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평화통일이상가정연합 선포 | 2004년 3월 14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웃음) 「강사 교육은 지금 거의 다 끝나 갔고요, 그다음에 순결 캔디 만드는 것도 충청도에 굉장히 눈이 많이 와 가지고, 조치원에 공장을 하나뚫어 가지고 싸게 지금 하고 있는데 눈이 와 가지고 그 옆에 있는 공장들이 막 무너졌는데, 우리 순결 캔디를 만드는 공장만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대로 하나도 손해 안 나고요…. 」(박수) 앞으로 방학이 3개월이면 한라산 금강산 같은 명승지에 갈 수 있게해서, ―우리가 산수원 하잖아?― 그걸 간판 붙이고 몇만 명이고 몇십만 명이고 일주일 수련회 해 보라구요.
📜 근본 된 길을 따라가라 | 2006년 12월 3일(日), 천정궁
「근무한 지 방학 빼고 10개월째입니다. 」10개월 되니까 이제는 공산당 진짜 패도 “저 사람에게 공산당 교육하겠다. ” 할 수 있는데, 그것 다 지나갔어요. 도리어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받아야지. 교육 시켜?「예. 」승공교육 시키나?「예. 지금 원리교육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철학을 통해서 승공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승공교육을 먼저 하고 원리교육을 시켜야 돼요. 전부 다 대회예요, 대회! 그래서 공산당은 데모해 가지고 하지만 사람을 많이 죽였어요. 나는 대회예요. 어떠한 정부도 나를 못 당해요.
📜 이제는 다 이루어야 할 때 | 2009년 2월 28일(土), 천정원
이제 남겨진 교육이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 2시까지 전부 다 모이나?「내일입니다. 초하루입니다. 」그래, 오늘 저녁에 지금 이 서론을다시 한 번 얘기하라고 했다구. 어제 저녁 몇 시에 했나?「어제 8시부터 9시 20분까지 했습니다. 」어제 시간이 늦어서 9시부터 시작하지않았어? 10시 넘어 11시가 될 줄 알았는데 11시 넘어 가지고 20분까지 했어요. 9시에 시작했으면 11시까지 해야 돼요. 8시인데 1시간이늦어서 9시에 시작하려니까 12시 가까이 지나가더라도 이 일을 해야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심각해요. 유정옥!
📜 남북통일을 위한 국민 재계몽운동 | 2000년 2월 2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지금까지의 모든 교육은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사상이니 종교니 철학이니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새로이 우리가 교육해야 된다구요. 에덴에있어서 시시껄렁한 교육이 있었어요? 그건 천사장 교육이에요. 다 집어치우고 완전히 우리가 전권적인 입장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교육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는, 반대하는 남자 녀석들은 떨어진다는거예요. 지금까지 남자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한 거예요. 여자들이 미쳐서 선생님을 따라오니까 말이에요. 그걸 전부 정리해야 된다구요. 곽정환, 알겠어?「예. 」똑똑히 알라구.
📜 열과 성을 다해 충효지가정이 되라 | 2004년 2월 2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인성교육이라고 그러지요? 인성교육은 사람의 교육인데, 인성교육을 넘어서 본성교육을 해야 돼요. 본성교육은 뭐냐? 위하는 철학을 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인성교육은인간으로 태어난 타락한 세계의 그 기준을 못 넘어서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따로 완성하는 기준이 없어요. 인성이니까 그것이 도덕이니 수양이니 그 기준을 넘어서지 못해요. 타락을 인정하지 못하는 그인성은 타락 이하의 결과예요. 우리는 타락의 인성 이상을 넘어가기때문에 어디까지 가느냐 하면 심정세계까지 들어가는 거예요. 인성의 근본이 뭐냐?
📜 낚시 지도와 자연보호 | 1999년 3월 28일(日), 올림포(파라과이)
「교육은 두 가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만…. 」초등학교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성(性)이얼마나 무서운지를 강조해야 돼요. 교육을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남녀문제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교육해야 돼요.
📜 장자권 차자권을 찾아 세워야 할 여자의 책임 | 1997년 3월 9일(日), 한남동 공관
초등학교에서부터 중고등학교 전체를 수용할 수 없으니까 본부에서는 특수한 소질이 있는 좋은사람들을 대려다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지방에 있는 학생들은 유치원은 각 도시에서 할 것이고, 그 다음에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 가르쳐 주는 거예요. 거기에서 우수한 사람들은 앞으로 우리 대학에 보내공부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대학교 간 사람들은 모두 앞으로 지도체제예요.
📜 천일국 창건과 종족복귀 및 교육 | 2002년 1월 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자리잡을 수 있게끔 지금 국가 책임자니 대륙 책임자들이 그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이번에 여기서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한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의 대사관을 중심삼고 앞으로 각 나라에 배치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각 나라에 배치하게 되면 그 평화대사와 그 나라의 평화대사가 하나되게 해야 돼요. 그 나라의 책임자는하나될 수 있게끔 묶어 줘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교육 못 하면 안 돼요. 원리 교육만이 아니라 승공사상이라든가 공산주의 비판을 교육해야 돼요. 시험을 다 쳤나?「예. 」이제그것이 나올 거라구요.
📜 우리의 책임 | 1970년 8월 29일(土), 중앙수련소(수택리)
그중에는 교감 선생님이 네 명이 있었는데 그들도 교육 잘 받았다고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또 그들 중에는 통일교회를 극단적으로 반대하던 기성교회 패들도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가장 반대했거든요. 선생님이 이제 그 사실을 밝힐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소감문을 책자로 내려고 합니다. 거기에 그들의 사진을 넣을 것입니다. 그러면 반대하던 그 선생들의 꼴이 좋겠지요?(웃음) 그것을 전국의 모든 공무원들에게 배부할 계획입니다. 그때 여러분들은배달부가 되어야 합니다.
📜 교육하라 | 2004년 1월 1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여기서는 교육이에요, 이제부터. 「예. 」할 것 다했어요. 교장선생 몇 명을 일본 중국을 데리고 다니면서 교육했나? 몇천 명이 되지? 1천5백이 넘지?「예, 일본하고 미국하고요. 」글쎄, 1천5백이 넘잖아?「예, 그렇습니다. 」 그러니까 그 가운데서 총장이 책임지고 냅다 몰라는 거예요. ‘안 해주면 안 되겠습니다. 선생님 명령이오. 3대가 걸립니다. 자기 조상의영계, 현재 종씨, 아들딸의 3대가 걸리는데 안 하겠어?’ 협박이 아니에요. 공적인 선언을 해 가지고 ‘하겠어, 안 하겠어?’ 담판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