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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사리가 맞는 왕초들이 가는 세상

📖 제502권 | 171 ~ 172

📜 미래의 내일을 개척하자 | 2005년 7월 28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세상만사를 사리에 맞게끔 생각지 못하는 것, 천국은 사리가 맞는 왕초들이 가는 세상인데 제멋대로 해서 천국에 가요? 아이고, 몇 시인가? 손대오!「오늘부터 교육합니다. 」거기에 총책임자가 누구야?「이철승 손대오, 두 분입니다. 」거기서 기조연설을 한 사람이 누구야?「곽 회장님입니다. 」곽 회장!「예. 」보고를 좀 하라구. 이 사람들, 젊은 사람들이 앞으로 훌륭한 사람 되면 갈래 갈래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람이 되어 있느냐? 그렇지도 않아요. 공부하게 되면 땡땡이 부리고 싶지? 나도 잘 그랬어요.

축복받았으면 평화의 혜택을 세상에 퍼뜨려야

📖 제471권 | 191 ~ 192

📜 종족적 메시아와 복권 왕국시대 | 2004년 10월 2일(土) 밤, 한남국제연수원

세상은 군대가 있어 가지고 국가가 정하게 되면 안 움직이면, 영장이 나가게 되면 마음대로 했다간 탈영이 돼서 감옥에 가잖아요? 응?마찬가지예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기성가정은 7년 동안 이제 부처끼리 갈라져서 봉사해야 할 때가 온다구요. 축복받았으면 평화의 혜택을 세상에 퍼뜨려야 할 텐데, 축복하나마나 세상은 점점점 복잡하게 갈라져서 싸움터가 번져 나가요. 그래가지고 세계에 헤쳐져 가지고 봉사하는 거예요. 인간들이 만물의 주인이 못 됐다구요.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었던 어린 시절

📖 제477권 | 272 ~ 273

📜 절대신앙․ 사랑․ 복종과 실체권 창조 | 2004년 11월 2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열다섯 열여섯 살 때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었어요. 뭐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하지 말라는 걸 하거든. 옷을 해 가지고 새로이입혔는데도 불구하고 장손집 아들딸, 둘째 아들이 문제가 되니까 어디옷을 하게 되면 거기 마을에 있는 부잣집으로 알고 창피하다 하게 되면 어머니 흉을 보니까 말이에요, 옷 같은 것을 만들어 주면 한 달, 40일 이내는 전부 다 그냥 그대로 남기를 바라요. 나갈 때 입고 들어올 때는 옷이 없게 되면…. 옷이 없어요. 팬티도 없어요. 홑이불을 쓰고 들어오면 자라는 거지.

원리에 맞지 않는 것이 세상에 없어

📖 제477권 | 321 ~ 323

📜 천지인부모 태평성대 평화왕국을 준비하라 | 2004년 11월 2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세상의 모든 것이, 산을 보게 되면 산이 다 같아요? 바다도 전부 달라요. 개성진리체예요. 이런 것 같은 것이 있더라도 뭘 사러 가서 똑같은 게 있을 때는 자기가 사고 싶지 않지요? 이렇게 생겼는데, 발이 이렇게 긴데 여기 이게짧든가 천 가지 모양을 만들 수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신 분은 하나님

📖 제043권 | 326 ~ 327

📜 희생과 사랑과 은혜 | 1971년 5월 2일(日), 중앙수련소

천년만년 역사적 과정을 거쳐서 찾아온 하늘의 은사를, 비록 가냘픈 여자의 몸이지만 어떻게 내 손길을 통하고 내 발걸음을 통하고 나의 간절한울부짖음과 간절한 요구와 간절한 행동을 통하여 이 세상에 남길 것이냐!비록 자기 일대에 그것을 남기지 못하더라도 자식의 손을 붙들고 눈물을흘리며‘부디 내가 간 전통을 상속 받아 가지고 내가 바라고 원하는 나라를 기필코 이루어야 된다. ’고 유언하고 가야만 이것이 천년의 유업으로, 만년 복귀의 터전으로 남아질 것이 아니냐. 오늘 이때가 문제가 아닙니다.

