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자기 출세 때문에 걱정하면 안 돼

📖 제336권 | 246 ~ 247

📜 주인의 갈 길 | 2000년 10월 12일(木), 제주국제연수원

「태평양을 한번 건너 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했다면 판타날 가는 것을 왜 걱정하고 있어? 어디 갔나? 신 기사, 깔따구 새끼를 하나 보냈더니 걱정이 되어 가지고 어디든지 나타나기를 좋아하지 않고 그렇다는 거야. 보니까 그렇더라구. 「그렇지 않습니다. 」안 그러기는 뭐가 안 그래? 회원들을 몰고‘전부 다 내 말을 들어라! 신 기사 말을 듣지 말라!’ 한 거야. 마음으로충고도 하고 싶겠지. 충고도 한두 번 하더라구. 선생님이 하는 말이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해봐! 이놈의 자식! 자기에게 뭘 시킬지 어떻게 알아?

걱정하지 말고 교육만 열심히 해라

📖 제405권 | 250 ~ 251

📜 교육하고 전도하라 | 2003년 2월 27일(木), 이스트 가든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교육만 열심히 해요. 1차 2차는 지금 현재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거야. 우리 교육에 열심히 한 사람은 누구라도 밀어 줄 것이고, 교육해 가지고 시험 점수 좋은 사람들을 협력해서밀어 줄 것이고, 나쁜 사람들은 나라의 기생충밖에 안 되겠으니 안 밀어 주는 거야. 아예 까놓고 얘기하는 거라구. 알겠어? 무서울 것이 어디 있어? 그렇게 알고 정당한 길을 가라구. 정치니 무엇이니 출마니무엇이니…. 통일교인이 출마하게 되면 통일교회에서 이탈되는 거야. 1차 2차는우리가 도와줘야 돼.

해보지도 않고 걱정 말라

📖 제537권 | 85 ~ 86

📜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 | 2006년 8월 27일(日), 천정궁

「예, 됩니다. 」 해보지도 않고 걱정하고 있어요. 저들도 새로이 결혼하고 거기에 가담해서 강연하기 때문에 대번에 출세해요. 연설을 잘 하고 대학원 나오고 그랬으면 새로운 공부한 사람들이 옛날 10년, 20년, 30년보다…. 젊은 사람이 나을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어때요? 얘기를 해봐요. 자기 아들딸이 대통령 될 수 있잖아요? 나라의 주면 주지사가 될 수 있잖아요? 미국 같은 데서 주지사가 되면 한 나라의 대통령보다 크다구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걱정하지 말라

📖 제461권 | 324 ~ 324

📜 섭리역사의 골자와 새로운 시대의 생활 | 2004년 7월 2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여러분이 선생님의 아들딸을 걱정하지 마요. 문씨 한씨를 걱정하지 마요. 이번에 종친 축복할 때 그거 전부 다 알려 줘야 돼요. 「예. 」강제로 끌고 와야 돼요. 저 비둘기를 봐라. 참새새끼와 한 우리에서 먹으면서도 화합하누만. 산비둘기까지 와서 끼어 가지고 같이 친구하고 있어요. 알겠나? 이놈의 여자들이 지금까지 축복받고 가정에서 책임 못 해서 아들딸똥개새끼 만든 것을, 내가 어머니를 통해서 수습하고 넘어가야 된다고해서 이제는 다 거쳤어요. 다 타진했어요. 둘 다 나빠요. 통일교회 간부 가정이라고 특별히 생각하지 않아요.

