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속자가 되자 | 2006년 10월 23일(月), 천정궁
제일 귀한 것이 입, 코, 그 다음에는 목숨이에요. 목숨이 굵어요, 어때요? 이 골통이 얼마나 무거운지 알아요? 참 무겁다구요. 갖은 장치를 다 갖고 있어요. 보이지 않지만 말이에요. 머리가 무거워요. 그래, 남자는 머리 이것이 사자같이 생겨야 돼요. 남자가배우같이 이래 가지고 모가지가 길고, 장대같이 생겼어요. 요즘에 모델맨이라는 것이 장대 같잖아요? 키 크고, 궁둥이도 없고, 이것도 없고, 그게 뭐예요? 여자의 미(美)는 가슴이 나와야 돼요, 가슴이.
📜 오늘과 내일 | 1973년 4월 1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다음엔 실천, 실천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내의견 전부를 흡수해 나가는 거예요. 실천적으로…. 그렇게 해 나가면 성사되는 거라구요. 이러한 과정을 아니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창조과정이라구요, 재창조 과정.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결혼하는 것은, 결혼해 가지고 가정을 이루는것은 종족복귀를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준비입니다. 그리고 종족을 복귀하는 것은 민족을 복귀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민족을복귀하는 것은 국가를 복귀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 축복의 열두 고개를 넘어라 | 2002년 4월 1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이래 가지고 그 다음에는 기도니 무엇이니 필요 없이 해방적 자리에서, 천상세계에서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이 살던 모양으로 살 수 있는절대해방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절대해방시대로 들어가야지요? 절대해방시대․유일해방시대․불변해방시대․영원해방시대. 어디 가든지 나와 관계없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거짓 부모가 돼 이루어진모든 전부가 참부모로부터 승리의 패권을 세우는데, 어떠한 하나라도거기에 제외됨이 없이 전체가 포괄돼 가지고 승리의 패권의 영광을 일시에 찬양해야 된다구요.
📜 절대 공명, 절대 통일 | 1998년 8월 27일(木) 오후 1시,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예. 」 다음에 일본에서 오는 자기 동생들, 전부 다 형제들인데 말이에요, 그들이 전부 다 자기가 고통스러워하고 멍들게 하던 버스를 타고 다녀야 되겠어요, 내가 전부 다 없더라도 버스 한 대 기부하고 가야 되겠어요? *기부가 아니라 ‘형제자매들이 고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하면서 바쳐야 하는 것이 아들딸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일본에는 없다면, 정말로 선생님의 아들이고 딸이에요? 몇 번째 딸이야?「막내입니다. 」막내?
📜 모자협조․ 부자협조 시대와 가정 정착 | 2005년 2월 1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다음에 뭐예요? 부자! 부자가 뭐냐 하면, 어머니 책임을 했으면, 모자를 찾았으면 어머니가 할 것이 아버지와 형님을 찾아야 돼요. 그일을 해야 돼요. 야곱을 환영해 가지고 누구 것이 되느냐 하면, 라반것이 되지 않고 아버지의 것이 되고 아들 것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의 가정이 정착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도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어머니가 해야 돼요. 그래, 리브가를 중심삼고 모자협조를 해서 찾았으면 그다음에 아버지와 장자를 찾아 세워야 돼요. 그렇지요?
📜 통반격파와 일족복귀 | 2003년 11월 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일족을 복귀한 다음에 기성교회를 복귀해줘야 돼요. 내가 흥진 군을 보내 가지고 영계의 종교권을 완성했는데, 여러분도 이제 탕감복귀시대가 지나갔으니 여러분 가정을 축복해 주는건 문제가 없다구요. 다음에는 뭐냐 하면 가인세계, 기독교예요. 찾아가야 돼요. 노회장을찾아가 가지고, 안 하면 미국에 있어서 감리교면 감리교의 골수 목사를 내세워서 하는 거라구요. 빌리 그레이엄의 거기 중심 전략적인 총조직 책임자가 선생님의 제자가 돼 가지고, 세계의 기독교 지도자들을교화시키겠다는 그런 사람을 한국에 데려와 가지고 여기 무슨 목사?김 무엇이?
📜 월드피스컵 낚시대회와 수산사업 | 2003년 10월 21일(火),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그때 다음 4년 뒤에 개최국을 선포해 주셔야 됩니다. (윤태근)」여기에서 또 할지 모를 거야. 3차까지 해야 교재를 만들고다 그러는 거야. 「그러면 다음은 한국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어디서 해? 세 번까지 하는 거야. 「알겠습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 」그래야 세계적인 조직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본부에서 교재를 만들어야 돼요. 「알겠습니다. 」 그리고 좋다면 북한 경계선, 속초 이쪽 용매도로 가게 되면 고기가무진장이에요. 북한을 끌어내자는 거예요. 「그러면 2007년 제3차 대회도 한국에서 한다고 공포하겠습니다.
📜 대륙대항 축구대회와 통반격파 | 2003년 7월 2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다음 다음 해에요. 」다음 다음에 할 때는 어떻게 할 거야? 생각 안 해 봤어?「지금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뭘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우선 시간을 가지고 조직적으로 준비하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적으로 하는데, 육대주 대표를 불러오느냐 어떻게 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남북으로둘로 갈라 가지고 열둘을 불러오느냐 이거야. 「그건 숫자가 많으면 날짜가 오래 가기 때문에…. 」 날짜가 오래 가더라도 해야지. 여드레만 해야 하나?
📜 원리강의를 잘하려면 | 1972년 3월 24일(金), 에센교회(독일)
그다음에는내가 노래를 한 곡 하겠으니까 듣겠느냐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노래하라고 박수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박수하게 되면 근사하게 노래를 쓰윽 하는 겁니다. 완전히 빗나가게끔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나왔던눈이 다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거라구요. 거기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는겁니다. 다 친하게 해 놓고 좋게 해 놓고 이야기를 시작해야지, 그냥 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 남북통일운동은 훈독 교육으로 | 2000년 3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까 새로이 편성했다고 생각하지 마요. 어디 어디에서 훈독회를 쭉 해 나가는데,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이면 ≪하나님의섭리로 본 남북통일≫을 교재로 쓰게 되면 같은 날로 날짜를 정해서누가 빨리 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한 번 하고 두 번, 세 번만 하게된다면 대개 자기가 책을 가지고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무한히 확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공적인 사상교육을 해야 돼요. 공산주의 비판과 통일사상, 원리사상을 교육하는 거예요. 이북에 가게 된다면 공산주의에 대비할 수 있는 이론적인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북한의 주체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