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도움을 받겠다는 사람은 종이나 거지밖에 안 돼

📖 제431권 | 62 ~ 63

📜 대신자가 되자 | 2004년 1월 12일(月),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도움 받겠다는 사람은 종새끼가 아니면 거지새끼밖에 안 돼요. 종이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어떤 것을 도와 달라고 하면 종새끼밖에 못 되는 거예요. 아들이 못 돼요. 대신자가 돼 가지고 상속받으려면 아들 이상, 아버지 이상의 생각을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여기 여수 순천에 오면 여기의 주인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을만나 ‘당신이 계획하는 계획이 어더렇소?

고마운 마음이 넘쳐 거지 왕이 되더라도 한국을 찬양해야

📖 제483권 | 34 ~ 36

📜 하늘의 특별 권고 | 2005년 1월 15일(土), 청해가든

여러분이 여기에 와 있으니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넘쳐 가지고 이 나라의 거지 왕이 되더라도 이 나라를 찬양하면서 여기에 부자들 대해서 ‘내가 거지 되었으니 너희들은 잘살아라. ’ 하고 영계에 가야 환영받을 수 있는 일본 여자가 아니고 한국의 여왕 같은 가치로 한국의 조상들이 추대해 줄 것이다!「아멘!」 그것이 거짓말이라면 거짓말인지 아닌지 가 보라구요. 선생님이 거짓말을 안 해요. 그렇게 되지. 깍듯이 한국의 어머니로 책임 못 한 사람들이 모시고 본을 받고 다 그래야 돼요. 우다, 알겠어?

거지 생활을 했더라도 나중에 하늘나라의 백관대작이 될 수 있어

📖 제424권 | 278 ~ 279

📜 통반격파와 일족복귀 | 2003년 11월 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40년, 50년, 60년, 70년 거지 생활을 해 가지고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거리에서 자고 있던 그런 행객이, 왕자의 권위를 중심삼아 가지고 충신의 반열에 서서 나라와 하늘나라의 백관대작이 돼 가지고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대통령의 조상이 된다는 것을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거지 사촌 아니에요? 밥도 잘 얻어먹어요. 여름이 되게 된다면, 한국 같으면 모내기하면 아줌마들이 음식을 광주리에 해 가지고가는 것을 따라가서 ‘아주머니, 몇 살 났소? 이거 팔자가 세겠구만.

거지로 나타났다가 나라의 존경을 받게 되면 나라를 혁신할 수 있어

📖 제085권 | 281 ~ 281

📜 참된 사람이 가는 길 | 1976년 3월 4일(木), 광주교회

앞으로 그 동네를 올바로 지도하려면 거지가 되어야 합니다. 거지로 나타나서 거지로 대접을 받다가 그 나라의 존경을 받는 사람으로나타나게 될 때는 그 나라를 완전히 혁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 혁신할 수 있다구요. 그거 이해가 돼요? ‘거지인 줄 알았더니 아이고 우리 할아버지보다도 높은 사람이고, 거지인 줄 알았더니 우리 동네 이장보다도 더 높은 사람이고, 거지인 줄 알았더니 우리 군의 군수보다 더 높은양반이야!’ 이렇게 될 때는 그 부락을 완전히 혁신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말이 옳아요?

자식들이 굶어 죽으면 부모는 거지 노릇을 해서라도 살려 줘야 돼

📖 제246권 | 92 ~ 94

📜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 1993년 3월 23일(火), 뉴욕 세계선교본부

선생님은 거지가 아니예요. 그렇지만 거지 노릇을 해서라도2천만을 살리겠다는 것입니다. 자식들이 굶어 죽으면 부모는 거지 노릇을 해서라도 살려 줘야 됩니다. 이스트 가든의 구 본관에 있을 때 선생님한테 세계에서 예물 온 좋은 물건들을 전부 다 쌓아 놨더라구요. 그거 안 쓴다구요.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도 더 좋은 것 갖다 주면 말이에요. 있는 것 쓰지, 그걸 없애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놓아두었더니 신관 지어 가지고 이사할 때 보지 못한 물건이 상당히 나왔습니다. 기분 좋게 다 나눠줬다구요. 종교지도자가 그래야지요.

