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자가 돼라 | 2006년 11월 27일(月), 천정궁
그러니 개척을 많이 했어요. 그 다음에 학교 졸업하고 하이라얼(海拉爾)이에요. 소련하고 중국하고 몽골의 삼각지대가 하이라얼인데, 거기에 취직한 거예요. 왜? 일본말을 하고, 영어는 내가 책을 보면 이해할 정도니까 그 3개 국어를 공부하기 위해서예요. 소련과 중국을 요리 못 하면 안돼요. 하이라얼에백계노인(白系露人)들이 많이 살았어요. 러시아의 말까지 배우는 거예요. 배우기 위해서 가려고 한 거예요. 한참 망할 때지요. 일본이 불리할 때예요. 만주전업의 본사로부터취임여비까지 받아 가지고 길 떠나서 거기를 가는데 길을 막아요.
📜 우리 가정의 갈 길 | 1971년 8월 28일(土), 청평수련소
그래도 할 수 없다구요. 60년대에는 여자를 내세워 개척했습니다. 지금은 가정적 개척시대입니다. 그러면서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대한민국 가정 여자들이‘이나라 이 민족을 복귀하자. ’ 하면서 총칼을 들고 삼팔선을 없애기 위해 나서게 되는 날에는 이북은 무너지게 된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내려가는 것은 횡적인 기반을 닦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될 수있는 통일적인 기반을 가려 승리적인 기반을 닦은 남자가 나오게 되면 여자는 그 남자를 절대적으로 신임해야 됩니다.
📜 언론과 취미 산업을 개척하라 | 1994년 1월 9일(日), 제주국제연수원
앞으로 자기들이 농장을만들고 전부 다 관리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개척해야 됩니다. 약속했어요?「예. 」 그래서 제주도에서는 낚시도구 공장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내일 아침에 내가 몇 시 비행기인가? 9시 40분인가?「예. 9시 50분 비행기입니다. (김효율)」9시 50분이면 내가 여기에 여러분이 사냥하고 낚시할 때 못 내려 온다구요. 14일 리틀엔젤스에서 만찬회에 참석하러 가는데 그때 어떻게 되는가? 거기서 만나야 되겠습니다. 내일은 뭘 하나?「낚시합니다. 」낚시, 그 다음에는 사냥도 해야지.
📜 새롭게 출발하자 | 1965년 5월 1일(水), 전 본부교회
본성의 인연을 중심삼은 본연의 부모가 죽은 줄 알았는데, 그 부모가 다시 회생할 수 있다면 그 길을 내가 개척하기 위해서는 말할 수 없는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또한 누구보다도 하늘의 서러움에 가슴이 미어지게 아파하며, 그 억울함과 분함을 느낀 그 자리에서 충성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부모가 살아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합니다. 그것이 자식의 도리이며, 효자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때문에 생사를 개의치 않고 이 길을 개척해야 합니다.
📜 새 문화세계 창조와 교육 | 2002년 1월 4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것을 개척하기 위한 선생님이 기쁘고 좋았겠나? 얼마나 비참하고 어려웠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원리 하나를 손대기가 힘들어요. 선생님이 그걸 알고서 ‘하나님, 알았습니다. 가야 할 길이 엄청나다는 걸 알았습니다. ’ 한 거예요. 이 말씀 이상의 다짐을 하고 그래야만 하늘의 길을 개척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
📜 통반격파의 주인이 되라 | 2002년 7월 19일(金), 이스트 가든
그렇지 않으면 통역도 못 시킨다. ’ 그렇게 개척한거예요. 그래 가지고 내가 여기서 지나갈 때 자기들이 몇 년 동안 한 것을…. 몇 년이야? 1959년인데 내가 왔던 것이 1965년이니까 몇 년이야? 7년인가?「예. 」그 기간에 뭘 했다는 것이 열여섯 곳에 기반을 닦은 거예요. 싸고 앉아 가지고 자기들이 벌어먹고 편하게 살려고 생각한 거예요. 그때 서른 두 곳인가 서른 여덟 곳을 떠날 때 배치해서 집도 마련할 수 있게 내가 다 해줬는데, 와 보니까 옛날 그대로 또 돌아갔더라구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쫓아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 수산사업 계획 | 1977년 7월 29일(金), 미국
그다음에 그것은 전부 다 일반에게 넘겨주고 또 개척하자 이거예요. 아, 2백 해리인데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느 지역에 가도 환영하는 거예요. 전체가 환영하는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2백 해리 내에 있는 자원은 미국의 육지에 있는 자원에지지 않는 방대한 자원이라구요. 앞으로는 육상의존시대가 지나간다는 거예요. 육상의존시대는 어차피 한계가 오고 해상의존 시대가 오기 때문에우리는 거기에 있어서 선봉자가 되어야 됩니다. 거기에 취미 있어요? 「예. 」 취미 있다는 사람 어디 손 들어 봐요.
📜 순결강사 특별 연수 말씀 | 1998년 8월 17일(月), 노스 가든
그런 것을 경험하고 들어내야 앞으로 지방에 새로운 개척자가 되고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 이름이 그 환경 여건에 전통적인 역사로남아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나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한국에서도 그렇고, 서구에서도 그렇고, 남미에 가면 남미의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예요. 주체적 입장에서 세계를 움직여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적 기준이 반드시자연환경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플러스 전기가 생기면 마이너스 전기도 생겨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꼬리를 들면 안 되는 것입니다.
📜 해양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 | 2003년 3월 4일(火), 이스트 가든
아무래도 도시가 커야 낚시상점을 만들더라도 판로가 개척되고 기반을 닦을 수 있지, 조그만 시골에 가게 되면 힘들다구요. 이래 가지고여기에서 전부 다 이익 낼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고 각 나라로 분할해가지고 이동을 해야 돼요. 그것이 제일 빠르겠다구요. 그걸 준비해야 우리가 크릴새우를 중심삼고 40개 주에 판매시장을개척할 수 있는 기반이 닦아진다구요. 배하고 낚시점하고 그 다음에요원들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 심정권 일치와 ≪천성경≫ 훈독생활 | 2004년 10월 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게 사는 것도 개척한다구. 요즘 손자들 맛을 내가 알았어요. 여기 아픈 여자들은 손자들을 못낳아 본 여자들도 있을 거라구. 현실이 손자 하나 낳아 봤나? 아기 못낳아 본 것이 한이지. 내가 아들딸 낳을 수 있다면 엄마한테 하나도낳지 않고 내가 다 낳았을 건데. 거 얼마나 다음에 태어나는 아기가얼굴이 어떻게 생겼을까, 엄마 닮았을까 아빠 닮았을까, 복중에 있는아기라도 내가 엄마보다도 나 닮아라 나 닮아라 했더니 그렇게 됐는지어드런지, 엄마 닮으면 어드럴 것이냐 하고, 태어날 때 얼마나 관심이많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