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자신을 찾아라 | 1994년 3월 13일(日), 중앙수련원
그와 같은 기동력을 가진 단체입니다. 그렇게 볼 때, 여기 온 나이 많은 사람들은 좀 곤란하겠는데. (웃음) 평균 연령이 38세, 35세 좀 넘는다구요. 그 정도면 통일교회의 활동에 보조를 맞출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나이가 그 이상인사람은 맘대로 하라구요. (웃음) 장래에는 통일교회에 청년들이 얼마든지 몰려옵니다. 지금까지 일본이 반대를 하고 있으니까 그렇지, 만약에 환영하는 환경이 되면 어떤 경향이, 영향이 미치게 될지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교회의 가르침은 무섭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 축복을 세계화 하느냐 | 1998년 6월 14일(日) 오전 10시, 이스트 가든
각 나라도시작해 가지고 20명씩 기동대를 하나 만들어서 가미야마한테 의탁해라 이거예요. 이래서 세계적 금융 유통로를 개척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가미야마!「예. 」185개국 각국에서도 한 대씩 만들라고 해! 알겠어?「예.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런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논리적인 결론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체계적으로 일을 준비해 나가지 않으면 앞으로 세계의 6대 주가 전부 다 자립할 수 있는 경제 기반을 못 닦습니다. 이렇게 연결되어 같이 함으로 말미암아 돈을….
📜 금후에 우리가 해야 할 일 | 1972년 5월 9일(火), 중앙수련소
미국 같은 나라에서 기동대를 모아 가지고 야단하니까, 영국에서 소문을 다 들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매일같이 전화하는 거예요. 궁금하거든요. ‘지금 선생님이 무엇을 하고 있느냐?’ (웃음) ‘언제 오시겠는가?’ 하는 것을물어보는 것입니다. 궁금하거든요. 그렇지만 내가 언제 간다고 말을 안 해주는 거예요. 언제 갈 것이라는 날짜를 정해 주지 않았기 때문에 궁금해서선생님이 언제 오시느냐 자꾸 물어보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선생님은 무엇을 하고, 어떻게 되어 있다고 보고를 받게 된다는 거예요.
📜 천일국 정착을 위하여 | 2003년 6월 16일(月), 몬태나(미국)
세계사적 기반을 닦기 위해 그때에 국제기동대 7백 명을 동원해서 한국에서 부산 작전, 대구 작전, 대전 작전, 서울 작전을 한 거라구요. 그때 중앙정보부 차장인 이철희라는 사람과 일본 사람을 결혼시켜 가지고 일본 나라를 환영할 수 있게 해 가지고 하나되어 기독교를 물리친거예요. 그러니까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세계를 막을 수있는 국가 기준, 로마 나라의…. 정보부 차장이, 차장 자체는 정치적으로 서열로 보면 실권을 중심삼고는 차장이라구요. 둘째 번이라구요. 공산세계가 그래요.
📜 근본 복귀 | 1972년 6월 6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여러분,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기동대를 편성하고 있습니다. 기동대를편성했어요. 이 기동대는 어떤 패들이냐 하면 통일교회의 주력부대입니다. 주력부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회장들이‘기동대는 교회장을 돕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 이렇게 생각한다면 착오입니다. 오히려 교회장은기동대를 돕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기분이 나빠도 할 수 없습니다. (웃음) 기동대는 어디에 속해 있느냐 하면, 통일교회에 속해 있지 않고, 선생님에게 직속해 있습니다. 교회장은 통일교회에 속해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두 패가 되는 거라구요.
📜 근본 복귀 | 1972년 6월 6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래서 기동대 대장이 가는 날에는 교인들 전부는 기동대 대장 휘하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럼 교회장은 어떻게 되는 거냐?기동대 대장의 휘하에 들어가되 제일 선두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동대 대장이 지시하는 대로 움직여야 합니다. 강의하라고 하면 강의를 해야합니다. ‘오늘 부흥회를 하기 위해서 기동대 40명이 마을에 출동해서 많은사람을 데리고 올 텐데, 강의하시오. ’ 할 때는‘예. ’ 하고 대답해야 된다구요. (웃음) 불응했다가는 안 된다구요. 알겠죠? 강의하느냐, 못 하느냐, 판출이 벌어질 거라구요.
📜 승리와 현실의 중요성 | 1972년 7월 1일(土), 남산성지
기동대 활동을 통해 가지고집회가 끝난 교회들은 교회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동대 활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 활동이 어느 때보다도 단결적이고 전체적인 활동으로서 제시할때가 온 것입니다. 이렇게 되게 될 때, 거국적인 국민운동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그럴 수있는 때가 온 것입니다. 환경이 그러기를 절박하게 요구하는 때가 오지 않았어요?
📜 개척자의 길 | 1972년 5월 10일(水), 중앙수련소(수택리)
이렇게 단편집으로 만들어 팔아 가지고 전부 그들의 생활대책이나 기동대 비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점심을 먹고 일단 여러분들은 돌아가고, 순회사들과 구체적인 회의를 통해 편성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올때까지 기다리며 정성들이던 그 이상의 노력을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선두에 서서 달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때가 때이니만큼 여러분이가두선전을 하던 것도 계속적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기동대까지, 영사반까지 첨부해 가지고 전국적인 문화활동 겸 부흥활동을 하려고 그럽니다. 알겠지요?
📜 아벨의 사명 | 1972년 5월 18일(木), 대구교회
그 대신기동대원 한 사람 앞에 매달 70달러씩 대주는 거예요. ‘한 사람이 한 사람씩 책임져라. ’ 하고 선생님이 명령한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한 사람이 두 사람을 책임져야되겠어요, 세 사람이 한 사람을 책임져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책임져야 되겠나, 두 사람 책임져야 되겠나?「두사람요」두 사람을 책임져야지요. 그러면 140달러를 예금해라! 그러면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 「5만 6천 원!」 5만 6천 원 예금해라! (웃음) 왜웃어요?
📜 우리들의 움직임과 영적 진로 | 1974년 2월 9일(日), 중앙수련소
「예. 」 신세지는 자리에서 후원하는 것 말고 여기에서특별대원을 뽑아 가지고 국제 수준에 맞는 70명 기동대를 만들어서 그런일이라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그 준비들을 하라구요. 미국은 이제 금년까지 내가 꽁무니에서 풀무질을 해야 될 텐데, 바빠 가지고 돌아다니니까…. 그렇게 해 놓으면 금년만 지나게 되면 한국이창피할 정도로 만들어 놓는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 지지 말고 달리라구요. 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