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자기 제일주의 패들은 결국 지나가

📖 제422권 | 201 ~ 202

📜 평화세계 실현의 길 | 2003년 10월 24일(金),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청소년이 지금 나쁜 것을 접하지만, 그 나쁜 것을 자기들이 행동해봐야 양심의 가책이 점점 더하고, 광명한 아침 햇빛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저녁 햇빛을 바라보고 그것을 따라가다가는 밤이 될 것이 틀림없기때문에…. 청소년들이 컴퓨터니 무엇이니 이것을 중심삼고 달라붙어서보기 때문에 맨 처음에 나쁜 것을 보지만 다 지나가요. 태풍처럼 지나가고 그다음에 뭐냐? 나쁜 세계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냐? 그것이 통일교회예요. 아시겠어요? 프리 섹스니 호모니 개인주의니 자기 제일을 주장하는 이런 패들은다 지나가요. 다 지나가고 최후에 남은 것이 통일교회인데

위해 주면 결국 재창조가 벌어져

📖 제323권 | 77 ~ 78

📜 위하여 사는 삶 | 2000년 5월 31일(水), 이스트 가든

참부모가 나와서 지옥을 해방시켜 줬으니 하나님 자신이 공인 안 할수 없어요. 천지의 주인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사랑을 가지고천지를 만들었는데, 그 주인은 누구냐 하면, 아들딸을 위해서 만들었기때문에 아들딸이 주인이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 대신 아들딸 된 사람이 하늘땅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보고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이라구요. 아들딸이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중심이 되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그런 자리에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뭘 하겠다고 하는 것은 전부 다 천상세계를위하는 거라구요.

천국 들어가는 것은 결국 가정이 들어가는 것

📖 제475권 | 165 ~ 165

📜 전세계적으로 몽골반점동족대회를 하라 | 2004년 11월 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천국 들어가는 것은 결국 가정이 들어가는 거예요. 가정이 대표 가정이 돼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의 대표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들이 일체화 될 수 있는 환경에 밤이나 낮이나 사시사철 생애노정, 섭리노정에상치 안 되는 일체권의 내용을 갖춰야만 지상에서부터 천상세계에 고속도로를 달려도 그게 진짜 고속도로가 되지, 그거 하지 못하면 울퉁불퉁 자갈돌이나 바윗돌 사이를 다니게 되어서 차든 무엇이든 근본적으로 껍데기 다 벗겨지고 내장이 전부 터져 나가 굴러 떨어질 것이다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위험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망은 결국 가정에 결착돼

📖 제324권 | 137 ~ 137

📜 훈독회와 3대 주체사상 | 2000년 6월 18일(日), 알래스카 칼룩

결국은 가정에 결착되는 거예요. 가정이 천국에 가야 되고, 가정이천국을 이루어야 되고,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같이 살아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님과 심정권 일체, 횡적인 세계일원화, 형제의 인연 일원화의 심정적 일체를 갖춰야 됩니다. 그렇지않으면 지상에서 횡적 부모의 심정권에 도달할 수 없어요. 이것이 가인 아벨이라구요. 가인 아벨이 횡적으로 하나되지 않고는 부모의 심정권을 갖출 수 없어요. 부모의 심정권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주체적인무형의 하나님의 심정권에 도달할 수 없는 거예요.

복귀역사는 결국 사람을 완성하기 위한 것

📖 제084권 | 94 ~ 96

📜 하나님의 협조와 우리의 책임 | 1976년 2월 22일(日), 전 본부교회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결국 역사는 뭐냐? 사람 하나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성경도, 성경 66권은 뭘 하는 책이냐? 사람 하나 재창조하기 위한 책이기 때문에 사람을중심삼고 전부 다 해석해야 된다구요. 묵시록 해석을 무슨 뭐뭐뭐, 자기멋대로 하지만 사람 하나 완성하기 위한 해석을 해 놓은 것이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지금 뭐냐 하면 타락했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물질세계, 몸을 제거시켜 버려야 합니다. 그다음엔 뭐냐 하면, 영적인 천사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재창조하는 거예요.

