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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도리

📖 제263권 | 239 ~ 239

📜 참부모와 양심의 가치 | 1994년 10월 4일(火), 한남동 공관

지금까지 효자 못 되고, 충신 못 되고, 성인이 못 되고, 성자의 도리를 못 한 그 한을 풀고 가야 할 것이 자식의 도리인데 말입니다. 알겠어요? 걱정하지 말아요. 여기 모인 사람들이 다 없어지더라도 3년 이내에 이 이상 만들어 놓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배포를 가진 사나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회를 움직이고…. 내가 좋은 뉴스를 하나 얘기해 줄게요. 미국 국회에서 어머니가 미국 국회에 가서 강연한 그 날을 ‘부모의 날’로 1년 동안 기념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영원한 부모의 날로 책정하기 위해….

충신의 도리

📖 제009권 | 116 ~ 117

📜 하나님의 축복의 최대의 소망은 무엇이냐 | 1960년 4월 24일(日), 전 본부교회

하늘주권의 나라를 세운 후 그 백성을 대하여 충신의 도리를 가르쳐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늘나라에 가 보세요. 이런 사람이 충신이니 이렇게 가라고 가르쳐 주는 어떤 무엇이 없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틀림없이 하늘의 충신이 된다고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세우고자 하시는 나라는 이러이러한 나라이니 원수들은 이렇게굴복시켜야 된다고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충신의 교훈을 받았어요? 받지 못했어요.

성인의 도리

📖 제039권 | 311 ~ 312

📜 참다운 인생길 | 1971년 1월 16일(土), 마산교회

이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성인의 도리를 잘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성인의 도리는 있지만 위인의 도리는 없는 것입니다. 위인전은 있습니다. 위인이 살아간 일생의 노정을 적어 놓은 것이 위인전이지요? 위인들은 우직스러운 사람들입니다. 그저 목숨을 내놓고 나라를 위해 싸운 사람들이에요. 그렇지만 성인들은 목숨을 내놓되 세계 인류를 위해 내놓는 것입니다. ‘세계 인류는 이렇게 이렇게 돼야 된다. ’ 하고 목숨을 내놓은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 무지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앞날의세계는 이렇게 되어야 된다.

효의 도리

📖 제044권 | 141 ~ 141

📜 우리가 가야 할 길 | 1971년 5월 6일(木), 중앙수련소

지방 교회가 본부를 돕는 것이 효의 도리입니까, 본부가 지방교회를 돕는 것이 효의 도리입니까?「지방 교회가 본부를 돕는 것이 효의 도리입니다. 」지방 교회가 본부를 돕는 것이 효의 도리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을중심삼고 볼 때에, 대통령이 국민들을 돕기 전에 먼저 국민들이 나라에 세금을 바치지 않습니까? 대통령이 일할 수 있게끔 국민들이 바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일할 수 있게끔 세금을냅니까, 안 냅니까? 내나요, 안 내나요?

남자 여자의 도리

📖 제389권 | 222 ~ 223

📜 통 일 | 2002년 8월 4일(日), 본부교회

솔직한 얘기를 하자구요. 여자는 먼저 여자를 좋아해야 되겠어요, 남자를 좋아해야 되겠어요? 여자 딸은 어머니를 더 좋아해야 되겠어요, 아버지를 더 좋아해야 되겠어요? 나는 몰라요. 그런가 모르겠어요. 나는 어머니가 안 돼 봤으니 어머니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비례적으로볼 때 상식적인 귀결 결론이 어떠냐? 여자로 태어났으면 남자, 아버지를 좋아하는 것이 천리의 이치다! 그래요? 여러분, 딸을 낳았는데 딸이 자기보다 아버지를 좋아할 때 기분이좋아요, 나빠요? 아, 물어 보잖아요? 둘이 아기를 놓고 말할 때 ‘얘는아빠를 닮아서 좋아하는구나.

