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이제는 유엔이 우리 품안에 품길 수 있는 시대

📖 제273권 | 149 ~ 150

📜 남자의 절개시대 | 1995년 10월 22일(日), 제주국제연수원

배우가 유명해요, 감독이 유명해요?「감독이 유명합니다. 」감독이 유명하지만, 세상은 감독을 다 잊어버린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이래 가지고 유엔 총회 강연을 하고 나니까 세상이 휘딱 뒤집어진 것입니다. 그래, 그 신문기사가 있으니 똥싸개까지 다 알고 있어요. 유엔 총회를 점령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 」그것을 해놓고 이제는 뭘 하느냐? 금년 2월에 가서 ‘사무국에 특파원들이 전부 다 있는데, 유 피 아이(UPI), 에이 피(AP) 통신의 기자들이 있는데 유엔 총회 본부의 본부석을 점령하자. ’ 한 것입니다.

섭리의 노정에 후손을 남기고 가야

📖 제444권 | 55 ~ 56

📜 참사랑과 참부모가 가는 길 | 2004년 3월 27일(土), 이스트 가든

내가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감독할 거예요. 헬리콥터를 타고 감독할것이고, 오색 가지 회사에 있는 이들을 감독할 거예요. 세계에서 비즈니스 하는 재벌들의 비행기 3대를 갖고 있어요. 비행기니 무엇이니 타고 어디든지 날아다니면서 감독하는 거라구요. 잘한 사람들을 나라에있어서 상금을 예산해 가지고 만국에 자랑할 수 있는 것까지 생각하고있는 사람이라구요. 나 돈 필요 없어요. 알겠나? 한 푼이라도 긁어다가자기 기반 닦을 생각 없어요. 여기 미국에 있어서 일본 사람 기반,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교만하고 비법적인 사람은 다 흘러가 버리고 말아

📖 제503권 | 55 ~ 55

📜 해방과 하늘 권속 입적 | 2005년 8월 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이번에 감독을 쫓아내려고까지 그런다며?「본프레레 감독요?」응, 그 감독을 쫓아내는데 곽정환도 한 다리 붙들고 있구만. 프로축구연맹아니야? 그 사람은 교만해. ‘내가 여기서 기록을 깨뜨려야 되겠다. ’ 하지만, 안 된다구요. 교만한 사람은 절대 안 돼요. 딱 걸렸어요. 이번(피스컵 축구)에 히딩크도 한국에서 쫓겨갔지? 두 번까지 일등을 하겠다고? 자기들끼리 싸웠어요. 불란서가 이겼나, 영국이 이겼나?「영국이 이겼습니다. 」원수예요, 원수. 불란서하고는 원수라구요. 교만한 거예요, 불란서가.

큰 것에 접해 가려고 하는 것이 모든 존재의 욕망

📖 제249권 | 46 ~ 46

📜 중심, 중심성 | 1993년 10월 7일(木) 오전 6시, 제주국제연수원

영화감독이 유명해요, 배우가 유명해요? (웃음) 모두가 존경하고 희망의 상징이라고 하는 것이감독이에요, 배우예요?「배우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은 감독밖에 안 했지만 훌륭히 한 사람은 어머니예요. 어머니가 유명해졌어요. 모셔야 됩니다. (웃음과 박수)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는데 그것이 하나된 경우에는 더 큰 플러스 마이너스를 향해 발전하려고, 대응적 상대 관계를 맺어 큰 것에 접해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모든 인간, 모든 존재의 욕망인 거예요. 여러분은 훌륭한 남편을 얻고 싶었지요? 친구들도 그랬을 거예요.

축구경기에서 문전 처리의 요령

📖 제441권 | 90 ~ 91

📜 씨받이 가정이 되라 | 2004년 3월 3일(水),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그런 면에 내가 소질이 있어서 축구 감독이 됐으면 세계의 감독이될 수 있는데, 일화 패들은 어디 가든지…. 이번에 일등 했지?「예. 」내가 가르치면 그래요. 선생님이 원리를 밝혀 낸 것이 원칙을 알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볼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5미터 선이 있으면 그것 중심삼고…. 이렇게 쏘면 길어지는 거예요.

