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날에 대한 의의와 그 유래 | 1972년 1월 1일(土), 워싱턴교회
그다음에 예수님은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다시 찾는 역사를 해 나온 것이 기독교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기독교권 내에는 땅도 없고 백성도 없습니다. 어떠한 나라를 중심삼은 국적이있는 것도 아니요, 그 국적을 중심삼은 종족이 편성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구약시대와 같은 완성한제물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민족과같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 전체가 구약시대에서 양자의 자리까지 전부 다찾아진 것과 같은 기반을 닦아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의 하나님과 하나의 세계종교 | 1972년 2월 3일(木), 링컨센터(미국 뉴욕)
만일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그때 당시에 예수와 하나된 자리에서 예수님이 신부를 맞이할수 있게 했더라면, 예수님은 하나님과 직접적 상대가 되어 가지고 창조의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터전을 가졌을 것인데, 그것을 못 이루고 갔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중심한 아들딸이 나와 가지고 가정을 이루어 새로운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새로운 세계가 되었더라면, 이 지구성은 곧 하늘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늘나라가 되었을 것입니다.
📜 이스라엘 평화운동과 관광객 유치 | 2004년 8월 13일(金), 이스트 가든
이제 유대교 교회 가서 강의해야 돼요. 이번에 그 지지하는 사람, 떨어져 안 가는 사람은 전부 다 우리가야당 여당 선거 때에 밀어주지 않는다고 해 가지고 차 버려야 돼요. 「오늘까지 160명이 온다고 그랬습니다. 」 「다 들었어요? (어머님)」응. 엄마, 내일 열 한 시…. 「아니요, 열시 반에 갔다 올게요. 」열 시 반이야?「가는 시간은 플러스해야지요. 」그래.
📜 탕감복귀의 길과 기독교 주류사상 | 2004년 10월 27일(水), 이스트 가든 대강당
근세 대동아 전쟁의 기원을 보면 노구교에서 일본병들이 일본 선교사를 중심삼고 한국 사람들과 사건이 벌어져 대동아 전쟁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 미국 선교사가 아니야? 일본 선교사라고 했다구. 일본 선교사야?「서양에서 온 선교사입니다. 」그럼! ‘선교사를 중심삼고’ 하면 돼. (‘환태평양섭리’ 편 끝까지 훈독) 여러분, 어제 대회에서 모든 결론적인 가야 할 길이 어떤가를 잠깐얘기했던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 여러분의 나라가 어디예요? 예수님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 하나의 하나님과 하나의 세계종교 | 1972년 3월 20일(月), 후렌즈 미팅 하우스(영국 런던)
그다음에 회회교를 두고 보면 한 손에는 코란을, 한 손에는 칼을 들고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신앙의 본질로 볼 때 조금 어긋난 자리에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기독교는 어떠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종교가운데 제일가는 종교를 가리는 데 있어서 그냥 주먹구구식으로는 가릴 수없는 거예요. 종교는 이래야 된다는 패턴이 있어야 됩니다. 패턴을 중심삼고 제일 되는 종교를 가려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Ⅱ) | 2001년 2월 26일(月), 로버트 테리트 호텔(뉴저지주 뉴와크)
『주님을 신랑으로 맞이하기 위한 신부로서의 자격을 준비하는 것이가장 중요한 기독교의 사명인 것입니다. 이러한 막중한 사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유대민족이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함으로 제1이스라엘로 부름 받은 유대민족은 흘러가 버리고,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가 그 사명을 계승해 나왔던 것입니다. 』 기독교는 제2이스라엘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지금. 제1이스라엘은 700년 이후에 흩어져 가지고 2000년 동안 다 없어졌어요. 예수가 죽은 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제2이스라엘에서 상속받은 것이 신교세계 국가인 미국이에요.
📜 승리적 제물 | 1971년 8월 30일(月), 청평수련소
기독교가 영적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기준을 거쳐오던거와 마찬가지로 실체적인 그 기준을 중심삼고 합동해 가지고 실체를 규합해서 기독교복귀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세계복귀나 나라복귀가 문제가 아닙니다. 기독교복귀가 문제입니다. 알겠습니까?「예. 」 기독교 장로나 목사들에게 오라고 하면 자기 발로 슬렁슬렁 걸어오게끔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기독교 꼭대기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1971년도를 중심삼고 적극적인 활동을 한 것입니다. 3년 기간에 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을 거쳐 넘어가는 것입니다.
📜 조국광복을 위해 가야 할 정도 | 2002년 11월 3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가지고 현재 한국의 기독교인들, 선진국가의 대표인 미국의 이런 지도자 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한국에 있는 목사, 초종교 지도자들이 각심해서 협력할 수 있는 이러한 동역자들이 되기를 바란다는 그런 결론을 지어 가지고 발표해야 되겠다구. (계속 보고. 기도)
📜 제14회 자녀의 날 말씀 | 1973년 10월 26일(金), 뉴올리언즈 공원
이 기독교라는 것이 뭐냐 하면, 타락하기 직전 단계의 아담형으로 복귀한 양자권이라는 거예요. 타락해 떨어져 내려가는 아담이 아니라 올라가는, 복귀된 아담이라는 거예요. 결국 보면 안팎으로, 하나는 완성한 아담이고, 하나는 복귀된 아담과 같은 입장에 있으니 다 아들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형제인 가인 아벨의 싸움으로 시작된 역사가 비로소 여기에서 완성한아담을 중심삼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완결됨으로 말미암아 부모를맞아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 2006년 9월 25일(月), 천정궁
기독교에서 무엇을 했나?「크리스천아카데미를 했습니다. 」크리스천아카데미를 해 가지고 감리교 두목들이 모여서 통일원리를 들었어요. 연세대학의 문 무엇인가? 그것도문 가예요. 언제든지 가인 아벨이 문제예요. 문상희 교수! 반대하다 통일원리를 나중에는 신학 중의 신학이요, 성서의 바른 길을 가르쳐주는것이 통일원리라고 선포하고 죽어 갔다구요. 박형용 박사라는 사람은 영계에 가서 자기가 옳은 걸 주장하는데, 그놈의 자식은 내가 가게 되면 문 총재 앞에 회개해야지요. 나는 그렇게 살아요. 사연을 다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