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재창조의 공식

📖 제247권 | 111 ~ 113

📜 참사랑과 통일된 일체 이상 | 1993년 4월 2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이런 공식을 레버런 문이 세계와 싸워 가지고 다 했습니다.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발표했으니 이젠 어디로 들어가야 되느냐? 타락할 때개인과 가정에서 타락했으니, 개인과 가정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찾아 가지고 완성해야 하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를 전세계의 종족 앞에 세우고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가정적 메시아를 완성해야 할책임이 금후에 세계 인류가 가야 할 길이라는 것입니다. 반대를 받으면서도 다 넘었습니다.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이젠 어디로 가야 되느냐? 통일이 세계에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 가는 공식

📖 제294권 | 120 ~ 121

📜 축복을 세계화 하느냐 | 1998년 6월 14일(日) 오전 10시, 이스트 가든

공식이 뭐라구요? 셋을 찾으려는 하나님이 아들, 자식이 없어요. 아벨이 없어졌다구요. 아벨 대신 셋을 세우려고 했는데 언제 복중에서나오겠어요? 나와 가지고 20대 30대, 뜻을 세우기 위해서는 30년 40년이 걸려야 된다구요. 야곱도 그래 가지고 축복을 이어받았습니다. 그기간에 사탄세계는 2대가 연결되니만큼 증손자까지 생겨나요. 종족 편성을 다 했는데 하나님편에서는 아기를 내세워 가지고 개인을 찾겠다는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사탄이 아벨을 죽여 가지고 혈통이 끊긴 것입니다.

탕감복귀의 공식

📖 제256권 | 304 ~ 306

📜 탕감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3월 14일(月), 중앙수련원

공식이라구요. 틀림이 없는 공식이라구요. 누구나 이 공식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역사적으로봐라. 아담가정에서 가인과 아벨이 싸웠다구요. (판서하시며) 이것을쳤다구요. 이렇게 해서 아벨이 죽게 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싸우면하나 될 수 없다구요. 어디서 하나 되느냐. 싸움의 씨앗은 어디서 나타났는가. 어머니의 복중으로부터입니다. 알았어요? 뱃속이라구요. 배에다시 돌아가지 않으면 하나 되는 길이 없다구요. 이것이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복귀섭리의 공식

📖 제014권 | 295 ~ 296

📜 뜻 앞에 설 수 있는 최후의 승리자 | 1965년 1월 10일(日), 전 본부교회

이것은 복귀섭리에있어서의 공식입니다.

우주통일의 공식

📖 제021권 | 203 ~ 204

📜 자녀의 날은 어떠한 날인가 | 1968년 11월 20일(水), 전 본부교회

그것은 결국마지막 우주통일의 공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일세계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별의별 욕을 먹으면서도 버젓이 버티면서 이 일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쳐서 웅크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참 재미가 납니다. 이 세상에 벌어지는 가지가지의 사건들을 보면 참 재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텐데…. 하면 반드시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은 다른 생각 안 합니다.

분립섭리의 공식

📖 제055권 | 106 ~ 107

📜 복귀의 길 | 1972년 4월 1일(土), 파리교회(프랑스 파리)

거기서 하나님은 먼저 이 공식을 복귀함으로써 잃어버린 원리를 되찾아가는 것입니다. 타락 행위에 의해 인류의 혈통은 교차되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사탄의피가 인류의 혈통을 점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이러한 복귀는근원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이루어져야 하며, 그 때문에 차남 아벨이 장남의 장자권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타락은 어머니의 태내(胎內)에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복귀도 어머니의 태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늘이 정한 공식

📖 제541권 | 251 ~ 252

📜 개천절 문을 열어라 | 2006년 10월 3일(火), 천주청평수련원

이것이 하늘이 정한 공식이요, 원칙이기 때문에 이 원칙에 위배되게될 때는 용서의 길이 없다는 것을 알라구요. 만약에 걸리는 날에는 천년만년 구원도 없고, 하나님의 섭리도 없어요. 자기 홀로 고립된 입장에서 이 고개를 처리해 가는 데는 지금까지 선생님이 가르친 그 내용을 중심삼고 몇 십배, 몇 백배의 가중적 탕감을 치르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문전까지도 도달하기 힘들다는 거예요. 어느 한계까지 안 되게된다면 문을 닫아버려요. 그 다음에 여기서부터 잘라버리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래요.

가정을 이루는 공식

📖 제275권 | 74 ~ 75

📜 4대심정을 갖춰 하늘 가정으로 돌아가자 | 1995년 11월 3일(金), 한남동 공관

이게 공식입니다, 공식. 누구나 다 필요한 거예요. 부모, 그다음엔? 부부, 형제, 자녀라는 거라구요. 부모, 처자, 형제 이렇게도 말한다구요. 그 말이 그말이라구요. 그걸 가져야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어릴 때 하나님이 있었다구요. 하나님이 한꺼번에 ‘와- 나다!’ 하고 나온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도 자라 왔다는 것입니다. 어릴 때 하나님, 형제 때 하나님, 부부 때 하나님, 부모 때 하나님, 이렇게 나왔다 이거예요.

재창조 노정의 공식

📖 제267권 | 134 ~ 134

📜 복귀역사는 황족권을 창조한다 | 1995년 1월 4일(水), 제주국제연수원

이게 공식입니다. 또, 해와하고 가인이, 모자가 하나되게 된다면 플러스 마이너스됐기 때문에아버지하고 하나님한테 물어보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자연히 하나되어 아버지도 들어올 수 있고 하나님도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또, 가인 아벨도 플러스 마이너스 이 공식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이 자연히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래, 자연히 가정이면 가정이 완전히 하나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원리 원칙 알고 있으면 말이에요. 이 공식을 알아야 됩니다. 이게 재창조노정입니다.

공식의 의의와 기준

📖 제034권 | 165 ~ 166

📜 우리의 갈 길 | 1970년 6월 9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그 공식의 기준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말미암지 않고는 존속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그 기준은 무엇이냐? 그것은 사랑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인간의 사랑, 즉 여러분이 말하는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그야말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공식입니다. 절대적인 공식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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