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야목교회

📖 제499권 | 157 ~ 158

📜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 2005년 7월 2일(土), 노스 가든

오빠가 교회를 지키겠다면내가 땅도 사 주고 먹고살 수 있게 해 주고 거기에 왔던 사람들, 불쌍한 여인들 울타리를 만들어 줄 생각도 했는데, 오빠가 떠돌이 했지?「구리 수택리에 있습니다. (조명원)」떠돌아다니잖아, 성격이? 수택리에 있다가 요즘에 뭐?「지금도 거기 있어요. 환고향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교회 일은 안 해 가지고 떠돌아다니면서 다른 일을 했지. 자기 어머니가 통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 뿌레기 됐었는데 뿌레기 아들딸이 했으면, 내가 거기에 빌딩을 올리고 좋은 교회를 만들려고 정성들인 터예요.

통일교회의 원리와 통일교회의 성전

📖 제032권 | 183 ~ 183

📜 하늘이 찾아온 길 | 1970년 7월 12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러면 통일교회 원리는 무엇이냐? 이러한 고갯길을 넘어가는 데 있어서 벌어질 하나님의 피어린 투쟁의 역사를 지상에서 미리 알아 가지고 탕감시킬 수 있는 교리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원리입니다. 알겠어요? 이것만 따라가게 되면 직접적으로 아들의 자리도 갈 수 있는 것이요, 형제의자리도 갈 수 있는 것이요, 부모의 자리도 찾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이상의 자리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가정의자리까지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무엇 하자는 교회인가

📖 제056권 | 187 ~ 189

📜 하나님과 우리 인간 | 1972년 5월 14일(日), 통일동산(수택리)

그러면 대관절 통일교회란 무엇이냐? 통일교회에서 주장하는 통일 방안은 어디서부터 실현할 것이냐? 개인에서부터 그 놀음을 하여 그것을 가정에 그냥 그대로 적응시키고, 가정에 적응시킨 것을 사회에 적응시키고, 사회에 적응시킨 것을 민족에 적응시키고, 민족에 적응시킨 것을 나라에 적응시키고 나라에 적응시킨 것을 세계에 적응시키면서 틀림없이 끝까지 그놀음을 할 수 있는 사상을 가진 곳입니다. 그런 통일교회라면 통일교회는틀림없이 통일교회가 될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틀림없이 통일교회가 된다는 말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와 기성교회가 처한 입장

📖 제030권 | 295 ~ 296

📜 가야 할 길 | 1970년 4월 5일(日), 전 본부교회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와 기성교회가 꼭 그와 같은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고, 안식시킬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 있다면 그것이무엇인가? 아벨적인 교단으로서 가인적인 교단을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강제가 아닌 순리로써, 어떤 수단으로써가 아니라 천적인 사랑으로 굴복시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벨을 사랑하듯이, 가인 앞에 선 아벨도 하나님대신 사랑을 가지고 가인을 굴복시킬 수 있는 입장에 서야만 가인을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와 기성교회는 가인 아벨과 같은 형제의 입장입니다.

통일교회와 기성교회는 공동운명체

📖 제048권 | 307 ~ 308

📜 경주장에 선 현재의 위치 | 1971년 9월 2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래서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는데 오히려 통일교회를 이단이라 하고 자기들은 정통이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정통? 어디 두고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끝날에 있어서 거리는 무덤 길이 되리라고 말씀했던 것과 같이, 이 목사들이 전부 길가에서 매맞아 죽을 때가 올 것입니다. 앞으로 반대하다가는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사상이 중심이 되게 되면 그때에도 통일교회를 반대하겠어요? 기가막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얼마나 반대를 받아 왔는지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옵니다.

기성교회를 사랑해야 할 통일교회

📖 제038권 | 332 ~ 333

📜 인생의 갈 길 | 1971년 1월 8일(金), 춘천교회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기성교회는 전부 다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흉년이 들어 먹을 것이 없어 게걸이 들린 것처럼 되지만통일교회는 돈이 많이 생깁니다. 이미 통일교회는 돈이 많다고 소문났습니다. 기성교인 한 사람에게 몇만 원씩 주고도 남을 수 있는 무진장한 돈이생겨나는 것입니다. 흉년이 들면 거지 떼거리들이 몰려들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가정교회에서부터 출발했다

📖 제419권 | 32 ~ 33

📜 재창조의 주인은 나와 우리 가정 | 2003년 9월 29일(月), 맨해튼 센터(미국 뉴욕)

그러니까 통일교회 목사로도 훌륭한 목사지만, 사업분야에서 시계공장을 만들고, 오메가니 로렉스니 하는 시계를 만드는 부품과 같은제품, 같은 기계에서 만드는 그런 공장을 가지고 있어요. 나 자신도 옷도 만들 줄 알고 바느질, 뜨게질도 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여자 없이도 살아요. 운동을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도적질 하나 안 배웠지요. 도적질했어도 마피아 왕이 됐을 거라구요. 일본 말로 하면 야쿠자의 오야붕이 됐을 거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충만해요.

통일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확실히 알라

📖 제034권 | 286 ~ 288

📜 6)통일교인의 자세 | 1970년 9월 13일(日), 수원교회

오늘날 통일교회의 식구들은 통일교회 역사가 어떠한 배후를 가졌는지 알아야 되겠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먹고 살던 그 시시한 누더기 짜박지, 그 판에서 그냥놀아나고 그냥 거기서 출발해서 삼킬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개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하나님 앞에 고마운 것은 가인적인 세계가 있는것이요, 가인적인 국가가 있는 것이요, 가인적인 단체가 있는 것이요, 가인적인 가정이 있는 것이요, 가인적인 개인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고마운것입니다. 그렇지요?

통일교회와 기성교회와의 운명적 관계

📖 제060권 | 297 ~ 297

📜 신앙과 나 | 1972년 8월 18일(金) 새벽, 청평수련소

자기 나라도 없고, 자기 씨족도 없고, 종족도 없는 처지, 같은 사정에 있는 것은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밖에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공산당이 나오게 되면 통일교회를 먼저 짜를 것이고, 그다음엔 기성교회를 짜를 것입니다. 죽음의 골짜기에서 같은 시체로, 피를 흘리고 같이 묻힐 수 있는 패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와 기성교회는 그런 운명에 처해 있어요. 그러니 기성교회는 원수 같지만 최후에 같이 남을 수 있는 형님인 것입니다. 그러니이 형님을 중심삼고 어떻게든 여기에서 하나되지 않으면 죽음을 피할 길이없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를 사랑해야 할 통일교회

📖 제037권 | 259 ~ 259

📜 뜻과 나 | 1970년 12월 27일(日), 전 본부교회

여기에서 하나님과의 생명이 결부되고 아담의 자리와 아벨의 자리가 결정되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리를 알든 모르든 일선에 나가서 죽도록 가인을 위해 고생을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도 고생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종의 길을 통해 가인을 사랑하는 데에 미쳐야 합니다. 이러한 일을 우리는 해 나오고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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