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된 자기를 찾자 | 1994년 12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관념과 실제 문제라구요. (판서하심) 철학사상에서 이 2대 사조 때문에 역사에 많은 피해를입혀 왔다구요. 그것이 어떤 것이 먼저냐, 어떤 것이 나중이냐 이 싸움입니다. 유심론과 유물론, 유물론에서 말하는 관념과 마찬가지예요. 자, 여러분 눈이 있다구요. 눈을 보자구요, 눈. 뭐예요? 이게 뭐예요? 이게 눈인데, 칸셉이 먼저인 것을 여러분들이 잘 알아야 돼요. 이눈이 무슨 눈이든 좋아요. 개구리 눈이든 뱀의 눈이든 사람 눈이든 말이에요.
📜 전환시대의 선교사의 사명 | 1993년 8월 3일(火), 코디악
‘나는 참부모님의 대표자다, 나는 하나님과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나는 챔피언이다. ’ 하는 관념을 갖고 있으면, 여러분은 중심의 자리에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제2의 창조주다 이거예요. 개인 완성이문제없다는 것입니다. 가정 완성도 문제없고, 종족 완성도 문제없다는것입니다. 국가를 넘어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국경을 넘어 이웃 나라와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정을 점령하고, 나라를 점령하고, 세계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두익사상이란 우익과 좌익이 하나되는 것을 말합니다.
📜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 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 1998년 11월 1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자기라는 관념이 없어요. 개인주의, 사생활, 소유권은 어디서 왔어요? 자기에게는 없어요. 부모님의 사랑으로부터 부모님의 생명을 중심삼고 부모님의 피를 받았기때문에 자기가 없어요. 자기가 없다구요. 자기라는 것은 없이 따르게되어 있어요. 그런데 타락 때문에 플러스 개념이 생겼습니다. 또 다른플러스가 생겼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어떤 국가든지 세계를 전부 다 자기 것으로만들려고 하는 국가는 망하는 거예요. 자기 제일주의, 자기 국가 제일주의로써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은 망하는 거예요.
📜 총생축헌납과 실천노정 | 2001년 11월 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자기 소유 관념이 없어요. 이야! 그거 나보다 낫다고 생각했다구요. 그것 어떻게 했느냐고 하니까 나도 모르겠다고 해요. 그것 찾아오라고 세상 같으면 닦달을 하지요. ‘이놈의 여편네야!그 기념품을 어떻게 했느냐?’ 하고 말이에요. 기념을 해서 뭘 해요? 나라가 없는데. 자기 일족이 갈 길이 없는데. 막혀 있는데. 옛날에 우리 흥진 군이 죽었잖아요, 광주에 가서 대회 할 때? 선생님 넥타이핀이 다이아몬드예요. 다이아몬드 제일 좋은 것을 했는데 광주에서 잃어버렸어요. 다이아몬드 박은 것까지 잃어버렸어요. 큰 사건이지요.
📜 화합의 원칙과 천고지승자 | 2004년 12월 2일(木),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
*유럽 멤버들은 아버님이 말씀하는 관념을 알겠어요? 지금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의 관념을 잊지 말라구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예스예요, 노예요?「예스!」절대 예스예요. 그런 관념을가지라구요. 다른 것에는 길이 없어요. 확실해요?「예. 」응, ‘예’라고했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일본 간나들은 알아야지. 오빠가 얘기하고 아버지가 얘기하는데 모른다는 것이 말이 안 돼요. 영어를 모르면 안 돼요. 자! (경배) 이것이 명년 초하루부터 뭐이 된다고?「초천지인부모님입니다. 」천주․천지․천지인부모예요.
📜 하나님이시다 | 1998년 5월 26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소유권 관념을 갖지 말라구요. 내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완전히 오늘부터 이 제36회는 12의 3배수이기 때문에 36가정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왔어요. 그것이 가정적 열두 지파입니다. 모세 때의 민족적 열두 지파, 예수 그리스도 때의 국가적 열두 지파, 세계 재림시대의 열두 가정 다 필요한 거예요. *주변의 모든 것에 대해서 전부 다 소유권이 없는 거예요. 창조 당시에는 하나님의 소유였다 이거예요.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 돌려져야됩니다. 여러분 아들딸들도 여러분 아들딸이 아니예요. 참아들딸의 이름을 접붙여 줘야 됩니다.
📜 생애에서 가장 귀한 것 | 1969년 6월 8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는 자기를 중심삼고 내 것이라고 하는 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자기의모든 것을 바치고도 미련을 가지지 않는 여러분이 되어야 됩니다. 그것이예수님이 세워 놓은 기준입니다. 나아가 예수님이 세우지 못한 국가의 기준까지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내 가정의 물건은 하나님의 것이요, 내 아들딸은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내 몸뚱이는 하나님의 분신이라고 하며희생의 자리에 실체로 서야 합니다. 그런 입장에 서지 않고서는 축복받은가정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 협회창립 제44주년 기념일 | 1998년 5월 1일(金), 벨베디아 수련소
자기라는 관념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은 제일 나쁘다고 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요즘 보니까 커피가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하루에 커피를 백 잔 먹는 사람이 세상에 있다면 하나님은 천 잔을 먹을 수 있습니다. 왜? 소변만 보면 되는 것입니다. 소변만 보면서 먹으면 되는 거예요. 「안 보니까요?」소변보면서 먹으면 될 것 아니야, 앉아서. 자, 이거 지웁니다, 참사랑을 알았으니까. 통일교회를 왜 만들었어요? 참사랑 때문에! 참사랑은 무엇이든지 다좋아합니다.
📜 제36회 참만물의 날 경배식 말씀 | 1998년 5월 26일(火) 오전 7시, 이스트 가든
자기 자신에 대한 관념이없어야 됩니다. 아무리 자기가 잘났고 뭘 했더라도 부모를 중심으로나가야 됩니다. 가정적으로 승리하고, 가정의 모든 문제를 전부 다 던져 버리는 거예요. 세계적인 3억6천만쌍을 해 가지고 가정복귀의 왕이되었더라도 그걸 전부 다 포기하고, 꼭대기에 올라갔다가도 내려가는거예요.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생님을 지지해 나왔던 거예요. 왜? 창조 전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하나님 자신이 절대시했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절대사랑하고, 창조주 하나님 자신이 절대복종했습니다.
📜 천국 복귀를 위하여 택한 무리들 | 1956년 12월 30일(日), 전 본부교회
나 중심한 관념을 버려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통일교회만을 중심삼은 생활관을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우주의 한 세포요, 분자이기 때문입니다. 끝날에 처한 오늘날 우리들은 역사적인 작용을 느껴야 되겠고, 천륜의섭리적인 작용을 느껴야 되겠고, 하나님의 전체적인 사랑의 작용을 느껴야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한 몸을 세워 우주적인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자가 되어야만, 여러분은 천국의 동산에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고, 또그럴 때에 천국은 여러분과 관계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