이제부터 할 것은 경제력을 세계적으로 잡아 쥐는 것

📖 제468권 | 142 ~ 143

📜 인연과 관계, 생활과 안착 | 2004년 9월 1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탕감복귀의 왕 되신 하나님도 참부모 될 수 있는 데는 그런모든 어려운 인생길에서 별의별 곡절을 남겼던 생애의 형태가 각각 다른 이런 전부를 대표해 가지고 그걸 꿰매 가지고 거지 누더기 이불과같이 만들어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전부가, 영계에 있는 사람이나거지 패나 지옥에 간 사람이나 ‘아, 저 이불을 내가 한번 덮고 자면 좋겠다. ’ 할 수 있는, 왕 누더기 거지 이불을 덮고 하룻밤 자는 부부가생겨나지 않고는 천하에 해방적인 비단 옷을 입기 시작할 수 없다는거예요. 요즘 누더기 판에 살고 있지요? 그러니까 부정하는 거예요.

어디를 가나 부모님을 좋아하고 필요로 해

📖 제431권 | 92 ~ 93

📜 대신자가 되자 | 2004년 1월 12일(月),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아, 통일교회 사람들 거지 같은 것들을 먹이지도 못하고 동네 사람이 모이게 되면 선생님이 동네 사람을 먹이겠나, 통일교회 거지 패들을 안 먹이겠나? 어떤 거예요? 거지 패들을 먹이겠나, 동네 사람을 먹이겠나?「거지 패들을 먹입니다. 」거지 패들을 먹이니 어느 누구 입을 다물고있지 않지. 선생님은 거지 패들을 좋아한다고 하는 거라구요. 자기들앞에는 거지 패들이지. 가인이 거지 패 아니에요? 언제든지 도둑질하고 언제든지 피 빨아 가지고 피까지 팔아먹고, 뼈다귀까지 깎아 가지고, 골수까지 갈라 가지고 요리해 먹으려고 다 하는 거예요.

3대 말씀을 전 인류 앞에 가르쳐 줘라

📖 제422권 | 311 ~ 312

📜 축복가정 정화시대와 재창조의 주인 | 2003년 10월 2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동네 잔치 때에는 말이에요, 지나가는 거지가 동네 10리 밖, 20리밖에 있어도 거지가 오지 않으면 사람을 시켜 가지고 거지한테 갖다주는 가정은, 거지까지 축복해서 거기에 살게 하기 때문에 만 우주의물건이 그 가정을 중심삼고 번성한다는 거예요. 지나가는 손님을, 배고픈 손님을 울게 해 가지고 보내는 그 집은 오래가지 않아요. 우리 집에서는 할아버지부터 배고픈 사람, 가다가 여비 떨어진 사람은 자기가 굶더라도 도와줬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라도 사람이 만주에갈 때 국도를 걸어서 갈 때는 반드시 지나가다가 들렀어요.

종교통일도 세계적인 존재를 중심삼아야

📖 제034권 | 308 ~ 308

📜 통일신도의 갈 길 | 1970년 9월 20일(日), 춘천교회

거지 중에서도 세계적인 거지는 어떻습니까? (웃음) 왜 웃어요? 세계적인 거지가 된다면 어떻겠습니까?자기 나라에서는 그 거지가 필요하지 않겠지만 원수세계를 탐색하는 데는그 거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데 시간적 차이나 환경적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알고 보면 거지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거지가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 「필요합니다. 」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 똑똑히 대답해야지요.

남편을 아들같이, 오빠같이, 아버지같이 사랑하라

📖 제250권 | 261 ~ 262

📜 훌륭한 부인이 되라 | 1993년 10월 15일(金), 제주국제연수원

마지막에는 거지같은 남자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쭉 바라게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 앞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냐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그 궤도를 탈선한다는 것은 생각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구요. 알겠어요? 알았다는사람 손들어요. 아아 귀여운 손들이구만! (웃음) 그 이상은 말을 안 해도 좋겠지요?「예. 」남자를 위해서는 극장도좋고, 오페라도 좋다구요. 취미를 여러 가지 가지고 있으면 자기의 남편을 고상한 남자로 만들 수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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