한국 사람을 미국 정부가 요리 못 해서 걱정

📖 제605권 | 36 ~ 37

📜 승리의 터전을 남기는 기쁨 | 2008년 12월 27일(土), 청해가든

이제 한국 사람을 미국 정부가 요리를 못 해서걱정이라고요. 가서 3개월만 하면, 어디 가든지 밥을 얻어먹어요. 발음이 빠르기 때문에 글로 써서 하게 되면 발음을 다 해요. 가서 “아침먹으러 왔습니다. ” 하게 되면, 그 주인이 얘기하는 것을 다 듣는 거예요. 이상한 사람이 와서 달라니까 나와서 말하는데 “이놈의 자식, 찍짹거리는 걸 잡아 죽인다. ” 하면 그냥 그대로 ‘찍짹거리는 걸 잡아 죽인다. ’까지 써놓은 것을 가지고 그대로 발음을 다 할 수 있어요. 처음 들은 말을 “이놈의 자식, 잘못하면 찍짹거리면 잡아 죽인다!”

참아버님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 제466권 | 192 ~ 192

📜 젊은이의 사명과 부모의 심정 | 2004년 8월 2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예. 」그런 걱정 할 필요 없어. 일생동안 말해 먹은 훈련된 사람이에요. 밥 안 먹고도 밤 새워 가지고 했기 때문에 안된 녀석은 벼락같이 호령도 하고, 기합도 주고 다 그러던 선생님이 뭐 86세가 그사정을 알아요? 그런 기가 남아 있어요. 요즘에 기 이야기 많이 하잖아요? 죽기 전에 벌떡 일어나 가지고 훈시할 수 있는, 유언의 훈시를할 수 있는 내용을 안고 죽을 수 없어요. 벌떡 일어나서 유언이라도하고 죽어야지. 안 그래요? 그러니까 나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만수무강, 나 그거 제일 싫어요.

걱정하지 말고 교육을 전국적으로 하라

📖 제424권 | 92 ~ 98

📜 해방 정착기지 선포 | 2003년 11월 4일(火) 오후 1시, 지귀도(제주도)

그것은 걱정하지 말라구. 「그래서 6만 명을 교육시키는 데 약 6억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것을 3개년 계획을 세워서 1년에…. 」10억의 예산에 사인했다구.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구. 여러분들은 가서 열심히 해 가지고, 파이팅 해 가지고 이 7개 국만 하나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구. 「예, 열심히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열심히 하겠습니다. 」(웃음) 여러분은 여러분 나라에 가서 구라파가 하나되면 돼요. 여섯 나라만하나되면 일화(一和)예요. 지금 몇 시야?

먹고 사는 것을 걱정할 필요 없어

📖 제406권 | 135 ~ 135

📜 통일사상과 취미산업 | 2003년 3월 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통일교회 사람은 먹고 사는 것을 걱정하지 말아요.

선생님이 하는 것은 걱정하지 말라

📖 제460권 | 189 ~ 190

📜 평정화시대와 축복 완료 | 2004년 7월 17일(土),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이제 선생님이 하는 것은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걱정하지 마요. 사람이 먹고살고 다 하는 것은, 앞으로 여러분이 먹고살 것은 하늘이축복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투입해 가지고 배를 만들고 무슨일 하는 사업은 전부 다 하늘이 축복해 준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정한 기념날 같은 것, 어저께도 비 온다고 했는데, 이 지방에 6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린다고 했지만, 어디 보자. 선생님이어디 가든지 약속한 날은 전부 다 반대의 결과가 되었는데 마지막 될수 있는 날이 어떻게 되나 보자 했다구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새벽엔비 좀 왔지?

걱정하지 말고 하늘 앞에 맡겨 버려라

📖 제409권 | 62 ~ 63

📜 가정당 교육, 미국과 아벨 유엔 섭리 | 2003년 6월 19일(木) 오후, 라스베이거스(미국)

너무 걱정하지말아요. 걱정하면 병이 생겨. 우리 같은 사람은 흘려 버리면 그만이에요. 하늘 앞에 맡겨 버리는 거야. 내 할 책임 다 했으니 맡겨 버리는거라구. 그러면 서서히 춘하추동이 돌아가 겨울까지 지나면 봄이 오는거야. 기다리지 못해서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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