사람을 길러야

📖 제396권 | 101 ~ 102

📜 탕감과 축복, 여자의 길 | 2002년 11월 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대학가 전문기술 요원을 양성해서 세계에 출전시키기 위해 준비하기 때문에, 브라질의 감독을 데려다가 1년 동안 그랬으니 한국의 대학가는 문제도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거구들이 상당히 배 아파하지?「배 아파하는 것보다 깜짝 놀랍니다. 」그래도 할복인지 한복인지 하는 사람은 못 봤다구요. (웃음) 깜짝놀라면 자기도 모르게 ‘사내로서 이게, 세상에 손꼽이 중에 하나 둘 가운데 들어가는 우리 단체가 명문도 아무것도 아닌 통일교회에 밀리다니!’ 하면서…. 이게 몇 차예요? 현대가 3개 팀이 있지요?

하나님을 모시고 독야청청 할 수 있는 시대

📖 제603권 | 83 ~ 84

📜 해방과 평화의 기지 출발과 주인공 나라의 백성 | 2008년 11월 18일(火), 천정궁

그 사람이 죽지 않고 살아있으니, 감독관이 남아 있으면 세상은 편해지니 감독감독대로 하는거예요. 감독, 기독교! 틀거리(틀거지; 근본, 근거)를 지켜 나왔던 것인데, 내가 그 틀거리의 장(長)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장의 이름을 가지고기독교 부모가 왕초 되는 거예요. 태평성대의 왕권을 수립한 참부모가선의 태평시대의 왕이 된다는 것은 이치에 맞는 결론이에요. 그렇기때문에 문 총재가 도적으로 몰려 감옥에 들어갔다는 얘기나 감옥에서해방 받고 군대 앞에 몰려 쫓겨 다녔다는 한스러운 내용이 한풀이의내용으로 같은 말이에요.

흑인, 스페니시, 아시아인 세 그룹을 하나 만들어야

📖 제480권 | 22 ~ 23

📜 더 깊은 뿌리를 박으려고 고향으로 간다 | 2004년 12월 16일(木), 이스트 가든

이걸 읽고 김학범 수석코치를 임시 감독으로 쓰는 걸아버님께서 허락하셨습니다. 전화는 못 했고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전세계 축구계에서 동정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자리까지 떨어진거야. 있을 수 없는 거야, 이게. 감독이니 무슨 뭐 단장이니 다 날아가야 되는 거야. 그거 소문 내라구. 모가지 치고 다 자를 건데. 그 수습하려면 1년 이상 걸려. 박판남이 가 가지고 후반전에 그런 호령을 했더만. 「소리 소리를 지르고 철벽수비를 하라고요. 감독이 아마 욕심이 있었던 모양이지요. 」감독하고 상충이 됐어, 상충. 팀을 중심하고 힘내기야.

가인을 복귀해야 자기 일족이 생겨난다

📖 제287권 | 301 ~ 302

📜 교회와 사업계가 하나되라 | 1997년 10월 6일(月), 우루과이

이런 원칙을 알면 감독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감독이 필요 없어요. 나무가 자라는 데 감독이 있어요? 감독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루에 생산품 같은 것, 이런 마이크를 열 개만든다고 하면, 내일은 오늘 만드는 열 개보다도 더 완전한 것, 거기에열한 개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마음이 몸을 위하고, 남편은 아내를 위하고, 아내는 자식을 위하고, 자식은 종족을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체제를 가지고 움직여 나갈 수 있어야

📖 제302권 | 121 ~ 122

📜 하나님이 바라는 가정의 씨 | 1999년 6월 1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그러니까 대륙 책임자, 북미 책임자는교회도 감독할 수 있고, 학교도 감독할 수 있고, 회사도 감독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런데 그런 책임자가 없잖아요? 여러분 혼자 하는 것보다 전체를 보고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없더라도 체제를 가지고 움직여 나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거 생각하고 있어, 임도순이? 이번에 전부 개편하기를 원하면 개편할지도 모르겠다구요. 14일, 전체적으로 세계적인 조직편성을 할지도 모르겠다구요. 그러나 기성적인, 요전에 무엇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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