참사랑의 도리

📖 제284권 | 71 ~ 73

📜 일심통일 | 1997년 4월 15일(火), 제주국제연수원

보다 큰 것을 위해 사는 것이 천리의 창조의 대 도리예요. 알겠어요? 본래, 참사랑이라는 것은 어디서 생기느냐? 참사랑이라는 것은 위하는 데서 생기지 위하라 하는 데는 참사랑이 없습니다. 왜? 천지창조의근본, 출발 당시가 주입이 아니예요. 잡아 끌어당기는 데서는 하나밖에안 돼요. 세상 만사가 나기 투입이에요. 사랑의 이상을 찾아 나온 하나님의 이 우주창조의 축이 주입에서, 이게 끌어당기는 데서가 아니라투입에서 시작했다 그거예요.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 가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도리를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는 십자가의 도리가 아니라 부활의 도리

📖 제402권 | 150 ~ 151

📜 어머니 나라 여성의 갈 길 | 2003년 1월 1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기독교는 십자가의 도리가 아니라부활의 도리예요. 죽었던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고 갈 것이 아니에요. 죽어 가지고 40일 후에 부활한 거예요. 그 전에 예수님을 바라보는 유대교가 없어요. 유대교한테 쫓겨났고, 예수를 따르던 제자들도 다 부정했다구요. 그때에 주도적인 소망을 갖고 나오던 세례 요한이나 그 제자와 그때에 예수를 따르던 모든 사람들도 전부 다 부정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은 지 40일 후에 부활해 가지고 다시 이것을 수습합니다. 첫번은 이스라엘 나라를 어떻게 구해 줄 것이냐 이거예요.

남편과 아내의 도리

📖 제359권 | 189 ~ 190

📜 남편 아내의 도리 | 2001년 11월 7일(水) 오전 11시, 도봉산 도봉서원 앞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에 있어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 가르쳐 줘 가지고 하늘나라에 데리고가야 돼요. 그래서 하늘에 바치고 가야 된다는 거지요. 그 바친 가정들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에요, 천국. 그러한 가정에사는 것이 지상의 천국이에요. 두 세계의 합격적인 이런 부부가 되어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되었기 때문에 그들은 직접 하나님의 관리권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싸움을 하는 것은 자기가 있어서 그렇지. 아기 있나?「4남매 두었습니다. 」4남매 두었으면, 그 아기 씨를 가졌던 그 아버지가 왕초라구, 왕초.

인간의 도리와 예법

📖 제412권 | 131 ~ 132

📜 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길 | 2003년 7월 16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게 인간의 도리예요. 예법이라구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했듯이 의로워야 되고예법을 지켜야 사람이 가는 벼리와 마찬가지, 도리라는 것입니다. 부자유친(父子有親)이 뭐예요, 부자유친? 부자유친,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일신(夫婦一身)이에요, 그건 맞지요. 내가 옛날에 글방을다니면서 외우던 것이 훤한데, 원리 말씀에 될 수 있는 대로 안 썼어요. 잡동사니가 들어가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제는 새 시대가 된 줄 알지요? 우리 적수가 없어요. 여덟 시가 넘었네. 그거 얼마나 남았나? 많이 남았을 거라.

종교에서 가르치는 도리

📖 제039권 | 25 ~ 27

📜 뜻이 가야 할 길 | 1971년 1월 9일(土), 강릉교회

내가 여기 강릉에 올 때에 대관령을 넘어왔습니다. 차를 타고 오기는 했지만 참 힘들었습니다. 강릉에서는 대관령이 자랑거리지요? 강릉도 자랑할만하지만 대관령도 자랑할 만할 겁니다. 옛날에 이 대관령을 넘나들던 사람들이 어떠한 사람들일 것이냐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선한 사람들도 넘었을 것이지만 악한 사람들도 많이 넘었을지도 모릅니다. 여기에서 산 사람들 중에는 옛날 정배(定配)되어 온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배되어 온 사람들이라고 해서 다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대관령 고개가 70리 정도 되는데 그 고개를 넘어다니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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