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7) | 2006년 3월 31일(火),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여러분이에요. 우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 지금까지 몰랐어요. 이제부터 압니다. 이 자리에 오면 알 수 있게돼 있어요.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8) | 2006년 4월 1일(土),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7) | 2005년 12월 27일(火),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 이것이 타락이에요. 그래서 하체를 가렸지요? 지금까지 그 내용을인류가 몰랐어요. 모르니까 해결하지 못해요. 에덴동산에는 종교가 없었고 나라가 없었습니다. 타락 때문에 종교가 생겼고 나라가 생겼지, 국경이니 경계선도 없었어요. 이런 모든 근본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그 위에 평화세계지, 타락한 이후의 세계에는 평화의 세계가 영원히 올 수 없습니다. 아무리 큰소리하고 아무리 뭘 했더라도.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 제39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및 기념식 | 2006년 1월 1일(日), 천주청평수련원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인간 조상도 다 깨져 나가 가지고 역사가 지금까지 수천만년 됐지만하나님을 동정한 한 사람이 없었다는 거예요.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 그 이상 더 좁힐, 더 가까이 할 길이 없다는 거지. 영원한 경계선이됐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아도 핏줄이 달라졌는데, 원수에게 빼앗긴 그핏줄을 자기가 깔고 앉아 가지고 거기에 누워서 사랑하겠나?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2) | 2005년 10월 10일(月), 춘천 호반실내체육관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간부(姦夫)는 여자(女) 셋이에요, 여자. 간부예요,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 동네의 아무리 귀갓집 딸이라고 하더라도 팔방 망나니한테 한번 몸을 주게 되면 그 사람의 소유가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런 후손이 돼 있다는 것을. 그 후손, 탈을 쓰고살던 이 세계의 울타리를 못 넘어가 있어요. 그 안에, 자연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3) | 2005년 10월 11일(火), 광주 염주실내체육관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姦夫)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온 인류와 온 세계가.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 이게 분해요. 사탄은 망치려고 하는데 몇천만년 손도 못 댄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했겠느냐 이거예요. 언제 손대요? 아담 완성한 자체가잘못된 것을 알고, 모를 때 것을 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4) | 2005년 10월 12일(水), 익산실내체육관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姦夫)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간부는 사랑의 원수예요.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이제 얼마나 더 비참해요? 타락이 무엇인지 알아요? 왜쫓겨났는지 알아요? 아기를 낳고 도망 다녔을 거라, 하나님이 있을까봐. 얼마나 수치스럽고, 얼마나 부끄러운 거예요?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 | 2005년 9월 12일(月), 맨해튼 링컨센터 엘리스튤리홀(미국 뉴욕)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 | 2005년 9월 12일(月), 맨해튼 링컨센터 엘리스튤리홀(미국 뉴욕)
『일년은 고사하고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없었어요! 그런 사람을 하나님이 만나 봤어요? 여러분이 다 그러니못 만나 봤다는 게 사실이지요. 알았으면 그 사람이 가르쳐 줬을 텐데, 아는 자가 없었다는 거예요.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2) | 2005년 9월 20일(火), 로버트 트리트호텔(미국 뉴저지 뉴어크시)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 하나님이 핏줄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고생하지, 왜 고생을 해요? 내일 모레면 결혼을 하려고 했더랬는데, 사탄이 타 버려 가지고 새끼를낳아 가지고 인류를 이렇게 망쳐 놓고 하나님이 지금 노릇을 할 걸 대신하고 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지 않는 이 배은망덕한 역적들! 회개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두드려 패서라도 회개하게 해야 되는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을 좋아하지 말라구요. 오늘로 굿바이 해야 돼요. 다음에 와 가지고 내가 권고한 것을 못 했으면 발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