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나라의 권속 | 2006년 7월 13일(木), 인터콘티넨탈호텔(스위스 제네바)
역사 가운데 제일 고생을 많이 한 나라가 한국이에요. 중원천지를지배했었지만 외국을 점령해 본 적이 없어요. 침공해 본 적이 없어요. 그 기간에 있어서 932회나 침략을 당했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반도니까 누구든지 먹으려고 했지만 먹었다고 해도 다 토했어요. 지중해 중간에 뻗쳐 있는 이태리가 천 년 역사, 1천4백 년 역사를강국으로 남은 거예요. 왜 지중해에 있는 나라들이 서구세계의 문화권을 이루는 데 있어서 중심적인 나라들이 됐느냐 이거예요. 물 가운데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예요. 대륙은 몸뚱이와 마찬가지예요.
📜 혈통이 중하다 | 2000년 8월 30일(水), 코디악
그 혈통 가운데 생명과 사랑이 있습니다. 본연의 창조의 근본인 사랑의 센터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센터를 참사랑이라고 합니다. 본연의 근본적인 사랑을 참사랑이라고 한다구요. 알겠어요?「예. 」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 근본이 단절되었습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지금까지의 인간의 혈통이 하나님의 혈통이 아니라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혈통은 종적인 원 웨이 코스(일방통행)입니다. 그것은 영원히 원 웨이 코스라구요. 그 어떤 것도 종적인 혈통을왜곡시킬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 어떻게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느냐 | 2008년 12월 22일(月), 천정궁
그래서 말 가운데 멋진 말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하나님!’ 해봐요. 「하나님. 」‘하나님’ 할 때 하나-님…. ‘하나’ 하다가 숨이 나왔으니‘님’ 하는 거예요. ‘하나’를 하기 위해서는 고개를 들었다가 ‘님’ 할 때는 숨이 막히니까 ‘하나-님’ 그런 거예요. 거기에는 남북 천하, 동서사방, 전후좌우의 역사가 다 깃들어 있는 거예요. ‘하나님’ 한 말에 그렇다고요. 이렇게 하면 올라가는데, 저렇게 하면 낮아져요. 오르고 내리기를자유롭게 할 수 있고 오른쪽과 왼쪽을 자유롭게, 또 손발이 엇갈려도그것을 맞출 수 있는 거예요.
📜 참사랑⋅참생명⋅참혈통권 승리 선포시대 | 2009년 1월 1일(木) 0시, 천주청평수련원. 오전 8시, 천정궁
고향을 잃고, 나라를 잃어버려 가지고 방랑의 행로에서 자기의 갈 길도 모르고, 영계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고, 역사도 모르는 가운데 무지몽매한 인생으로 산다는 사실이 얼마나 비참하고 기가 막힌 사실인가를 원리를 아는 우리 사람들은 알아야 됩니다. 현재 땅을 딛고 살고 있는 이 자리를 자기 고향과 같이, 자기 조국과 같이 산다는 사실은 꿈에도 있을 수 없는 틀린 사관이요, 틀린 역사예요. 타락으로 만들어져서 전통이 되어 내려온 것을 빨리 걷어치워야 됩니다.
📜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 2005년 5월 5일(木),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본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2대 사건이 뭐냐 하면, 에덴에 있어서 창조성위업을 계승 못 한 것, 그래 가지고 축복을 해 줘 가지고 상속 못 한것이고, 그다음에 아담가정의 장자가 차자를 죽인 역사가 남아 있는데이걸 청산 못 했어요. 해와가, 어머니가 이 땅 위에 나타나 아들딸을낳아 두 형제가 어머니, 부모를 모실 수 있기 위한 준비가 이스라엘나라인데, 4천년 준비한 메시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잡아 죽였어요.
📜 섭리사적 회고와 성약시대 | 1993년 1월 3일(日), 본부교회
열사람의 친구가 있을 때 그 환경 가운데 누가 주체가 되느냐? 보다 위하는 사람입니다. 보다 위하고,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해 가지고 희생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를 도와주고도 도와준 것을 기억하지 않는 사람은 틀림없이 왕초의 자리에 올라가는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 자체가 하나님이 되겠다고 하지 않는다구요. 우주가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받들어서 중심의 자리에 모시는 것입니다.
📜 아버지 앞으로 나아가자 | 1977년 11월 13일(日), 벨베디아수련소
새까만 가운데 있어서 방향도 모릅니다. 여기가 뭐 미국인지, 일본인지, 영국인지, 어디인지 모릅니다. 내가 서 있지만 어디에 서 있는 지…. 그렇다고 가만히 서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어디인가로 가야 됩니다무엇인가 해야 된다 이거에요. 그러한 처지에 있는 것이 여러분 자신이라면, 그 자신을 알게 될 때 얼마나 비참하겠느냐! 그러한 자리에 서 있다면 눈 해서는 뭘 하느냐 이거예요. 눈 해서는 뭘하느냐 이겁니다. 눈이 있으면 뭘 하느냐 이거예요. (웃음) 귀 해서는 뭘하느냐?
📜 ‘나’란어떤 존재냐 | 1998년 6월 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 가지고 여자의 뼈가 웃고, 남자의 뼈도 좋아하는 가운데 사랑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사랑의 매력적인 힘이 인력과 같이 작용해서, 그 힘이너무 강해 가지고 남편이 뒤로 도망가다가 ‘아이구, 안 되겠다. ’ 하며돌아와 가지고 붙들고, 서로 이러면 마주 붙들게 되는 거예요. 동쪽 서쪽 바꿔져 가지고 마주 붙들 수 있는 부부가 돼서 사랑해 보라는 거예요. 도망가다가 안 되겠다면서 뒤에서 붙들고 말이에요, 남편과 아내가180도 다른 데서 붙들 수 있는 그런 부부가 되라는 거예요.
📜 하나의 하나님과 하나의 세계종교 | 1972년 2월 8일(火), 쉐라톤 호텔(미국 필라델피아)
그러면 4대 종교 가운데 어떤 종교가 중심이냐? 그냥 그대로, 즉 4대공장만 가지고 되겠어요? 한데 모아 가지고 재교육할 수 있는 하나의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종교 가운데 어떤 종교가 끝까지 남느냐 하면, 하나님의 전체 목적에 규합될 수 있는 내용을 가진 종교일수록 끝까지 남아지는 것입니다. 큰 종교는 전부 다‘세계 인류를 구하자, 세계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자. ’는 목적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자기나라부터 찾자는 종교, 나라를 중심삼은 종교는 세계 시대까지 못 나오는것입니다.
📜 제32회 참만물의 날 기념예배 | 1994년 6월 9일(木), 중앙수련원 대강당
천상통일을 꿈꾸어 와서 통일해 가지고 지상통일을 위해 환란 가운데서 격전을 하고 있는데, 땅구덩이를 파 가지고 전부 다 보병 포병이되어야 할 이 자식들이 감투를 쓰고 선생님을 팔고 어머니를 팔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탕두질한 이 망국지종들, 앞으로 어떻게 되나 보자!전세계에 하늘의 한을 품었던 것을 이제 통일교회에 속했던 이런 무리들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해야 할 시대가 온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