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기동대 편성 계획

📖 제056권 | 62 ~ 63

📜 개척자의 길 | 1972년 5월 10일(水),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래 가지고 전국 수준을 일원화하는 계획이 여기서 강구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레벨에 올라올 때까지는 전부 다 해야 합니다. 공식적인 지도 방법을 갖출 수 있는 요원을 양성해야 되겠습니다. 기동대에게는 그런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전도 겸 우리 인재를 확보하자는 것입니다.

취미산업 육성 계획

📖 제342권 | 41 ~ 43

📜 축복의 가치 | 2001년 1월 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이러려고 하기 때문에 큰 계획을 해놓은 거예요. 45미터가 되어야 된대?「45미터입니다. 」너무 넓다구. 「비행사의시각적인 안정감이나 그런 것 때문에 비행기가 실제로 내릴 수 있는폭보다 많이 넓어야 된답니다. 」 전부 다 할 필요 없어요. 이쪽에서 저쪽 비행장 둘을 연결시키면 4킬로미터 4킬로미터 하면 8킬로미터가 되거든. 8킬로미터면 16킬로미터 되니까 그 중간에 앞으로 건물 지을 생각을 하면 비행기가 이쪽에서 내리고 이쪽에서 내릴 수 있게 해놓아야 돼요.

구국세계대회 계획

📖 제078권 | 87 ~ 88

📜 현재와 우리의 사명 | 1975년 5월 4일(日), 통일동산(경기도 구리)

빌리 그래함이 작전한 것은 2년 계획을 했는데 통일교회식은 제트기식이에요, 제트기식. (웃음) 그거 찬성이에요?「예. 」(박수) 나는 점보기는 많이 타 봤어요. ‘네 이놈아, 너는 덩치만 커 가지고 못 날지 이놈아! 못 날아 이놈아!’ 마음껏 날다가 한번 치면떨어져 가지고 산에 부딪히면 어떻게 되겠어요? 만일에 저 북극을 날아가모스크바 크레믈린 광장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옥살박살이 나 선생님 피 살짜박지와 여러분의 피 살 짜박지가 한꺼번에 범벅이 돼 가지고 죽으면 여러분 행복하지요? 그런 것도 생각한다구요.

자르딘의 교육 계획

📖 제281권 | 300 ~ 301

📜 장자권 차자권을 찾아 세워야 할 여자의 책임 | 1997년 3월 9일(日), 한남동 공관

자르딘에 지은 것과 같이 그걸 확대해 가지고, 그런 시스템을 해 가지고 단과대학 중심삼고 종합대학을만들 수 있는 계획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건물을 다 지을 수 있게끔 33개 도시에, 그리고 33개국의 도시에, 같은 거예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전부 다 뭐 교육시킬수 있는 학교를 짓는 거예요. 거기에 강당을 만들게 되면, 그것 교실둘만 하게 되면 한 70평되기 때문에 500명 수용할 수 있는 강당이생겨나는 거예요. 두 칸막이를 미닫이로 하게 되면 강당은 여섯 개, 일곱 개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거예요.

경제 기반 구축 계획

📖 제019권 | 52 ~ 54

📜 참씨를 얻기 위하여 | 1967년 12월 24일(日), 전 본부교회

그것은 우리가 1969년도에 목표로 계획한 양을 충당시키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량입니다. 이것을 만들어 놓지 않고는앞으로 많은 기계를 제작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150개 지역을 중심삼고볼 때 한 곳에 최소한 10대씩의 기계를 시설하여 잘 운영하게 되면 앞으로 상당한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청계천 4가와 같은 시중의 실례를 보면, 한 3년 전만 하더라도 조그마한 공장을 경영하는 사람들이 다른 공장에 어떤 물건을 부탁하게 되면 그들이 주문을 받기 위해서 직접 찾아왔었다는 것입니다.