세상과는 반대 입장에서 모든 것을 부정해야

📖 제314권 | 312 ~ 312

📜 우루과이의 사명과 여성 대회 | 2000년 1월 16일(日), 푼타 델 에스테

이 개인주의 세상을 완전히 부정하고 고독한 자리의 하나님과 같이 있어 가지고 실체적으로 하나님과 같은 사랑의 마음을 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빠른 시일 내에 하나님과 하나된다는 거예요. 완전한 주체는 완전한 대상을 형성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반드시 하나님도 대상이 필요하고, 인간도 대상이 필요해요. 왜? 사랑이라는 것은, 이상은 혼자 이룰 수 없어요. 상대적 개념에서 둘이 합해 가지고 이중적 목적의 결착이 현재보다도 크다는 거예요. 거기서크려는 욕망이 끌고 가기 때문에 거기에서 더 큰 것하고 하나되는 거예요.

세상의 그 어떤 작용보다 빠른 참사랑의 작용

📖 제465권 | 300 ~ 301

📜 참사랑과 참결혼 | 2004년 8월 21일(土) 오후 6시, 롯데월드호텔(서울)

세상의 그 어떤 작용보다 빠른 작용이 참사랑의 작용입니다. 』 뭐 비행기든 무슨 우주선이든 뭐든 항공모함이든 따라갈 수 없어요. 그렇게 빠른 작용이 참사랑의 작용이에요. 이 방대한 대우주, 태양계의1천억 배 되는 대우주를 순식간에 왕래할 수 있는 주인이 하나님이기때문에, 그 하나님이 무슨 배를 타고, 무슨 비행기를 타느냐 하면, 사랑의 비행기, 참사랑의 비행기를 타고 다닌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할 때는 몇천만 리에 있는 아들을 ‘내 아들아!’ 하고 부르게 된다면, 자다가 부르면 그 아들이 벌떡 깨 가지고 대답한다는 거예요.

세상 끝날에 첩의 자식이 출세하는 이유

📖 제468권 | 205 ~ 207

📜 만고불변의 절대가치와 참사랑의 주인 | 2004년 9월 1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세상 끝날에 동서남북 사방으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게 되면 첩의 자식들이 출세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첩, 여자들이 바람피우니 어머니 아버지 기취(旣娶)끼리라든가 서자 자식들이 ‘야, 우리 동네첩 자식과 같은 남자도 있다. 서자 이렇다. ’ 하고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주인을 반대하고 종살이하고 죽어도 결혼 못 하겠으니둘이 목을 매 죽으려고 같이 달아맸던 것을 부모들이 울고불고 와 가지고 ‘아니, 이제는 너희들이 가서 살겠으면 이 동네에서 살지 말고 떠나라. ’ 하는 거지. 옛날에 그런 일이 많아요.

자꾸 주면 세상 나라는 망해도 우리는 살아남아

📖 제291권 | 303 ~ 305

📜 훈독회의 참뜻 | 1998년 3월 18일(水) 오전, 제주 국제연수원

그래, 내가 세상 같으면 포기할 거라구요. 지금 투입하는 돈 가지고그 3배 이상 살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산업이니 일화니 저것 가지고 선생님이 관계된 걸 다 흘려 버리게 되면 그 몇 배, 3배 이상 얻는 거라구요. 지금 부어넣겠다는 돈을 가지고 전부 다 부도냈으면 3배 이상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될 수 있는데 끝까지 내가 책임지려고 하는 거라구요. 동력자들이 전부 다 인정하고, 나라가인정할 수 있다는 거예요. 끝까지 가는 거예요.

세상을 따라가려고 하지 말고 더 노력하라

📖 제425권 | 226 ~ 226

📜 통반격파는 축복 완성 | 2003년 11월 13일(木), 청해가든

「나가서일을 하다 보면 다른 사람들이 전부 다 그렇게 합니다. 」다른 사람, 세상 사람을 따라가려면 우리 통일교회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니 세상 사람을 쫓기 위해서 노력을 더 해야 돼. 기반도 없이 그렇게 할 수 있어? 너희들 배만 그렇게 할래? 수만 수천 척의 통일교회 배에 해 주고자기 배는 나중에 해야 될 텐데, 세 사람이 하더라도 닻을 뽑을 수 없습니다? 왜 뽑을 수 없어? 여기 물결이 더 센가?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 바닷물은 마찬가지예요. 인천 같은 데는 여기보다 몇십 배 더 세요. 여기 조수 간만의 차가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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