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의식을 가져라 | 2001년 7월 10(火), 한남국제연수원
그 다음에는 터를 닦아 가지고 중심자가 되면 대사장(大使長)이 되는 거예요. 장까지 붙이면 하나님 대신 제사장이에요. 제사장이 뭐예요? 나쁜 세계를 갈라 가지고 제물을 하나님 앞에, 사탄에게 나누어주지 않고 바치는 거예요. 누가 제물을 잡느냐 하면 제사장이에요. 피를 먼저 봐야 돼요. 제사를 바치고 나서 대가리라든가 내장은 제사장몫이에요. 좋은 것을 먹게 안 되어 있어요. 그걸 보면 하나님이 없다고할 수 있어요? 없다고 할 수 없다구요, 모든 면으로 볼 때.
📜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 2001년 7월 3일(火), 서울 롯데호텔
각 나라의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세 수에서 네 수에 해당하는 세계평화대사를 임명하게 돼 있어요. 이들은 뭐냐 하면, 참부모의 전통을 받아 가지고 핏줄을 존중시하는 재활의 새로운 가정과 새로운 민족과 국가와 세계와 하늘땅의 통일을 통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닦기 위한 공신자예요. 대사라는 것은 ‘큰 대(大)’ 자지요? 이건 천하 수평을 말해요. 수평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을 ‘큰 대(大)’, 큰 사람이라고 해요. 또 ‘사(使)’자는 사람(亻) 앞에 관리(吏)가 있는 글자예요.
📜 우주의 질서와 평화대사의 사명 | 2004년 2월 2일(月), 청해가든
그들을모아 가지고 욕을 퍼붓고 다 교육하는 사람인데, 뭐 평화대사쯤은 교육을 하고도 남지. 그러니까 이상하게 알지 말라구요. 평화대사는 소유권이 없어요. 세계에 지금 부모님이 대사관을 만들기 위해서…. 열두 나라에 대사관을 만들어야 할 텐데, 내가 대사관을만들어 줘야 되겠어요, 타락한 복귀의 책임을 진 평화대사, 중간 책임자인 평화대사가 대사관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응?「평화대사가 만들어야 됩니다. 」 이번에 가자 지방에, 그런 싸움터에 있어서 거기에 대사관을 만드는거예요.
📜 청년 평화대사 | 2006년 10월 24일(火), 천정궁
청년 평화대사를 지금 현재 장년 평화대사의 3배 이상으로 단시일내에 규합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금년 내로 교육해 가지고 명년에 큰싸움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새로이 결의해야 될 거예요. 「아버님, 오래돼서 기억하시는지 모르지만 저 색시가 한국 딸로서 처음으로 아프리카에 시집을 갔던 사람입니다. 제가 이야기 좀 하겠습니다. 」그러자! (제럴드 콜만․김정자 가정에 대한 곽정환 회장 소개) 지금 가정에 제일 필요한 게 뭐야?
📜 복귀섭리와 여자의 갈 길 | 2001년 10월 7일(日), 일성 설악콘도(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평화대사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로마의 원로원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기관이에요. 원로원과 마찬가지의 조직을, 평화세계, 이 땅에 하늘나라의통일천하 국회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 왕권을 수립하고 하늘나라의 국회를 만들 수 있는 이런 주요 역할을 할 것이 평화대사예요. 평화대사는 사탄세계의 나라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 것을 소화해 가지고 하나로 몰고 나가야 됩니다. 이런 경계선 시대가 왔기 때문에 사탄은 최후의 발악을 하는 거예요. 국가까지 다 빼앗겼으니 이제는 국가 자체로 무력을 중심삼고 싸우던 것은 다 집어치우는 것입니다.
📜 천일국 안착과 선문여성순결대학 | 2002년 1월 1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평화대사는 추수꾼이라는 거예요. 추수하는 낫 가지고 베어서 창고에 들이면 되는 거라구요. 간단한 거예요. 통일교회가 씨 뿌렸는데 그걸 추수도 못 하겠어요? 그 추수하는것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추수하는 것이 교육이에요. 틀려요, 맞아요?「맞습니다. 」철저히 교육해야 돼요. 심각해요.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자, 훈독회 하자구.
📜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 2006년 12월 8일(金), 한국국제전시장(KINTEX)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인연과 관계들이 필연적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대부분의 인연은 인간의 자의에 의한 선택권 안에서 맺어지게 됩니다. 여러분이 처한 환경이나 여건 속에서 필요에 의해 맺게 되는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인연은 후천적인 인연이요, 인간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언제라도 바꾸거나 지워버릴 수 있는 인륜적 차원의 인연일 뿐입니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하늘이 부여해 주신 천륜은 우리의 선택권 밖에 있는 원초적 인연이요, 숙명적 관계입니다. 혈연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나
📜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 2006년 12월 8일(金), 한국국제전시장(KINTEX)
(강연 계속;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인연과 관계들이 필연적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인연은 인간의 자의에 의한 선택권 안에서 맺어지게 됩니다. 여러분이 처한 환경이나 여건 속에서 필요에 의해 맺게 되는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인연은 후천적인 인연이요, 인간의노력 여하에 따라 언제라도 바꾸거나 지워버릴 수 있는 인륜적 차원의인연일 뿐입니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하늘이 부여해 주신 천륜은 우리의 선택권 밖에 있는 원초적 인연이요, 숙명적 관계입니다. ) 안 하면
📜 축복을 완료해야 돼 | 2006년 6월 14일(水), 천정궁
앞으로 나라를 만드는 데 있어서 평화대사는 천사장이에요. 소유권이 없어요. 그 녀석들이 도적질해 가지고 잘 사는 녀석들이 많더라구, 보니까. 만 달러씩 해! 알겠나?「예. 」몇 만 명인지 적어 놓고 빠른 시일 내에 그걸 모으라구. 그러기 위해서 그 나라에 부흥회를 해서라도긁어모아야 돼요. 장사를 해서라도 긁어모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 넘어갈까, 보류할까? 그걸 알겠다고 했으면 책임지는 것으로 하고넘어갈까 그 말이에요. 답변을 하라구! 넘어가자구? 넘어가길 원하는사람, 손 들어 봐. 이게 뭐야, 이게?
📜 탕감․양심․심정혁명의 시대 | 2004년 1월 2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평화대사관의 빌딩이에요. 세계 수도권을 대표한 도원빌딩이에요. ‘도’ 자를 어떻게 썼나?「도시 할 때 ‘도(都)’ 자입니다. 」글쎄 어떻게 생겼어? 무슨 자냐구, 자?「‘놈 자(者)’ 자에 ‘고을 읍(⻏)’ 자입니다. 」‘자’ 자지요? ‘놈 자(者)’ 자! 거기에 이게 뭐예요? ‘나라(邑)’예요. 사람이에요, 나쁜 놈, 선한 놈! 도시를 중심삼은 도원빌딩! 그래서 도원이라고 지었다구요. 그래서 제일 잘 지으라고 했어요. 보리밥도 못 먹으면서 선생님 지갑을 털고 빌린 자금 해서 만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