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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인 생활을 하라

📖 제256권 | 108 ~ 110

📜 참부모와 중생 | 1994년 3월 12일(土), 수택리 중앙수련원

하루의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서 양심적으로 반성, 비판해보아서 잘못되었을 때는 ‘양심님, 양심 선생님, 양심 하나님, 용서해주십시오. ’ 하고 잘못을 빌어야 됩니다. 그것을 보면 하나님이 대신 다가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았으니까, 이제부터라도 그런 생활을 해야 돼요. ‘어떤 자리에 있더라도 양심에 어긋나는 짓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하고 테이블에 칼을 꽂고 맹세한 것과 같은 결심을 하고 돌아가면 일본은 여기에 모인 여자들로 말미암아 개화(開花)하게 될 것입니다. 희망이 있게될 것입니다.

행동통일, 생활통일, 이념통일, 심정통일

📖 제014권 | 325 ~ 328

📜 뜻 앞에 설 수 있는 최후의 승리자 | 1965년 1월 10일(日), 전 본부교회

지금까지 남을 위해 사는 생활에 미숙하옵니다. 하오니 다시 한번 자신들의 생활을 정비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정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생활이 얼마나 거룩한 생활인지를 이들이알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님과 더불어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위해서사는 생활이 얼마나 거룩한 것인가를 이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고, 피눈물을 흘리고 땅을 치면서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얼마나거룩한 자리인가 하는 것을 이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빚지는 생활을 하지 말라

📖 제050권 | 320 ~ 321

📜 전도자의 사명과 하늘의 심정 | 1971년 11월 8일(月), 중앙수련소

여러분을 내보내고 선생님은좋다고 편안한 생활을 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빚지지 않기 위해서금년 정월 초하루부터 7월까지 전국을 순회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일을 벌이고 있다구요. 그 후에는 외국 식구들의 수련이라든가, 하루에도 몇 번씩 치러야 하는 큰 행사 때문에 떠날래야 떠날 수 없어 여기 이렇게 있다구요. 그렇게 고달픈 생활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젯밤에도 열두시가 넘어서 자 가지고 새벽 세 시 이전에 일어났습니다. 이런 생활을 하고 있다구요. 보통 하루에 세 시간 이상 잠을 잤으면 회개해야 됩니다.

참다운 신앙생활을 하려면

📖 제021권 | 237 ~ 238

📜 하늘나라의 종손이 되자 | 1968년 11월 24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므로 여러분은 생활의 기준을 확고히 갖추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어려운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사흘만 기도하면 선생님이 반드시 가르쳐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인연을 거친 이후에야 부자의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밤을 새워 가면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옷을 입어야 되고, 하나님의 몸을 대신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성을 들여야 되겠습니다. 정성을 들인 후에야 제물이 될 수 있는 것처럼 여러분도 제물이 되는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부활을 성취할 수 없는 것입니다.

중요하고 심각한 지상생활

📖 제024권 | 112 ~ 113

📜 40일 전도의 의의 | 1956년 4월 8일(日), 전 본부교회

이처럼 치열한 투쟁과정 속에서 쉴 새 없는 생활을 해 나가고 있는 이때에 낮잠이나 자고, 안일한 생활을 하는 사람은 두고 보십시오. 죽어 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일년 동안 그런 생활을 했으면 그것은 영계에서 천년 동안 한을 품을수 있는 조건이 될 것이요, 영원한 역사 과정에 있어서 벗어날 수 없는 탄식의 요인이 될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이 순간이 얼마나 귀합니까? 얼마나 귀한 순간입니까? 하늘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내가 모셔 드려야 하며 사탄의 공세를 막아 내야 합니다. 타락은 뭐냐?

