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신앙․ 사랑․ 복종과 하나님의 심정권 상속 | 2004년 7월 20일(火) 오후 7시,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여러분이 죽은 가정 앞에는, 높은 고개를 넘은 곳에는, 훌륭한 곳에는 여러분의 비석이 서서 한국에 간 일본 사람으로서 역사상의 비석을잊지 않도록 교육의 텍스트북, 전통의 근본으로 삼아 주기를 바란다고하는 기록을 남겨야 하는 것이 일본에서 시집을 온 각자의 책임이라는것을 잊어버리면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일본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우, 전부 다예요. 똑바로 들어요, 똑바로! 이렇게 든 이거 뭐예요, 이거? (웃음) 황선조!「예. 」봐 보라구! 모두 다 남자들, 보라구요! 절반 이상의 여자가 일본 여자잖아요? 내려요!
📜 축복 중심가정의 길 | 2001년 9월 16일(日),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이번 축복가정들은 ‘3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 축복식’이라는 이름 아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것이면 다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새천년 시대에 할 일이 무엇이냐? 그 동안 하나님도 해방이 안되었고…』 이번 축복받는 데는 자기 일족이 받았지요? 입적식을 아들딸들을 데리고 했다구요. 「예. 」자, 또 하라구. 『……선생님이 먹을 것을 찾아 다녔습니까, 뜻길을 찾아 다녔습니까? 먹을 것 따라다녔습니까, 뜻을 따라다녔습니까? 뜻이 보여요, 안보여요? 하나님이 보여요? 사랑이 보여요? 생명이 보여요? 혈통이 보여요? 양심이 보여요
📜 참가정 정착과 전통 상속 | 2003년 1월 3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죽은 역사 가운데 산 역사를 남겼으니, 전환시기에 가면 산 역사의 전통을 책임져 가지고 각자가 그 책임을 하지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이런 심각한 놀음을 권고하는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 앞에 있어 가지고 선생님이 말을 하고 지도할 때가지나가요. 살기를 어떻게 살고, 성물까지, 그 다음에 말씀까지, 실체실적까지 다 남겨줬는데 그 이상 하겠다고 노력해 보라구요. 전부 다천국에 들어가기만 하겠나? 다 들어가게 되어 있지요. 선생님이 이제 영계에 언제 갈지 모르지요?
📜 운명의 무거운 짐 | 1978년 2월 1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각자는 자기 인생길을 살아가지만 그런 짐을 짊어지고가야 합니다.
📜 하늘을 보여 주자 | 1972년 5월 31일(水), 중앙수련소
「예. 」 그래 적어도 3년 후에는 여러분들 각자가 기동대 대장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급변해 가는 이 정세를 대비해 가지고 방어할 수 없을 때가 될 것입니다. 또 앞으로 선생님이 많은 사람들을 미국에 데려가려고 합니다. 너희들, 미국 가고 싶어?「예. 」가고 싶은가, 안 가고 싶은가?「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 전통을 기동대 대장 출신이 아니고는 안 데려간다 할 때에는? 1년 후에 대장이 되게 되면 미국에 가는 거라구요. (웃음) 웃을 얘기가 아니에요.
📜 부자협조시대와 축복가정의 책임 | 2001 5월 27일(日) 아침, 뉴욕 힐튼호텔
그렇게 알고, 각자가 이제 중요한 책임을 다 해야 되겠어요. 한 나라 나라를 찾아야 돼요. 종족을 동원해 가지고 나라의 체제를 개정해가지고 하늘나라에 속할 수 있게끔 책임을 축복받은 가정들이 해야 돼요. 어느 분야에서든지, 가정적 기준이라든가 종족적 기준이라든가 국가적 기준이라든가 이것을 해야 된다구요. 세계적인 기준에서는 다 넘어왔다구요. 알겠어요? 새로운 정비를 해 가지고 자기 갈 길을 준비하는 이런 때예요. 자, 식사하자구요. *
📜 책임분담 완수한 실체와 국가축복 완료 | 2006년 4월 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책임분담이라는 건 각자가 책임을 완성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자기들이가 가지고 이제 나라 축복하라는 거예요. 나라 축복 못 하겠으면 자기가 어디에 있으면 빨리 후퇴하라는 거예요. 그냥 주저앉아 가지고 내가 아니면 안 된다고 하면 망해요. 그거 선생님 말이 맞아요, 여러분 생각이 맞아요?「아버님이 맞습니다. 」선생님의 말이라는 것은 이루고 나서 말하기 때문에 맞는다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은 죽지 않아요. 후대가 상속 받아야 돼요.
📜 새천년 천국 완성은 조국광복으로부터 | 2000년 1월 5일(水), 이스트 가든
자기 친척이라든가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 자기의 믿음의 아들딸이 전도한 모든 걸 연합해 가지고 가인과 아벨혈족권을 중심삼고 이 일을 단행하여 각자 책임 소행을 다함으로써 세계통일을 이뤄야 되겠어요. 그렇게 결의할 수 있는 마음을 전부 갖게끔 해서 이제부터 5일 고개를 넘어 6일 7일 고개를 넘어서 8수를 향해 가는 거예요. 그 사흘을 앞두고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서 그런 결의를 다짐하면서, 여기에칼을 뽑고 승패를 결정할 수 있는 새로운 자각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을 결심해 주길 부탁한다구요. 알겠지요?
📜 기원제를 계속하라 | 2004년 7월 28일(水) 오전, 청심병원 영빈관
그러니까 나 자신이 영계에 가 가지고 참소조건을 남길 수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걸 전부 지상에서 통고해 가지고 각자의 임무로서맡겨 줘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데 지장이 없게끔 내가 후원할 것이다이거예요. 내가 참부모로서 후원할 수 있는 준비는 다 해 놨어요. 영계도 막히지 않고 갈 수 있게, 영계도 고속도로 다 통할 수 있게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낙원이나 지옥 마음대로 올라갈 수 있고, 지옥도 정도에 따라서 자기가 낙원에 올라갈 수도 있고, 낙원에서도 교육받으면 올라갈 수도 있는 거예요. 교육을 흥진 군이 하고 있잖아, 지금?
📜 실천만이 남아 있다 | 1977년 10월 16일(日), 벨베디아수련소
이렇게 되면 말이에요, 돈만 있으면 1만 명 기동대를 미국 그만두고 아시아에 만들 수 있다구요, 아시아에만. 그건 통일교인이 아니래도 시험 쳐가지고 전부 다 만들 수 있다구요. 그건 통일교회 교인 아니고 새로이 모집하는 거예요. 시험과목은 통일교회 원리하고, 국제법하고 그다음에는 세계사로 하게 되면 전부 다 머리를 싸매 가지고 공부하는 거예요, 패스하려니까. 세계적으로 출세하려면 통일교회 이상 가까운 길이 없고, 통일교회 이상멋진 길이 없으니까 전부 다 머리를 싸매고 하게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대학이 없나, 통일교회 신문사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