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체축복결혼과 본연의 가정 | 2004년 7월 2일(金), 청해가든
(박정민 권사의 노래) (박수)「참부모님께서 열 여섯 살 때 지었다는 시를 여러분 앞에서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방송국의 마이크가 죽지 않았구나. (웃음) (박정민권사의 ‘영광의 왕관’ 암송) (박수) 「하나님께서 아버님 앞에 보낸 편지를 다시 한 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웃음) 너무너무 하나님께서 아버님을 사랑하신 것을, 저는 가슴이 녹으려고 해요. 저는 아버님을 암만 사랑한다 해도 하나님같이 사랑 못 했어요. 제가 아프면 교회도 못 가고 제 몸을 생각했거든요.
📜 균형의 질서를 갖춘 대우주 | 2004년 2월 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박정민 권사)」잘했다. 한 번 더 해라. (박수) 가만있으라구. 아멘 소리를 더 크게 한 번 더 하라구.「아멘!」(박수) 두 번 하는것보다도 세 번 하는 것이 낫고. 또 하라구.「아멘!」(박수) 세 번보다네 번! 또 하라구. 계속하라구.「아멘!」(박수) 또! 또!「아멘!」(박수) 계속하면 장사, 그렇게 하다가 장사 치러야 된다는 말이 벌어진다구. (웃음) 「죽어도 좋지요.」(웃음) 그래, 그래! 하나님이 문 총재한테 결의문선언 보낸 것을 일어서서 한번 크게 해 봐라. 자기도 한번 들어 주는게 좋아.
📜 석방시대와 산수원(山水苑) 생활 | 2004년 4월 2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박정민 권사 노래) 김인주! 나이 많은 사람이 하는데, 김인주가 한번 얘기해 보지. 요즘에 영계에서 무엇을 가르쳐 줘? 그거 얘기해 보라구. 영계에 가까이가는 사람들을 존경해야 복 받아요. 하나님이 제일 할아버지인데. 그냥 그냥…. 일어서다가 쓰러지면 어떻게 해? 기념날인데. (김인주권사 간증) 「참부모님께서 오늘 무사히 도착하시게 해 달라고 밤새워서 기도를드렸습니다. 저는 비행기가 왜 그렇게 무서운지, 비행기 무사히 도착하게 해 달라고 그렇게 많이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이 부모님께서 무사히 도착하시고….
📜 참된 핏줄과 화합의 원칙 | 2005년 11월 2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3천명 교회 만들었다 하면 장로가 몇 사람이고 권사가 몇 사람이고 교인이 3천 명이니 한 사람에 얼마씩 해서 팔아먹어요. 장로 얼마, 권사얼마, 한 사람에 얼마씩 해서 그걸 팔아먹는다구요. 그 교회가 자기 것인가? 도적질했으면 물건만이 아니라 아줌마들, 딸들을 강간하고 버려두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 섭리적 현시점 | 1972년 6월 5일(月), 중앙수련소
이번에는 김 권사가 죽었더군요. 선생님이 일본에서 들었습니다. 그 김 권사에게 한바탕 일을 시키려고 했었는데 어느 사탄이 왼쪽 눈알을 쐈느냐는 것입니다. 못 쓸 것들은 남겨 놓고 쓸만한 것들은 착착 데려가니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나쁩니다. 」 그렇지만 탕감법을 생각할 때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땜질한 그릇 백개와 깨지지 않은 그릇 하나를 바꾸자고 하면, 여러분은 바꾸겠어요, 안바꾸겠어요?「안 바꿉니다. 」가난한 집 살림살이 같으면 안 바꾼다고요. 알겠어요?
📜 절대성은 절대적인 것 | 2009년 2월 17일(火), 천정궁
「백순 되는 권사님이 떡 다섯 말을 해 가지고 오셨어요. 」누가 백순이야?「정명순 권사님입니다. 」백순이야?「백순잔치를했습니다, 아흔아홉. 」 우와, 그럼 그거 저 할머니가…?「56년도에 입교하시고, 아버님이 예전에 개척할 때 예쁜 아줌마라고 칭찬도 해주시고 그러셨답니다. 」그래? 아이고…!「아버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그래서 왔습니다. 언제 영계에 갈지 모른다고 해서 꼭 뵈러 왔습니다. 」내 지갑이 없어, 지금 내 지갑이! 야, 내 지갑에서 오늘 선물 대신 기념품 하나를 사라고줘야 되겠구만!
📜 통일사상의 위대함 | 2004년 10월 15일(金),한남국제연수원
(박정민 권사)」아이고, 아이고!「아버님이 내 마음을 아세요. 」알기는 뭘 알꼬?「내가 노래 하나 부르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아버님을 사랑하시는지 그 편지를 외워드릴 거니까 잘 들으세요. 그리고 여러분도 앞으로 죽을 때까지 하나님 아버지, 참부모님 많이 많이 사랑하면 복 많이 많이 받아요. 오늘많은 은혜 받아 가지고 돌아가세요. 」「아멘!」(박정민 권사 노래)(하나님이 참부모님께 보내신 서신을 낭독하던 중에) 이 아주머니는…. 아, 가만있어. 「하지 말라고?」(웃음) 자기 역사 얘기를 내가해 주려고 했어.
📜 우주의 질서와 평화대사의 사명 | 2004년 2월 2일(月), 청해가든
「권사입니다. 」권사 한 사람 앞에 목사 도적놈, 장로 도적놈 두 사람씩입니다. 해와가 두 사람을 조정했어요. 기성교회, 기독교권 내에서 여자를 빼게 된다면 목사 장로는 먹고살 수 없어요.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이런 것, 참…. 이런 역사에 엉클어진 모든 것을 풀려면 타락의 근원을 알아야 돼요. 타락의 근원을 모르면 풀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천상세계의 비밀, 지상세계의 비밀을 다 푼 거예요. 이걸 무슨 뭐 이웃동네 사돈의 팔촌 잔치 때의 지짐 부침개, 혹은 계란 짜박지로 생각하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대구교회 순회 말씀 | 1972년 9월 17일(日), 대구교회
대구의 권사들도 그러지 않았습니까? 언제인가는 선생님이 주소도 안 가르쳐 주고 도망을 갔었습니다. 할머니들이 따라다니니까 귀찮거든요. 이런 할머니들 때문에 욕을 먹었다구요. 그때 이런 할머니들이 내 꽁지를 잡고 그렇게 따라다니니까 어디를 가든지 전부 다 반대했다구요. 대구 천지에 기성교회하고부딪칠 만한 그게 어디 있어요? 다른 데 가 가지고 한곳에 가만히 있으려면, 이 할머니들이 여기저기 치맛바람 내며 찾아다닙니다.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면 이 할머니들이‘아이구, 선생님 어디로 가셨소. 우리 선생님…. ’이러고 찾아다닌다구요.
📜 영원한 말씀과 원리로 본 영적 현상 | 2006년 2월 2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목사로부터장로로부터 권사니 무엇이니…. 장로가 통일교회 반대하는 장로고, 통일교회 반대하는 목사고, 통일교회 반대하는 권사고, 통일교회 반대하는 기독교예요. 왜 그렇게 전부 다 반대하느냐? 앞으로는 통일교회 천국 들어오는 정문이면 말이에요, 정문을 닫아버려야 돼요. 통일교회가 이 소수만을 중심삼고 구하기 위해서 만든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위하고 구하기 위해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끝날에는 주인이 없어요, 주인.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요? 어떤것이 주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