파시켜 버렸어요. 그렇다고 그걸말하지도 않아요, 내가. 모른 척하는 거예요. 나는 그거 모른다 이거예요. 그래, <워싱턴 타임스>에 20년 동안에 열세 번밖에 안 갔어요. 알겠어요?
📜 우리의 목적 | 1972년 10월 1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노루는 뭐 뒷다리가 길어 가지고 내려갈 때 언덕바지는 못 뛴다고 하는데, 그건 모르는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못 뛰긴 왜 못 뛰어? 그건 그 나름대로 뛰는 거예요. 뛰는 걸 보면 뒷다리를 이렇게 (흉내내심) 넓히고 뛰는 겁니다. 보라구요. 내려갈 때 어떻게 하느냐 하면, 뒷다리를 이렇게 넓히고 앞다리는모아서 뜁니다. 그러니까 뛸 수 있다구요. 그냥 뛰게 되면 이렇게 거꾸로되거든요. 그러니까 다 살게 마련이라구요.
📜 제4권 시대의 도래 | 2003년 1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부디부디 뒷방에서 나를교육해 주소. ’라고 할 텐데. 그럴 수 있는 내용이 뻔한데 말이야. 안그래? 임자도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대가리가 먼저 들어왔나, 발이 먼저들어왔나? 알아보러 들어왔지?「예. 」대가리가 들어와 가지고 이러고발은 저기에다 놓고 들어왔다구. (웃음) 이래 가지고 대가리가 들어왔다가 어깨를 넘어 배통을 지나 가지고 ‘아이고, 모르겠다. ’ 해서 살다보니 넘어와 가지고 들어와 미쳐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 되지 않았어?「그렇습니다. 」윤정로는 안 그렇잖아? 어저께 말 들어 보니까 나보다호사했더만.
📜 한국과 동양문명 | 2003년 10월 17일(金) 저녁 8시, 일성 설악콘도(8층 영빈관)
잘났다고 대가리 젓지 말라는 거예요. 앞대가리 까고 뒷대가리 까고, 사방으로 까 가지고 묵사발을 만들고 다시 갖다가 퍼부어야 돼요. 그래서 올바로 봐야 돼요. 올바로 냄새 맡고, 올바로 먹고, 올바로 얘기하고, 올바로 듣고, 올바로 일해야 된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미국에 가서 하나 신세 진 것이 없어요. 부끄러움이없어요. 여러분 보기에 부끄러움이 없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 앞에 부끄러움이 있어요. 내가 잘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