남편들의 신앙생활이 깊어야

📖 제535권 | 92 ~ 93

📜 비밀이 있다면 완성의 출발이 못 돼 | 2006년 8월 12일(土), 청해가든

「그렇습니다. 」남편들의 신앙생활이 깊어야 아들딸도 잘 기른다구요. 그래, 한국에서 남길 수 있는 기념적인 훌륭한 자녀들을 어떻게 키웠느냐? 그게 마을의 동산이 바라는 소원이요, 물결치는 파도가 숨을 안쉬고 여러분의 모습을 바라보고 싶어한대요. 「예. 」그렇게 안 하면 안돼요. 아시겠어요? 그래, 오늘 기분 좋은 날이니만큼 기분 좋은 아침밥을 많이 주면 많이 먹고, 적게 주면 적게 먹더라도 맛있게만 먹으면 돼요. 오늘 선생님배에 나갈 사람들! 또 어저께 갔던 데 갈까, 다른 데 갈까?

체휼적인 생활을 하라

📖 제291권 | 120 ~ 122

📜 친척을 중심으로 전도하자 | 1998년 3월 5일(木), 제주국제연수원

체휼적인 생활을 해야 돼요. 가다가 하늘이 슬퍼하면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고 전부 다 흐느껴 우는 것입니다. 체휼 세계에 들어가야 돼요. 그렇게 되면 왜 이런가를 알아요. ‘땅 위에 있어서 그걸 내게 책임 지웠던 아버지,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 하고나서면 그걸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해야 돼요. 사랑이 그렇게 위대한 거라구요. 청맹과니를 알아요, 청맹과니? 안 되는 거예요. 그 길을 가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됩니다.

취미를 위한 생활이 돼야

📖 제353권 | 289 ~ 289

📜 왕권 수립과 취미생활 | 2001년 9월 15일(土), 코디악 노스 가든

그것이 생활이에요. 일하는 것도 뭐예요? 취미예요. 아들딸을 먹여 살리고 자기 일족을 남기기 위한 그런 씨를 구하는데 있어서 자기가 놀고 먹고 함부로 할 수 없어요. 그래, 곤충한테 배우고, 새한테 배우고, 동물한테 배우라는 거예요. 아들딸을 기르는 데얼마나 정성들이는지 몰라요. 가정이 취미예요, 가정이. 아들딸을 기르는 게 제일 취미예요. 그래가지고 자라는 것도 부모의 취미지요? 커 가지고 유치원에서부터 초등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을 나와서 석사 박사가 되고 세계에 출세해 가지고 중심의 자리에 서는 그것이 희망 아니에요?

통일교회 신앙생활의 본질적 형태

📖 제608권 | 69 ~ 71

📜 통일교회 신앙생활의 본질적 형태 | 2009년 2월 19일(木), 천정궁

여러분이 생활 가운데 주위의 만물과 동반하면서 가정이상권을 이뤄 나가는 데 있어서그들이 마음으로 나면서부터, 자라면서부터 사람을 존중하고 사람이이룬 이상가정의 아들딸을 존중하게 돼 있던 거예요. 그것은 곤충만이 아니에요. 세균까지 마찬가지입니다. 3백만 배 확대해야 볼 수 있는 세균 세계에도 수놈 암놈이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거될 때가 다 됐어요. 일족을 보호하기 위해 그 어머니 아버지는죽음 길을 넘나드는 거예요. 후대를 위하고, 미래를 위하는 마음이 남아져 있기 때문에 그래요.

신앙생활에서 특히 주의할 것

📖 제045권 | 263 ~ 264

📜 솔직한 신앙자 | 1971년 7월 4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여러분이 신앙생활에서 특히 주의할 것은 현실적 문제를 중심삼고 선악의 척도를 가려내는 것입니다. 아침에 쓱 나서게 될 때는 말이에요. 기도할 때 길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버지,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였으니 어제보다도 오늘이 더 선할 수 있는 길을 내가 가야 되겠습니다. 하오니 거기에 반대가 있거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인내력을 나에게 주시옵소서. 거기에서 꺾이는 졸자가 되지 않고 하나님의 위신과 권위를 세울 수 있는아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그럴 수 있는 길을 오늘 가겠습니다. 나는 부끄럽지 않게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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