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저하지 말고 전진하라 | 2004년 5월 5일(水) 밤, 청해가든
참감람나무 주인이 있는 곳은 사탄의 뿌리가 이렇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전부 다 참감람나무 밭이 된다면 사탄이 굴복하지 않을 수 없어요. 담이 없어요. 담이없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위해서는 피를 흘려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가나안 복귀하기 위해서는 담을 넘어가야 돼요. 그것이 탕감이에요. 가인세계를 넘어서 찾아가기 위해서는 피를 흘려 가지고 문설주에 피를발라야 돼요. 그래 가지고 넘어가지 않고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어요.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 문 씨 종친은 축복을 받아 주류 족속이 되라 | 2004년 5월 28일(金), 청해가든
천신만고 홀로 상륙해 가지고 축복을 해 가지고 천상세계 지상세계에 수천억 쌍의 축복가정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제는 가정적 수가 돌감람나무 세계의 절반 이상을 영향 미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이제는 축복받는 데는 반대 없는 거예요. 중국 사람도 축복해 줬다며, 이번에?「예. 」누가 했나? 축복식을 누가 해 줬어?「이번에 축복가정들이요?」응. 「예, 황선조 회장이 했습니다. 」자기가 안 하고?「예. 」 이제는 통반격파는 간단한 거예요.
📜 평화유엔과 평화왕국 건설 | 2003년 10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몇천년 몇만년 됐더라도, 순접을 붙이더라도 거꾸로 접이 붙어서눈접이 된 참감람나무 뿌리가 중심 뿌리가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심 뿌리의 입장에 서니 위에도 중심 뿌리의 열매가 맺히는 거예요. 그런 해석 방법이 있는 거예요. 그것도 처음 듣지요? 사탄이 물어 봐도 ‘야 이놈아, 이래서 이렇잖아?’ 하는 거예요.
📜 참감람나무 열매가 되라 | 2000년 3월 3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감람나무 가지에 갖다 접붙이는 거예요. 전체를 시인한 자리에서 여러분 자체만 부정하라는 거예요. 옛날에는 역사 전체를 부정했지만 지금시대에는 여러분 자체만 부정하는 거예요. 자기 소속한 모든 것, 사탄권 내의 국가, 그것이 근거가 되어 있으니 자기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를 부정하라는 거예요. 그건망하게 돼 있어요. 다 허물어졌어요. 가정을 보나 무엇을 보나 다 파괴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미련 없어요. 그걸 안다면 한꺼번에 불살라버려야 돼요.
📜 하나님은 참부모․ 참스승․ 참왕 | 2005년 4월 27일(水), 청해가든(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사탄의 돌감람나무 혈통이 누구나 원한다고 해서 하늘의 참된 혈통으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하늘로부터 참된 혈통의 뿌리와 내용을 갖고 오시는 참감람나무가 필요한 것입니다. 』생각좀 하라구요. (박수) 『돌감람나무는 밑동부터 완전히 잘라 버려야 합니다. 』다 없애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큰일났습니다. 『가지 하나라도 남겨 놓으면 참감람나무로 다시 태어날 자격을 상실합니다. 다시 말해서 돌감람나무의 흔적이 전혀 없는 백지의 상태에서라야 참감람나무의 싹을 받아 접을 붙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 제35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 2002년 1월 1일(日), 천주청평수련원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에 접붙이지 않으면 참감람나무의 열매는 맺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알겠어요?「알겠습니다. 」누구든지모르겠으면 여러분의 나라로 흘러가라구요. 그렇다면 알겠다는 나라에남을 수 있는 가능성이 영원히 없습니다. 오늘이라도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는 사람은 현해탄을 헤엄쳐서 건너가라구요. 그렇게 건너가다가 죽어서 시체라도 파도에 실려서 한국 땅에 밀려와 가지고 묻히게 되면 조건적으로 사탄세계의 국경선을 넘어서는 길이 있을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 축복가정 2세가 가야 할 길 | 1994년 8월 21일(日), 알래스카 코디악
인간을 가르치는 교재 중에 이 나무 이상 훌륭한 교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비탈길에 서 있더라도수직으로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의 가정은 지금까지는 탕감 길을 가야 돼요, 인류 앞에. 비탈길을 가야 됩니다. 비탈길에서 존속해야 된다구요. 거기에 뭐냐 하면, 나무처럼 수직으로 자라야 합니다. 나무는 수직으로자라는 특징이 있어요. 수직의 표시는 나무밖에 없어요. 큰 나무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큰 나무를 좋아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큰 나무를옛날에는 인간들이 섬겨 왔습니다. 큰 바위도 그렇습니다. 그건 부동의자세입니다.
📜 최후의 결정을 위한 중대 선언 | 2006년 2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우리가 수택리 모과나무에 접붙여 놓은 것이 몇 주가 있나?「수택리에는 분배했습니다. 여수에 3백 주가 가 있고요, 선문대학에 350주가…. 」그다음에는? 금년이지? 내년에 말이야. 「아버님, 접목돼 있는것이 950주를 올해 분양할 예정입니다. 」분양? 950주 4월 달에, 4월8일쯤에 심을 수 있나?「예. 그때쯤 되면 심을 수 있습니다. 」팔도강산에 몇 주가 필요한지 지금 헤어 보자구. 9백 주?「예. 」1천 주가 안되나?「예. 1천 주가 조금 못 됩니다. 」얼마나 못 되나?
📜 완전복귀 | 1966년 12월 18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면 돌감람나무를 잘라 내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이고자 할 때 돌감람나무의 어느 부분을 잘라야 됩니까? 나무의 밑둥치를 잘라야 됩니다. 그덩치가 세계보다 큰 나무라 해도 미련 없이 잘라서 아궁이의 불 속으로 던져 넣어야 합니다. 그래서 돌감람나무는 참감람나무의 새로운 가지를 곱게접붙여 가지고, 새로운 생명관, 새로운 생활관, 새로운 세계관, 새로운 우주관, 새로운 사랑관을 받아야 됩니다.
📜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 2005년 5월 1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나무 참뿌리는?「나다!」여러분이 씨가 되었기 때문에 심으면 하늘나라가 나와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씨가 되었으면 하늘나라가 나올 텐데, 다 팔아먹지 않았어요? 이리 팔아먹고 저리 팔아먹고, 다 팔아먹었다는 거지. 여기 여자들은 오늘 아침에 이런 말을 듣고 자기를 반성해 보라구요. 얼마나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앙육해 보았느냐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