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 훈련과 새로운 역사의 기점 | 2005년 3월 7일(月), 청해가든
(웃음) 간증을 하는것이 밥 먹는 것보다 좋다고 해서 불렀다구. 잘 해 봐요. (한일가정부인 해양지도자 40일 특별수련을 마친 뒤 해양섭리팀을 도우며 보조강사로 일하고 있던 하라다 게이코 씨 간증) 「……가기는 가야 되는데 어린애가 엄마가 여수에 가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할까 봐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티 브이에서 보는 만화이야기도 하고 일부러 엄마를 웃기려고 하는 그 모습을 보고 굉장히마음이 아팠어요. 이렇게까지 해서 가야 되나」 안 와야지!
📜 하나님 맛을 아는 행복한 사람 | 2004년 10월 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김명희 여사 간증) 「……무슨 일이 있어 가지고 영적으로 만나서 붙들고 밤새껏 운 적도 있어요. 그런데 ‘흑흑’ 느껴지는 게 정말 느껴져요. 그래, 같이 울고그런 적도 있고…」진짜 울려고 그래, 여기서. 말을 해야지. 「그리스에도 갔습니다. 아버님께서 한번 가보라고 그러셔서. 그 전에 소크라테스는 이성적인 사람이니까 제가 조심을 했는데, ‘내가 그사람을 끌고 가야지 내가 그 사람을 따라가서는 안 되겠는데’ 이런 생각을 했는데 거기 가서는 통곡의 눈물이 나오려고 그래요.
📜 원리의 주인이 되어 살자 | 2005년 2월 17일(木), 천주청평수련원
자, 잠깐 간증하라구. 45년 동안 죽기를 결심해 가지고 다 이랬는데, 간증을 잠깐 해요. 몇 시에 모이는 거야?「아침 식사하고 모일 겁니다. 」열 시 반이야?「여덟 시입니다. 」여덟 시 반이니까 지금 시간이넉넉하구만. 일곱 시 10분이니까 20분 동안, 반까지만 간증하라구. 「예. 」잘 들어 보라구, 어떻게 살았나 하고. 솔직하게, 거짓말하지 말고 해요. (송영석 사무총장 간증) 「……저는 어려운 곳에 가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느끼고 살았습니다.
📜 종족축복과 훈독가정교회 완성 | 2005년 8월 30일(火), 노스 가든
「……그래서 스스럼없이 아버지라고 하는 애들도 지금도 많습니다. 그런 역할을 해 주는데, 아기 엄마가 밥이고 반찬이고 하여튼 얼마나많이 해 놓는지 풍족하게 해 놓다 보니까 많은 도움이 됐었습니다, 초창기에 활동하는 데. 」 그래, 요전에 둘째 아들이 영계에 갔던가?「예. 」그래, 영계에 보내면서 누가 더 서러워했어?「실제 저하고 걔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애 엄마하고 주로 많은 시간을 같이 가졌습니다. (중략) 가정에서도 효자 중의 효자였습니다. 부모의 마음을 읽을 줄알았고, 어떻게 하면 자기 책임을 다해 나갈
📜 화동회의 필요성 | 2005년 1월 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노래 잘하는 아줌마 안 왔어? 안 보이네, 얼굴이?「저기 있네요. 」어디 있어? 응, 거기 있구나. 이 아줌마 처음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들 아는구나. (노래) 박수! (박수) 앙코르 안 하나, 앙코르?「앙코르!」앙코르는 얘기 하고 싶으면 얘기를 해도 괜찮다. 「부모님 감사드립니다. 」 아, 얘기하려면 얘기해. 자기 신랑이 영계 가 가지고 구름 타고 다니면서 여행하던 얘기도 하고, 다 그런 얘기 재미있는 것 많잖아? 꿈같은 얘기 한번 해 봐. 「부모님께서 자꾸 영계의 얘기를 하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저는사실 남편이 있을 때도
📜 형제의 사랑 | 2006년 5월 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예, 한의원에서 사혈도 하고 매일 물리치료도 하고…. 」(송영석 회장 간증 및 노래) 통일교회 부부들이 재밌다! 그래서 나도 감상하면서 들었어요. 아이고, 그 다음에 누구 있나? 부처끼리 누구 왔어? 그러면 차 타고 다닐수는 없나?「차는 탈 수 있습니다. 많이는 못 타지만 가다가 도중에쉬고…. (송영석)」어디 순회 다닐 수 있겠네?「예, 어제 그제는 저 사람이 집에만 혼자 있으니까 약간 우울증이 오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우리 황 회장님이 용평서 부부간 목회자 총회를 했는데, 제가 데리고갔습니다.
📜 영원한 말씀과 원리로 본 영적 현상 | 2006년 2월 2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사길자 회장 간증 계속) 「……그런데 이러고 저러고 변명하면 아버님이 실망해요. 절대로변명하지 마세요. 저는 그것만은 남편 따라서 제가 지키려고 합니다. 」이제 노래나 하자. 「그래요. 노래하라고요? 요새 진승이 가족이 뉴질랜드로 한 2년 동안 박사코스 끝날 때까지 애들 등록금이 면제된다고그래서 어제 떠났습니다. 」누가?「진승이 가족이 어제 떠났어요, 뉴질랜드로. 」진승이 영국에 가 가지고 콘사이스 공부하고 그랬는데….
📜 여수․ 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 | 2005년 5월 3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허양 교구장 사모 간증) 「……식구들이 일요일에는 다 와서 한국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점심을 같이 나눠 먹고 오후에는 같이 활동을 하고 그렇게…. 」 그렇게 고생했어. 도망가고 싶지 않았어?「예. 도망가고 싶지 않았고요, 그냥 열심히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내가 매일 2백만 원씩 넣고 다녔어요. 어제는 헬리콥터 파일럿에게1백만 원 내주고 1백만 원 남았기 때문에….
📜 솔직과 수평 | 2006년 7월 30일(日), 청해가든
(웃음) 이 사람 간증 못 들었지요?「예. 」간증 한마디하라구. (박수) 사나이답게 생겼는데, 집에서 반대도 대단했다구요. 한번 들어보는 것도 좋아요. 통일교회에 안 들어왔으면 술 잘 먹고, 투전판에서 대장을 할 사람이라구요. 그래, 통일교회들어와서…. (윤태근 원장 간증) 그거 해봐요. 시작하나?「아버님, 여기까지 끝내겠습니다. 」그거 그만큼 하고, 다음에 또 하지!「감사합니다. 」(박수) 자, 저리 봐요. 브라질에서 4천 명이 모였대, 4천 명.
📜 빚을 지우는 생활을 하라 | 2006년 3월 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양창식 회장이 간증하고 고향을 방문해서 치른 ‘평화와 남북통일을위한 지도자 대회’에 대해 보고) 「……아버님을 뵙기 위해서 저하고 두 친구가 거기에서 걸어왔습니다. 열흘을 걸어 걸어서 서울에까지 왔습니다. 그때는 성화학생들이 성화학생총회 할 때 많이 걸어왔어요, 전국에서. 남해에서도 걸어오고, 전라도에서도 걸어오고, 자전거도 타고 오고…. 」 그때가 은혜가 좋은 때라구요. 지금도 미치지 않으면 여러분이 냉랭해져요. 눈이 냉랭해지고 귀도 냉랭해지고, 깨끗이 냉랭해져서 청맹과니가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