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어미는 새끼가 자라서 먹고살 수 있도록 가르쳐 줘

📖 제454권 | 13 ~ 13

📜 해양산업과 부모의 자격 | 2004년 6월 15일(火), 청해가든

먹는 데는 여기 오게 되면 문 장로가 아버지 같고, 먹여 주니까 개구리를 잡아다 저녁에 먹여 주고, 점심때 먹여주고, 배고플 만하면 먹여 주니까 제일 좋은 양반이 저 양반인 줄 알았더니 다 커 가지고 내쫓고는 말이에요, 아침에 있어도, 점심에 있어도, 저녁에도 먹을 것을 안 주니까 나흘 만에?「예. 」나흘 만에 죽어서떨어지더라는 거예요. 그것은 가르쳐 주지 않아서 그래요. 독수리나 새들도 전부 다 새끼가 자랄수록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통일교회 교인들도 마찬가지예요.

전기치료기로 많은 사람들을 치료해 주면 돈도 벌 수 있어

📖 제420권 | 117 ~ 118

📜 평화유엔과 평화왕국 건설 | 2003년 10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이것은 한 동네에하나만 있으면 가 가지고 시중만 잘 하면 하루는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40일만 하면, 나흘만 10분씩 치료받게 된다면 나흘 이내면 해결되는 거예요. 기계를 안 사 가지고도 치다꺼리하면 자기가 기계의몇십 배 발전시킴으로 말미암아 기계까지 살 수 있는 돈이 생긴다하기 때문에 내가 사 주지 않아도 된다 하는 결론을 갖고 있는 거예요. 사 줘야 되겠나, 안 사 줘도 되나? 물어 보잖아요? 대중에게 물어봐요. 사 줘야 되겠나, 안 사 줘야 되겠나? 안 사 줘도 된다 하는 말이에요. 그렇게 해보라구요.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표상의 동산

📖 제606권 | 281 ~ 282

📜 가정은 모델적 핵의 기점 | 2009년 1월 22일(木), 천화궁

오늘이 나흘을 지내고 닷새째인데, 나흘을 넘어 가지고 가야 할 고개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는 시간이 바른 시간이에요. 경계선을 넘어서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다시 해요. 원주, 해봐라! (‘천년바위’ 합창)

영계의 총사령관 흥진 군에 대한 내용을 잘 알아야

📖 제426권 | 294 ~ 295

📜 가자 지구 평화시위와 평화왕국 | 2003년 11월 28일(金), 이스트 가든

「찾아야 되겠습니다. 」사흘 전, 나흘 전에 했나?「흥진 님에 대해서 어저께도 많이 나왔습니다. 통일식 할 때의 말씀은 어저께 했습니다. 」그것을 모르면 연결이 안 돼요. 영계의 축복가정과 지상의 축복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연결돼야 되는거예요.

사생결단 위에서 하나님과 선생님과 나라와 세계를 해방해야

📖 제513권 | 246 ~ 247

📜 제39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및 기념식 | 2006년 1월 1일(日), 천주청평수련원

이제는 점심도 안 먹고 오늘부터 사흘 동안, 내가 나흘 동안 여기에있어야 돼요. 나흘 동안 금식해 가지고 엎드려서 기도하라구요, 결심안 섰으면. 여기에 놀러 오지 않았지요?「예. 」응?「예. 」뭘 하러 왔어요? 하나님을 해방해 주고, 선생님을 해방하고, 나라를 해방하고, 이 세계를 해방해 가지고 천국에 데려가자는 패들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은 사생결단 위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이번에 선생님이 나설 때 사생결단하고 나섰어요. 어느 곳까지 갔다가 한국에 갈 것이냐?

사탄에게 이기려면 제2 참부모라는 신념을 갖고 나가라

📖 제309권 | 245 ~ 246

📜 참부모님 동서양(지구성) 승리축하 선포일 | 1999년 5월 30일(日), 벨베디아 성지

나흘도 안 해요. 나흘도 안 하고 도망가 버리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금식도 40일을 죽을 때까지 하지만 사탄은그것을 못 하기 때문에 틀림없이 이긴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미국에 젊은이들이 많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120명을 끌어올 거예요, 1천2백 명을 끌어올 거예요? 여기서 결심하자구요. 결정하라구요. 이래 가지고 미국 청년들을 전부 다 하게 된다면 미국의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세계 젊은이들을 소개해 다오!’ 하면 대사관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신문사와 비행기회사

📖 제279권 | 196 ~ 197

📜 천지부모와 완전일체 가정시대 | 1996년 8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아무리 안 걸려도 사나흘이 걸려요. 세 시간이면 사 가지고 좋아할 텐데, 사흘 나흘을 기다리면서 이러고 앉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에서든지 비행기 회사로 전화만 하면 30분 이내에 와 가지고 세 시간에 다 가는 것입니다. (박수) 말만 들어도 기분 좋지요?「예. 」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 파운데이션에서 비행기 회사 만들고 워싱턴 타임이 50개 주에 30개 신문사를 만들어서 신문사와 비행기회사가자기의 고객들을 안내하는 입장에서 봉사하면서 엮어나가자는 것입니다. 이거 얘기하지 않을 것을 괜히 얘기했구만.

주고받으면서 살게 돼 있어

📖 제534권 | 146 ~ 146

📜 우리의 이상 | 2006년 8월 4일(金), 청해가든

그런 의미에서선생님이 섭리노정에서 비로소 역사상에 8월 초하루부터 초이틀 초사흘 초나흘…. 8월의 나흘이 되면 사 팔이 삼십이(4×8=32), 32가 돼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기 전 해라구요. 32세에 자기 출세의 계획을 꿈꾸다가 33세에 돌아갔다구요. 그러니까 모든 수확을 거두어 가지고 나라면 나라에게 좋게 하고, 나라에 좋게 한 만물이면 만물, 모든 푸성귀라도 좋은 씨를 받아 가지고 8월달에 씨를 마련하고 다 그래요.

12년 내에 하나님 앞에 국가를 봉헌해 드려야

📖 제344권 | 284 ~ 285

📜 일대 청산 | 2001년 4월 18일(水), 이스트 가든

이번에 참석하는 것이 사흘 동안, 나흘 동안이지?「예. 」이 나흘 동안에 안 오면 사고가 생겨요. 사고가 생기는 이 기간이에요. 임자들이 몰라서 그렇지. 그렇게 심각한 거예요. 기성교회 사람들도 목사도 사고가 나고, 전도하는 사람도 다 그러지않아요? 이 대가리들 가운데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정성을 들여야돼요. 정성을 들이고 나서는 심각한 것을 알았을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는 길 앞에 다리가 되고 말이에요, 희생의 제단을 연결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세계적이에요.

교육을 열심히 해서 일족들을 움직여야

📖 제497권 | 149 ~ 150

📜 창조 위업의 계승자가 되라 | 2005년 5월 27일(金), 청해가든

이제 나흘만 지나게 되면 고기도 잡힐지 모르지, 이제. 선생님은 이제 나흘 동안 고기를, 숭어를 잡든가, 농어를 잡든가, 열심히 해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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