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적으로 몽골반점동족대회를 하라 | 2004년 11월 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원래 오전에는 독립기념관이라든가 몇 군데 분산해 가지고 돌아서 선문대학에 열 시에 도착하도록 돼 있는데요, 그렇게 해 가지고 오늘 임진각에 통일기원 대회가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그걸 취소하고 바로 선문대학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 어디?「선문대학으로요. 」선문대학하고「선문대학에 가서 우리 대학이니까 부모님의 건학의 정신을 배우고…. 」우리 신문사는 안 거쳐?「예?」신문사. 「신문사는 어제 다 돌았습니다. 」용평하고 시 시(CC)…. 「선문대학에 몇 시예요?」「열 시에 도착해서요. 」오늘 저녁에일곱 시지?
📜 체계화된 교육과 전문화의 길 | 2005년 8월 29일(月),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아버님, 오늘 다 도착을 합니다. 」몇 명이나 오나?「현재 한 20명 정도 왔습니다. 」그다음에?「전체 도착하면 한 60명 가량 됩니다. 」60명! 수련 프로그램을 짜야 되겠다구, 이제. 그냥 있는 것보다도 아침 몇 시에 낚시 나가서 몇 시까지 하고…. 하루 종일 할 필요 없어, 고기가 많으니까. 여기 어드래? 올드리버에 들어와 있나?「마카 베이에 실버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양창식)」마카 베이는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 몇 시간이면 잡겠나, 책임? 책임이 두 마리인가?
📜 3월 새 출발을 위한 행보 | 2004년 2월 2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면 아홉 시, 열 시쯤 도착하겠네. 「아홉 시쯤 도착합니다. 여덟 시 45분 비행기가 있고 여덟 시에아시아나가 있습니다. 」여덟 시로 해요. 그러면 훈독회! 여기서 일곱시에 떠나면 되겠구만. 자! (≪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제2장 영계는 어떤 곳인가제1절 영계의 실상과 법도 ⑥영계의 권력은 사랑의 권력이다’부터 훈독)『영계에 가 보면 돈이 필요 없습니다. 지식이 필요 없습니다. 내가가 보니까 그렇습니다. 권력이 필요 없습니다. 돈을 창조하고도 남을수 있고, 다이아몬드별도 만들 수 있는 하나님입니다.
📜 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 2005년 7월 2일(土), 노스 가든
「8일에 도착하시려면 6일이나7일에…. 」7일에 출발하면 6일은 좋지 않아. 7이 되면 칠 칠에 사십구(7×7=49), 49수가 걸려 버려. 그렇기 때문에 8일 날 떠나면…. 선생님이 9일 날 왔지, 여기에? 8일 날 떠나면 열흘 만에 떠나는 거예요. 그렇지?「29일에 오셨습니다. 」그럼 8일 날 떠나면 열흘 만에 떠나는게 되지. 「예. 」7일 날 떠나게 되면 9일 날 저녁에…. 8일 날 떠나려고 생각했어요. 그럼 그때 맞춰서…. 5일도 그렇고, 6일도 그래요.
📜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길 | 2000년 8월 31일(木), 코디악
「17개국에서 지금 도착한 사람까지 해서 250명입니다. 」각 나라에서 한 사람씩 오게 되어 있잖아?「어제 밤까지 17개 나라 사람들이도착했습니다. 」 미국에 대한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회의) 교육으로부터 정부와교회를 중심삼고 하나돼 한국에 가서 ‘평화통일선언’을 한 것이라든가, 이것을 연결시켜서 유엔에 대한 것, 유엔이 나라 되기 위해서는 땅이필요한데 땅을 선생님이 준비해서 기증하는 모든 문제 등을 섭리사로볼 때 선생님의 책임을 다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 얘기해요.
📜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의 성취 | 2008년 12월 30일(火), 천정궁
바다가 없으니까 깜깜한 밤중이니 산골짜기로 수평 될 수 있는 균형을 잃어버리니까 올라가는 줄만 생각했는데, 우리 수련소에 도착했어요. 몰랐어요. 그리고 또 바다에 나갔어요. 바다를 대표하는 여수에 갔기 때문에농어잡이를 한다고 바다에 나갔어요. 농어를 잡는데, 12월 27일이에요. 겨울철이 돼 놓으니까 얼음이 얼어 가지고 농어라는 고기를, 얼음아래에 있을 수 있는 고기를 잡는다는 것은 꿈같이 생각했어요. ‘그래, 어디 나가 보자. ’ 하고 나간 거예요. 그런데 새벽이 되니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몰라요.
📜 참부모의 실체 대신자가 되어라 | 2004년 8월 2일(月), 노스 가든
「여기서 네 시에 떠나면 저쪽에 새벽 네 시나다섯 시쯤 도착하게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몇 시에 떠나야 되나?「아주 늦으시든지…. 」뉴욕하고 네 시간 차이지?「예. 네 시간 차이입니다. 」그러니까 열두 시, 한 시에 출발하면 되겠구만. 「오후 한시 말씀입니까?」그럼. 한 시까지 해서 저녁에 도착할 수 있게끔. 저녁에 도착할 때 누구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최대 연락을 해서 동부 서부에 있어서 동원됐던 사람 만날 수 있게 해요. 알겠어요?
📜 축복과 총생축헌납 | 2003년 6월 25일(水), 알래스카 코디악
「예. 28일 날 열두 시에 떠나면 29일 날 열두 시쯤도착합니다. 」28일 날 안개가 끼어서 못 떠나면 29일 날 가는 거지.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얘기해 줘. 그리고 우리는 하루빨리 가면 좋다구. 우리가 내일 모레, 글피? 내일이 26일, 모레가 27일, 28일이니까 3일 남았구만.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나가낚시를 해서 큰 킹 새먼(king salmon)을 잡아와요. 난 여기서 대회끝날 때까지…. 대회 기간에 우리가 돌아가누만. 알겠어?
📜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 2005년 10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연락을 했는데 아직 도착을 안 했습니다. (황선조)」아직 도착 안 하면 도착 안 한 거지, 안 온 걸 기다릴까? 오쓰카, 나오라구!「예. 」일본 대회에 대한 평, 일본 정부가 우리를어떻게 보고 있다는 것…. 언제든지 우리가 비밀로 통하는 사람을 통해서 언제든지 기록을 남겨 나가야 돼, 몇 년도에 어떻게 달랐다는 것을. 해와의 나라가 얼마나 수고했는지, 고생했는지…. 한국말로 할래, 일본 말로 할래?「여기 전부 일본 사람들이니까요. 」한국말도 모르면 그거 한국 사람이 못 돼. 그래, 오늘은 일본 말로 해 봐.
📜 자연을 활용한 취미산업 육성 | 1999년 11월 29일(月), 이스트 가든
「12일 도착이니까 13일이나 14일에는 몬테비데오에 도착합니다. 」(배에 대한 보고) 「청평에도 배가 한 두어 척 있으면 좋겠습니다. 」문용기 장로가 있던 데하고 수련소 앞에 갖다 놓고 빌려주는 거예요. 「저는 전에도 청평을 좋은 곳으로 알았지만 이번에 보니까 그림을 그려도 그렇게 좋게그릴 수가 없겠다 싶었습니다. 」선인봉에 올라가서 보면 참 아름답다구요. 바라보고 명상하고 싶지, 점심 먹고 저녁 먹는 것을 다 잊어버려요. 「그런데 그 길이 좀 좁습니다. 」배로 가면 우리 배는 가라앉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