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리 해결의 결론적 기준 | 2005년 2월 2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접붙여 가지고 여러분이 형님 자리에서 여러분의부모들과 일족을 거느리고 천국 들어가야 할 것이 원리 해결의 완전결론적인 기준이 아니었느냐?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지상에 재림 아니하면 안 된다는 원리가 여기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 세상이라구요. 조상들이 사탄 이상의 병 주고 약 주고 해 가지고 데려가는 거예요. 왜 데려가느냐? 그냥 두어두면 한 사람이 아니라 일족과 일 성씨가 망하니 천상세계의 축복받은그들이 데려가는 거예요. 데려다가 훈련시키고 사탄까지 불러다가 떠나지 못하게 감독시키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 공명권과 최후의 정착의 자리 | 2009년 3월 5일(木), 천정원
여러분이 그 결론을 어떻게 지을 거예요? 선생님이 오늘 떠나게 되면, 여러분끼리 몇 파가 생길 것이에요? 개념적인 것, 개념들이 많아요. 상⋅중⋅하, 공중의 하늘과 지상이 있는데 어느 방향에서 봤느냐 이거예요. 북쪽에서 봤느냐, 남쪽에서 봤느냐, 서쪽에서 봤느냐, 동쪽에서 봤느냐, 하나님 자리에서 볼 수 있는중앙에서 봤느냐? 개념이라는 것이 중앙이 절대중앙이고 절대상대적기준이 어디냐 하는 문제가 문제예요. 양창식이면 양창식의 중심이 어디에 있어? 얼굴에 있어, 가슴에 있어, 하체에 있어?
📜 만국 해방권의 주인이 되자 | 2005년 2월 27일(日), 청해가든
(행동으로 보이심) (박수) 역사적으로 모든 결론이 그렇게 나니 선생님이 결론 낸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해 보면 알아요. 돌아다녀 봐도 결국은 ‘아이고, 선생님을 못 따라가겠다, 돌아다니더라도 못 따라가겠다. 아이고, 우리가 좀더 가 보자. ’ 이래 가지고 ‘옛날에 나 같은 때보다 가 보자. ’ 옛날에 잘못됐던 것을 회개해 가지고 이만큼 갔다가 ‘아이고, 가 보자. ’ 해 가지고 이렇게 돌아야 돼요. 운동이 이게 쉬워요, 이게 쉬워요? 시계 방향이 왜 이렇게 도는지알아요? 가운데를 향해서 운동을 이렇게 하는 거예요. 해 봐요.
📜 한국어의 특성과 ‘고려인의 산천’ | 2006년 9월 3일(日), 청해가든
(이후 훈독 마침) (박수) 이것이 인류의 모든 문제의 결론이에요.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그런 결론을 찾지 못하면 불쌍한 인생의 노정이라는 거예요. 중요한 말씀이라구요. 알겠어요?「예. 」 이 시간은 모델의, 본의 판이 돼서 그 모델 앞에 그 판을 찍어내는하나의 생산물, 또는 부산물이 돼야 돼요. 이 모델 앞에 부산물이 되지않고는 천국과 이상, 유토피아,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 ≪천성경≫의 가르침대로 살라 | 2005년 5월 12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이 결론이 다 같다구요. 선생님을 따라가라는 거예요. 공산당이 다르지않고 기독교가 다르지 않고 다 같다구요. 자!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이셨음을 실감하였다. 그것을 이론과 체험을 통하여 충분히 검증하였다. 지난날의 사고 방법을 깨끗하게정산하고 이제 하나님주의로 출발할 것을 맹세한다. 구오 모루오』
📜 세계의 가는 길에 있어서 모델 | 2009년 4월 22일(水), 천정궁
통일교회, 그 말이 무서운 말입니다. ‘교(敎)’ 자가 무슨 ‘교’ 자예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 부(攵)’ 자예요. 아버지와 아들딸의 내용을 가르쳐주는 곳이 교(敎)예요. 그것이 최고의 종교라는 거예요. 종교(宗敎)는 마루(宗) 되는 가르침(敎)이에요. 마루 되는 가르침의내용이 뭐냐? 아들이 아버지 앞에 효도하는 거예요. 그게 제일 중요한거예요. 그것이 모델의 제1이 되고, 그 다음에 제2모델인 국가가 있어요. 국가에도 중심존재가 있다는 거예요. 나라님이 있어야 되고, 나라를 넘어서 세계면 세계의 중심이 있어야 되고, 우주의
📜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 2006년 1월 1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이것은 여러분에게 주는 선생님의 마지막의 결론적인 유언과 마찬가지예요. 이 말씀을 가지고 쓰러지면 영계에 갈 것을…. 네 아들딸들을 고생시켜 가지고 아버지가 지상에서 오래 살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가면 혁명을 제시할 거예요. 지상에 예수가 교파 통일을 시켜 가지고 배치 못 해요. 요전에 그래서 황환채가 갔지? 표제를 뭐이라고 내가 써 줬나?「‘초통일부활권협조사’입니다. 」초통일부활권협조사(超統一復活圈協助使)!부활권협조사가 뭐냐? 5대 성인이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 가인의 남겨진 고개를 넘어가자 | 2005년 1월 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꿈같은 이야기인데 이 말이 원리관을 중심삼고 탕감복귀관에 있어서정상적인 결론이기 때문에 그렇게 안 될 수 없다. 아멘이에요, 노멘이에요?「아멘!」
📜 결의대회와 성화식의 의의 | 2002년 10월 1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까 이제 모여서 대안을 찾기위해서는 기도를 하든가,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으니 생명을 걸고 하나님을 부를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은, 통일원리면 한꺼번에 다 해결돼요. 영계에서 세미나 해 가지고 돌아갔지요? 지상에서도 세미나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영계에서 저런 선포를 해 놓았으니, 영계가 저러니까 우리도 연구해야 되겠다, 똑똑한 사람은 그렇게 대들게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박물관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선전을 할 때인데, 박물관을 다 못 만들었어요.
📜 통일신도의 갈 길 | 1970년 9월 20일(日), 춘천교회
하나님께서는 고맙게도 여러분들에게 탕감조건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떡60만 개를 해야 할 것을 6개로 탕감조건을 세운다고 하면 끝나 버리는 거예요. (웃음) 통일교인들은 세계적인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선생님이 다해 놓은 것 위에 조건만 세운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세계의 매를 먼저다 맞는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떡 여섯 개를 살 거예요, 안 살 거예요? 「사겠습니다. 」한 사람이 여섯 개 살 거예요, 전체가 여섯 개를 살 거예요?「혼자서요. 」 그럼 사서 내놓아요. (웃음) 떡을 여섯 개씩 사지는 못했지만 해 놓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