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념일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자 | 1995년 3월 31일(金), 상파울루(브라질)
삼고 하나의 권속이 되게 하시어 하늘나라의 모든 전통과 하늘나라의생활권을 허락하시사, 이 땅 위에 영원히 당신을 모시고 충효의 도리를 다하는 가정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브라질에 있는 모든 통일교회 식구, 남미에 있는 모든 통일교회 식구들이 부모의 날을 맞이하여 준비하고 움직이고 있사옵니다. 이 곳을향하여 모이는 모든 통일교회 식구들이 일체, 일심이 되어서 당신이소원하시는 해원성사를 완성하기 위하여 전진적 다짐을 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아침, 전세계에 널려 있는
📜 운명과 숙명 | 1998년 12월 1일(火),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이에요. 여러분이 느끼지 못하고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토대로삼아서 알아야 돼요.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안팎이하나되는 것입니다. 안팎,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상헌 씨가 영계에 가서 정리했던 사실이에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의심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탕감법과 회개 | 1999년 1월 10일(日),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잠시 중단됨) 지상에 형상세계, 실체세계에 사탄이 뿌리를 내려 사탄의 혈통을 통하여 엮어진 모든 역사시대의 사탄의 터전을, 온 우주에심어놓은 것을 최후에 정비할 수 있는 이런 선포를 하였습니다.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까지, 지상의 지옥과 천상의 지옥까지 문을 열어 천상천국에까지 개문할 수 있는 길을 닦고, 이들의 해방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지으신 만물세계와 인간세계와 영계 전체를 정비하여 하늘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해방의 세계를 선포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영인들을 지상의 참부모님이 이룬 승리권을 중심삼고
📜 사랑은 마음의 꽃이다 | 1999년 2월 10일(水), 한남동 공관
각 분야의 이런 지식인들을 규합해야 된다구요. 여기서 이제 1차 회의면 1차 회의의 무엇이 안 되고, 거기에 대해서 공해 문제 때문에 안된다고 하면 공해 문제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보트 같은 것도 엔진을 못 쓰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할 것이냐 이거예요. 모노레일을 하는 거예요, 모노레일. 십년 가더라도 사람 물 안 닿게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공해 방지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 다음에 환경에 손 안 대겠다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하자 이거예요.
📜 남북통일의 기반은 가정 | 2000년 3월 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합니다. (황선조 회장)」45년인가?「예, 3월 초하루에 입교했습니다. (문난영)」학교에서 쫓겨 나왔던 학생들은 많이 떨어졌지?「예. 많이떨어졌습니다. 」몇 명 남았나?「이대 말이지요? (사길자)」「원주여고요?」원주여고. 「홍순원씨…. 」하나 남았나?「예. 」「아니에요, 또 있습니다. 」「많이 있습니다. 김화수, 김옥수, 박금자, 또 권정자, 황순자…. 」
📜 2세가 가야 할 길 | 1993년 10월 3일(日), 한남동 공관
완성시키기 위한 발판에 있어서 조건이 되는 영계와 육계가 한 방향으로 일치할 수 있는 이런 길을 갖출 수 있게 탕감을 해서 이와 같은 때에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선포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감사하옵니다. 이 모든 일을 완성하시어 일취월장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날 이 시대를 당신이 받으시사 이제부터 세계 일대에 하늘을 중심삼고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인격을 갖추어 당신의 장중에 넣으시고 악의 모든 세력권을 급속히 잡아치울 수 있는 인연으로 전진할 것을 다짐하는 이 시간을
📜 신팔님 첫돌 축도 | 1999년 11월 1일(月), 이스트 가든
때는 자기들이 기도를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누구 이름으로기도해요? 자기 가정의 이름입니다. 축복가정의 이름이에요. 알겠어요?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아부부’ 하고 기도하게 안 돼 있다구요. 그렇기때문에 주변에 부모라든가 사돈의 팔촌이 알기 전에 미리 해 버리라는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부끄러워요. 나라에 세금을 못 바치면 그 동네에서 쫓겨나는 거예요. 책임을 못 하면 쫓겨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서도 그런데 영원히 갈 수 없는 원칙적인 하늘의 법을 중심삼고는얼마나 심각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국가 메시아들이 주제별 정선
📜 우루과이의 사명과 여성 대회 | 2000년 1월 16일(日), 푼타 델 에스테
세계는 개인주의인데, 세계를 다 잃어버리고 혼자라구요. 그러니까 사탄이 끌어온 세계라는 거예요.
📜 기념일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자 | 1995년 3월 31일(金), 상파울루(브라질)
세에 전통을 수립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야 됩니다. 이런 식전에 참석할 사람은 그 나라의 책임자만 선정하는 것보다도 그 책임자뿐만 아니라 책임자가 주체가 되고 그 상대가 될 수 있는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선정해야 됩니다. 그 나라에서 모든 면에서 본이 되고, 나라를 찾는데에 있어서 보다 애국적이고 세계 앞에 공헌한 실적을 가진 가정들을선발해 가지고 이러한 회의에 참석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전라도를 무대로 비상천 하자 | 2004년 5월 16일(日), 청해가든
「녹음기입니다. 」녹음기? 이런 녹음기가 생겼어? (웃음) 하나님도 참 사람들 재간을 보게 되면 속상할 거라구요. ‘나도 저런 것 안 만들었는데 사람들이다 만든 녹음기라. ’ 녹음이 뭐냐 하면, 나무 소리를, 푸른 동산의 소리를 듣는 것을 기록하는 것이 녹음기다! 맞지요?「예. 」해음기 없나?(웃음) 영음기 없나? 그거 다 나와요. 영계에 대해서 사진 찍기 위한 놀음을 지금 연구시키고 있어요.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 각을 찢어 버려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