물, 공기, 태양은 결국 하나님 때문에 생겨났다

📖 제414권 | 60 ~ 60

📜 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과 산수원 | 2003년 7월 27일(日), 코디악

그래, 사랑하면 말이에요, 그 동물이 나중에 죽게 될 때는 사랑하는주인을 위해서 집에서 안 죽어요. 주인 앞에 신경 안 쓰게 하기 위해서 동산 깊은 데 나가서 자기가 모래면 모래를 뒤집어쓰고 숨만 남겨놓고 거기서 묻히고, 그다음에는 낙엽을 뒤집어쓰고 묻혀 죽어 가는거예요. 거름 중의 거름이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새와 곤충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되는 거예요. 우리 집에서 내가 개도 많이 길러 봤지만 개를 팔든가 잡아먹지 않아요. 아버지, 할아버지는 절대 그걸 금하는 거예요. 며느리들이 들어와 가지고 할머니라든가 어머니는 다

지금까지의 종교는 결국 없어져야 돼

📖 제435권 | 201 ~ 201

📜 위하는 삶과 대신자 | 2004년 2월 4일(水), 청해가든

공자의 사상은 어제도 얘기했지만, 인격적 신을 몰라요. 공자님이가라사대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 해서 선악의 개념도 있고, ≪소학≫에 들어가게 되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고 돼있어요. 내가 유학의 모든 걸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걸 기독교사상에 안써요. 혼란을 가져온다는 거지. 문 총재도 예수쟁이만이 아니고 공자님이 예수님보다 먼저이니, 공자님 사상이 있기 때문에, 예수보다

하나님도 결국 자신을 닮은 사람을 좋아하신다

📖 제070권 | 46 ~ 46

📜 하나님이 가는 길과 인간들이 가는 길 | 1974년 2월 8일(金),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러니까 하나님도 결국 자기를 닮은 사람을 좋아한다 하는 것은 틀림없는 결론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 가운데 하나님을 닮은 사람 한번 골라 보자! 여기에 대학교수들, 별의별 교수들이오셨지만‘나는 하나님 닮았다’고 말할 자신 있어요? 자신 없다구요. 아무리 닮았다고 하더라도 몸과 마음이 비틀거린다구요. 그렇지요? 하나 안 돼있다구요. 하나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안 돼 있습니다. 」 하나 안 돼있다구요. 만일 하나돼 있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완전히 하나될 수 있으면 하나님은 마냥 기쁘고…. 왜?

전체의 이익을 위하다가 망하더라도 결국 망하지 않아

📖 제339권 | 69 ~ 70

📜 말씀․실체․사랑을 심자 | 2000년 12월 6일(水), 푼타 델 에스테

이제 선생님은 우리 아들딸을 길러야 돼요. 몽둥이로 후려갈기고, 딱 그러면 좋겠는데 그럴 수는 없고…. 이제는 자식들을 임자네들을사랑하던 이상 보살펴야 되겠어요. 뭘 하겠어요, 이제? 안 그래요? 종씨들을 못 살게 훈련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자기 일족을 이제부터 자리잡게끔 잘 해야 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교재예요. 아이들은 부처끼리 싸움할 때 주먹질하고 울고불고 멱살을 잡고 싸우는 것을 보고…. 세상에는 그런 부부들이 많지요? 윤정로는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싸우는 것 봤어? 어머니아버지가 싸우는 것 봤나 말이야

결국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한 유엔을 만들어야

📖 제329권 | 218 ~ 221

📜 세계평화와 유엔의 갈 길 | 2000년 8월 9일(水) 밤, 한남국제연수원

『초종교적인 이해와 수렴을 한 초국가적인 평화이상을 지도할 유엔대사들이 담당하게 될 외교적 임무는…. 』 유엔 대사보다도 그게 상원의원이라는 거지요. 유엔 대사라고 하면되나? 대사를 이제 결정해야 돼요. 받아 가지고 결정하면 유엔 대사가가야 된다구요. 『좁은 시각에서 특정 국가의 이익만을 대변하고자 하는 것과 정반대되는 것입니다. 이들은 신의를 따라 세계와 인류 전체의 평화이상을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세계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더불어 사랑과평화를 추구하는 이상적 가정의 안착을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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