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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적 그 날을 맞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적 숙원

📖 제489권 | 143 ~ 144

📜 절대신앙․ 사랑․ 복종의 길 | 2005년 3월 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가정을 넘어선 가정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이 동거할 수 있는자리에 섰다 하더라도 자리에서 또 가야 할 길인데 말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늙고 늙어서 죽었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거기서끝장이 난다는 거지. 그런 입장에 있더라도 미래에 연결시키는 심정적주인의 자리를 어떻게 가리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심각한문제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인류도덕 관념 위에서 말하는 혁명과는 달라요, 심정혁명은. 차원이 다르다는 거예요.

감사할 수 있는 그날을 맞는 것이 인류의 숙원

📖 제088권 | 283 ~ 284

📜 완성과 감사 | 1976년 10월 3일(日), 벨베디아수련소

그리하여 감사할 수 있는 을 맞이하는 것이 지금까지 인류의 숙원이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떨어지고 실패하고 패하기를 어느 정도까지 했느냐? 원리세계에서 원리세계 밖으로 떨어져 나갔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볼 때,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로서, 하나님을 하늘나라의 왕으로 한다면 황태자와 같은 자리에서 떨어졌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있어서 종보다도더 낮고, 종보다도 더 못한 자리까지 떨어졌다는 거예요.

조국광복의 그날에 떳떳이 설 수 있는 사람이 되라

📖 제049권 | 114 ~ 115

📜 조국이여 밝아 오라 | 1971년 10월 9일(土), 중앙수련소(수택리)

이런 것을 생각할 때, 밝아 오는 조국광복의 , 나라가 ‘에이, 이자식아, 이 역적 도당아, 이 역사의 원흉아!’ 하는 말을 듣는 사람은 죽어도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나라가 머리를 숙이면서 ‘그대가 흘린 눈물은 오늘의 내 눈물로써 갚아 주고 그대의 쓰라렸던 쓰라림은 내 사랑으로 덮어 주리. ’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나라와 그 의

📖 제528권 | 29 ~ 30

📜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 2006년 6월 1일(木), 메리어트호텔

(강연 계속; 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 나라와 의’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하나님이 좋아할 아들딸과 가정과 나라와 민족을 만날 수 있으면 이상 행복이 어디 있겠어요? 자기 성씨들도 집어넣어서 천상세계에 가서 “종족을 모시지 못해도 종족 중의종족, 왕초 되는 하나님을 모시라고 했던 걸 큰 죄로 알았습니다. ”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그런 법은 없어요. 알겠나, 젊은 사람들? 40대는 내 아들 연령보다 미치지 못해요.

통일의 그날은 피땀과 희생과 복종과 순응의 길에서 벌어진다

📖 제061권 | 270 ~ 272

📜 통일방안과 나 | 1972년 9월 1일(金), 남산 성지

그래도 들이 나가서일을 한다고 해 가지고 밥을 굶고 허정대며 계속하고 있으니 하늘이 제거시키지 못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명령한 것은 내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일에서부터 몇백까지 호수가 있을 거라구요. 이것이 앞으로 여러분들을 심판하는 조건이 될 것이라구요. 이런 모든 것을 여러분이 알고…. 문제는‘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면 나 하나 뜻을 위해서 바치자. 죽을 자리가 있으면, 내가 먼저 가서 그것을 이루어야 되겠다. ’고 생각하는거예요. 그것 외에는 통일의 방안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부모님이 어느 상점에서 물건을 사면 그 날 손님이 안 끊어져

📖 제477권 | 123 ~ 124

📜 하나님의 정자 여행과 성례, 창조성 상속 | 2004년 11월 25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녀석이 도둑놈이라면 자기 사촌 팔촌네거든. 어디에 자기들이 갖다 뒀기때문에 그것까지 다 알 텐데 말이에요, 딱 해 가지고 여기에 누구든지줄 타고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문 총재가 재판하겠다고 하면 소문날까 해 가지고 그걸물어주겠다고 하지. 안 물어주겠다고 하겠나, 물어주겠다고 하겠나? 답변해 봐요. 그랬으면 소문이 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느냐? 선생님 사모님 때문에…. 선생님이? 두 사이에만 알지, 그걸 누가 알아? 야!통일교회 아마 오늘 이 말 안 들은 사람은 3분의 2는 떨어질 거예요. 그렇잖아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의 의의

📖 제069권 | 293 ~ 294

📜 하나님의 날과 그 자격자 | 1974년 1월 1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이런 것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만물의 을 세워 가지고, 1차 7년노정이 끝나 가지고 비로소 오늘 하나님의 을 선포하게 된 거라구요. 때서부터, 1차 7년노정이 끝난 1968년부터 통일교회는 정상적인 발전을하기 시작한 거라구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 제393권 | 19 ~ 21

📜 발전하려면 준비하라 | 2002년 9월 26일(木), 이스트 가든

너희는 나라와 의를 구하라. ’ 했습니다. 의가뭐예요? 나라가 뭐예요? 하나님의 조국이에요. 의가 뭐냐? 조국광복이에요. 거기에 효자가 되고, 충신․성인의 도리의 길을 가야 되는거예요. 내가 이번에 의에 대해 설명을 안 했어요. 의가 뭐라구요? 효율이는 알았어?「아버님 말씀집에 있습니다. 」어디서? 설명을 내가 했어?「그렇게는 설명을 안 하셨지만…. 」하나님 나라를 찾는 게 의예요. 안 그래요? 예수도 나라를 못 찾아서 죽고, 나도 나라가 없어 가지고 지금까지 유리고객한 거예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 제395권 | 311 ~ 312

📜 나라를 찾을 때가 왔다 | 2002년 11월 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본 말씀은…. 」 말씀을 들어 보니 한시간 20분 걸렸는데, 그것이 선생님이 원고로 쓴 얘기도 아니고 일구월심 바라던 소원인데, 말하다 보니 틀림없는 내용을 다 엮어서 말했어요. 헌법보다도 더 귀하다고 생각한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래야 돼요. 저것을 생각해서, 왕권 즉위식의 선생님 말씀이 아니에요. 말씀대로 세계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말씀대로 즉위해야 해방이 되는 거라구요.

그 나라 백성의 생활─그 나라와 그 의의 본질을 나타내는 생활

📖 제003권 | 125 ~ 126

📜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자 | 1957년 10월 13일(日), 전 본부교회

나라의 본질적인 이념의 내용을 여러분 자체의 생활에 적용하여, 그것이 여러분 생애의 실정적인 가치를 형성하고, 영원한 미래를 약속하는소망의 을 이루어 놓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러한여러분이 되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 타락 이후 4000년 동안 수고하신 후 예수님을 보내시어 역사하시게 한 뜻과, 예수님 이후오늘까지 예수와 성신을 합한 삼위신이 역사한 뜻과는 아무런 상관이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여러분은 이제 무엇을 찾아내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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