박제 전시관 계획

📖 제453권 | 148 ~ 148

📜 중차대한 시대에 본이 되자 | 2004년 6월 11일(金), 청해가든

이승대 그런 것 알아, 몰라?「조금 압니다. 」조금 가지고는 안 돼. 연구해야 돼. 야간에라도 가 가지고 기술 고등학교라도 졸업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여기서 남아져서 그래도 천대 안 받고 끝까지 죽을때까지 존경받고 산다고 생각하는 거야. 내가 뭐 이렇게 인연맺어 가지고 묶어 줬다고 그 기준 중심삼고 죽을 때까지, 자기 손자까지 우려먹지 못한다고 나는 생각해. 실력 없으면 안 돼. 「예. 」 또 임 귀신!「예. 」원규라고 하니 귀신보다 더 조상 귀신이지, 임 귀신! 잘해요. 「예. 」그거 알아봤나?「알아보다가 여기에 또 5백 명 지도자들이

해양권 개발계획

📖 제454권 | 305 ~ 306

📜 균형과 질서의 필요성 | 2004년 6월 20일(日), 청해가든

그러려면 30톤급 배들 수십 척, 수백 척 들 수 있는 그런 항구를 만들려니 선생님이 이미 그걸 계획도 하고 조사도 시킨 적이 있어요. 여러분은 다 모르지만. 여기 누군가? (녹음이 잠시 중단됨) 여기 있는 사도상, 여기에 임서방!「예. 」사도 상한테 뉴욕에 피싱 샵(fishing shop; 낚시 상점)을만드는 그 3배 이상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너하고 두 사람 부대요원을 데리고 여기 와서 찾아와 가지고 준비하라구. 「예.

수송계 점령 계획

📖 제489권 | 197 ~ 199

📜 절대신앙․ 사랑․ 복종의 길 | 2005년 3월 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모임 자리에 가게 되면 지나가는 사람들, 더욱이나 식구라면 이걸 찬 사람에 대해서 인사를 해야 돼요. 선배님들을 존중하고…. 그거 어머니한테 상으로 다 받은 패네. 그렇지? 블로치!「아닙니다. 」저쪽은? 아니야?「아닙니다. 」그럼 가짜로구나. (웃음) 네 것은 진짜라구. 알아? 제일 좋은 것 찼네. 자, 앉으라구요. 그 명단 적어 놓으라구. 「예, 적었습니다. 」그래서다음에 해서 청평에서, 뭐 이제 4일 후면 청평에 가니까 그때 나눠 줄것이에요. 그때 오는 사람 전부가 아니에요. 이 훈독회에 얼마만큼 왔느냐

남미에서 조선 계획

📖 제326권 | 155 ~ 155

📜 가정 재정비 | 2000년 7월 7일(金), 이스트 가든

오늘 부모님은 그런 약속을 하고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쪽에서 8일에 떠나게 되면 9일 도착하기 때문에 7일에 떠나서 8일 아침 일곱 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르딘 수련소에 잠깐 들러서 축복가정들을…. 전부는 못 해줄 거예요. 한두 시간 거기에 머물렀다가 아메리카노 호텔로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포토 몰티뇨의 배 만드는 공장, 아메리카노 호텔, 레다공장에 들르는 것입니다. 거기에 4대 국가의 조선소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연결해야 돼요. 그건 파라과이 강을 중심삼고 다 연결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배를 만드는 몰드(mould

카지노 학과 개설 계획

📖 제501권 | 75 ~ 77

📜 국경철폐와 교체결혼 | 2005년 7월 15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은 어드래요? 몸과 마음이 싸워 가지고 마음이 이기겠어요, 몸뚱이가 이기겠어요?「마음이 이깁니다. 」마음이 이기지 않으면 안돼요. 선생님은 라스베이거스라든가 뉴욕에 가게 되면 무슨 어디?「애틀랜틱시티입니다. 」애틀랜틱시티가 뭐야? 어떤 곳이야? 도박장이에요. 선생님이 20년 동안 연구를 했어요, 도박장에 대해서, 라스베이거스에대해서. 그래 가지고 로스앤젤레스 저 배후세계의 이걸 다 없애 버려야 돼요. 도박장에 가게 되면 뭐 어느 장관 부인이 왔다 하게 되면 팔아요, 자기들끼리. 돈을 해 가지고 장부에 얼마 영치했다는 것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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