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

📖 제302권 | 317 ~ 317

📜 정신없이 발로 뛰어라 | 1999년 7월 2일(金), 이스트 가든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또 왔네’, 그게 멋진 것입니다. 그런 기분이 있어야 살지 살아먹어요. 해봐요. (화동회와 간증)

열심히 전진 승리 만세

📖 제395권 | 21 ~ 22

📜 결의대회와 조국광복 | 2002년 10월 14일(月), 중앙수련원

왕초라는 말은 거지들이,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 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에요. 다리 아래서 얻어먹으면서 그 뜻을위해서 하는 거예요. 다리 아래 해방군으로서 자란 것이 한국에 있어서 왜정 때의 다리 아래 왕초라는 것을 알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그 일방통행을 하게 되면 하늘나라의 사랑의 왕초가 될 수 있는 것이틀림없다는 것을 알고 참고 가고, 넘고 넘고, 건너고 건너서 해방의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하겠어요. 아시겠어요?

참아버님 집안의 가훈

📖 제402권 | 285 ~ 286

📜 훈독교회를 설정하라 | 2003년 1월 16일(木) 오후 8시, 제주국제연수원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하게 된다면 작년보다 대접을 잘 해야지? 할아버지 할머니는 늙어서 관심이 없으니까 나라도 관심을 가져야 할 텐데, 문 총재를 찾아오던 거지들이 다 도망가서 안 오면 그 집안이 좋지 않다는 거예요. 우리 연자간(연자맷간)을 찾아오던 거지가 한 오리 앞에 오다가, 두부처끼리 오다가 앉아서 서로가…. 병신 부부라구요. 얼마나 의가 좋은지 몰라요. 아마 남편이 병나고 부인이 절름발이인데 병이 든 사람이더 갈 수 없으니 붙들고 울다가 잠들어서 죽었다고 본다구요. 이름이윤금석이에요.

운동에도 소질 있고, 여러 분야에 소질이 있는 참아버님

📖 제441권 | 163 ~ 163

📜 카프(CARP)의 사명 | 2004년 3월 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거지들도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푸! 푸! 푸!’ 궁둥이를 흔들고 그러면 그거 아주 멋지다구요. 간사하게 이렇게 긁어 주지 않고 몽둥이로 후려갈기는거예요. 안마 중에 몽둥이로 두드리는 안마 같은데 ‘죽지 않고 또 왔네. 푸! 푸!’ 하면서 궁둥이 춤을 추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러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춘다는 거예요. 남자는 그것을 다 할 줄 알아야 돼요.

노랫가락도 잘 짓고 물건도 잘 팔아

📖 제436권 | 190 ~ 191

📜 상대이상과 평화왕국 완성 | 2004년 2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럴 때는 옷을 가진 사람들과 바꿔 입고, 그 아주머니 친구가 있으면 바꿔 입고잘 꾸며 가지고 날라리 댄스를 하면서,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 않고잘 왔네, 풍풍풍, 궁둥이 치면서 댄스를 하면서 그래 가지고 너도 먹고물러가라, ‘여보, 아주머니 왜 가우? 내가 무엇을 맡겼는데…. ’ 그러면주지 않고 맡겼다니 가져가면 도둑놈이 되는 거예요. ‘사겠어, 그냥 갖겠어?’ 하면 그냥 가지려고 했거든요.

가벼운 몸이 되어야 돼

📖 제610권 | 33 ~ 34

📜 천국에 같이 들어간다는 약속 | 2009년 4월 11일(土), 천정궁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어, 푸푸푸…!’ 하고 별의별 깡통을 들어 가지고 악기 대신 춤추는 패들 아니에요? 서울 사람들은 재인이 뭔지 모르지요? 효율이!「예. 」재인이라는 패가 무슨 패인지 알아?「남사당패를 말하는 것 아닙니까?」남사당패라구. 그거 알기는 아는구만!「그전에 아버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재인 패가 우리 동네의 중심에 자리를 잡고 있었던 거예요. 내가 우리할아버지한테 어디로 왔다가 그 앞에 들어갔다고 기합을 받았던 생각이 나요. 그들을 사람으로 취급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어요.

사위기대가 천국 조직의 모델

📖 제499권 | 174 ~ 175

📜 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 2005년 7월 2일(土), 노스 가든

이게 무슨지나가는 딴따라패들의 장타령,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그런 장타령 하는 거예요, 이게? 선생님을 어드렇게 알고 있나? 오늘이 2일이지?「예. 」가야 할 사람, 손 들어 봐. 이번 기간에 자기가 회의 있어서 가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 없나, 있나? 손 들어보라구. 눈치들이 있어야지. 지금 이게 무슨 일이에요? 보통 회의로 알고 있어요?

세계의 문화가 집약돼 있는 라스베이거스를 연구해 꿰찰 계획

📖 제604권 | 317 ~ 317

📜 놀라운 기적의 창조 | 2008년 12월 28일(日), 청해가든

그래, 장타령을 하는 사람들이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푸푸…. ’ 하며 별의별 춤을 추고 그러잖아요? 그들은 한 해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계절이 달라져도 춘하추동 한다고요. 나라면 나라의기후가 다르고, 세계 어디든지 다니는데 전부 다 다르니 어떤 지방에갔던 그 기분을 가지고 그 지방과 같은 문화도시라든가 문화의 나라에가서는 노래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 ‘푸푸…!’ 하면서 춤추던 거지 패가 “당신의 나라에 지난해에왔던 패가 또 왔습니다. ” 하는 거예요.

하늘땅의 전권을 대신해서

📖 제606권 | 244 ~ 245

📜 하늘의 대사들 | 2009년 1월 14일(水), 천정궁

‘작년에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푸푸!’ 하는 패밖에 안 되는 거라고요. 거지 패 대장들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걸 가눠주겠다는데 고마운 줄 모르고 자기 멋대로 ‘아, 내가 대통령을 해먹고 장관을 해먹었으니까 알아줘야지!’ 하는 거예요. 알아주는데, 이제 알아주게 되면 앓아서 죽습니다. 앓아주면 죽어없어진다고요. 알아 못 줘야 할 입장에 가요. 여러분이 무슨 큰일을 했다고 내일의 중요한 대회를 발표하는 거예요? 대우를 다 해줬지만, 여러분이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못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면 참부모의 일차적 사명은 끝나

📖 제339권 | 228 ~ 229

📜 혈통 보전과 환태평양권 섭리 | 2000년 12월 18(月), 호놀룰루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호텔(미국 하와이)

무슨 세상에 지나가는 거지 패들이 모여서 ‘작년에 왔던 각설이’노래하는 것이 아니에요. 생사지권이 걸려 있고, 나라의 흥망이 달려가지고 인생의 모든 전부가 좌우되는 거라구요. 베드로에게 천국 문 열쇠를 줬지요?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자가 없어요. 하나님을 왕좌에 올릴 사람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얼마나 능력이 많아요?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하나님인데 말이에요. 그렇지만 하나님도 못 하는 거예요. 거짓 부모가 그렇게 뒤집어 놨으니 참부모가 와서 하나님을 즉위식 해드려야 되는 거예요. 명년 13일이 즉위식 날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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