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사랑의 축복을 받은 아들딸이 되라 | 1998년 11월 3일(火) 오전 6시 30분,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
중앙에 7수, 상하 전후 좌우7수.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구형을 바라는 것입니다. 구형이 있어야운동하는데 지장이 없지요?「예. 」그 모난 것을 돌려보라구요. 소리가얼마나 나겠어요? 얼마나 방해돼요? 왜 그렇게 둥글어져요? 운동할 때왜 둥글어져야 되느냐 이거예요. 사각형이라는 것이 이상적이 아니라구요. 놓으면 이 면들을 갖다 대야지 세워 놓게 되면 넘어지게 되어있는 거예요. 요건 전체 좌우를 연결시켜 경계선을 해 가지고 품을 수없어요.
📜 절대가치관의 핵과 대신자 | 2004년 6월 26일(土), 청해가든
그렇기 때문에 잊어버린 것은 상하관계만 생각했지 선유조건도 잊어버리고 상․중을 잊어버렸어요. 빼버렸어요. 사탄이 묘해요. 편리하게하는 것 같은데 전부 다 망치게 돼 있어요. 남자를 짓기 전에 여자를선유조건으로 남자를 여자에 맞게끔 만들어진 그걸 빼버렸고, 그다음에는 상․중․하인데, 제일 중한 것이 뭐냐 하면 위와 아래를 하나 만드는 돈이다. 돈 가지고 돼요? 지식이다. 지식 가지고 돼요? 권력 가지고 안 돼요. 그게 뭐예요? 사랑. 무슨 사랑?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가정과 참된 우주 | 1997년 8월 10일(日), 신라호텔(서울)
사람은 반드시 공간의 세계에 서게 되면 상하가 필요하고좌우가 필요하고 전후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내 존재 위치가 확정되는것입니다. 여러분이 상하를 바로 갖추어 있느냐, 좌우․전후를 바로 갖추고 있느냐에 따라 여러 가지 모양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상하․좌우․전후 관계, 그리고 가정의 문제나 나라의 문제 세계의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서 공식은 하나입니다. 』공식이 많지않아요.
📜 참사랑은 모든 이상의 꽃 | 1994년 1월 30일(日), 본부교회
전후로 보게 되면 형제지 관계, 이게 전후 좌우 상하 관계로서 전부 다 존재하는 양상의 방향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것 전체를 합해 가지고 하는 말입니다. 상하 관계는 부자지 관계, 좌우 관계는 부부 관계, 이것은 형제 관계로서구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상하, 좌우, 전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 하면 다 들어가지만 그 ‘모두’란 말은 그런 내용을 담고 있는 거예요.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고 연관성을 가진 사방성 앞에 상하, 전후, 좌우 방향의 6방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 뼈와 살의 균형과 선한 조상 | 2006년 1월 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밤낮과 더불어, 상하․좌우․전후, 부모와 더불어 처자와 더불어 형제와 더불어 화합해야 돼요. 화합하는 그것이 핵심이 된다구요. 뼈가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뼈는 아버지 어머니 형제 세 단계의 상하관계 좌우관계, 이것이 한 형제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들딸에서부터 이것이 벌어져요. 상하관계도 그렇고, 부부관계도 그렇고, 형제관계도 그래요. 한 아버지를 중심삼은 아들딸이에요. 근본이 그래요. 암만 큰소리해서 딴 것으로 무엇을 찾아세우려고 해도 아버지 어머니의 분신체다 이거예요. 아들딸이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열매예요.
📜 생활시대 | 2008년 11월 15일(土), 천정궁
‘원형이정(元亨利貞)은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 ’ 함은 하늘이 원형이정, 영원히 변치 않고 떳떳이 갈 수 있는 길은 상하⋅좌우⋅전후로써 엮어진 운동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유교의 총론인데, 인격적인 신을 몰라요. 우리 마음을 중심삼고 지정의(知情意)와 진선미(眞善美)의 결과, 출발과 결과가 연결안 되는 거예요. 붕 떠 있기 때문에 만유의 존재가 음양이치에 오행이하나됐다고 해 가지고 거기에 사랑이 있는 것이 아니요, 우리의 본성적 인격이 있는 것이 아니요, 대상적 인격이 안 돼 있어요. 인격이 빠졌다고요.
📜 축복 중심가정이 나아갈 길 | 2002년 3월 2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 좌우․상하․전후관계를 맞춰 나가야 됩니다. 사위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삼대상목적을 이루면 이것이 상하․전후․좌우, 여섯수가 돼요. 가정이라는 것은 본래에 아담 해와로부터 시작돼요. 아담해와는 형제예요. 형제가 자라 가지고 부부가 되고, 부부가 자라 가지고 부모가 되고, 부모가 자라 가지고 할아버지, 조상이 되고, 조상이자라 가지고 왕이 되는 거라구요.
📜 원리 해결의 결론적 기준 | 2005년 2월 2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상하관계, 이것이 ‘중’을모르고 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중을,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의 몸 마음도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상하관계가 하게 되면 중심도 없이 아버지 아들딸이 무턱대고 하나되나? 참사랑이 아니면 하나도 못 돼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계시지않고는 몸 마음 하나될 수 없어요. 3점 이상에서부터 조화가 벌어지지, 두 점을 연결하는 것은 직선이에요. 직선은 넓히면 넓힐수록 영원히 상봉할 수 없어요. 3점이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상하, 좌우, 전후 이렇게 말하지? 거기에는 ‘중’이 빠졌어요. 중을 몰라요.
📜 4천만쌍 축복결혼 승리축하 대회 | 1997년 12월 30일(火), 푼타 델 에스테(우루과이)
상하의 거리도 이퀄(equal;같음)이고, 각도도 이퀄이고, 전부 다 이퀄이에요. 요것도, 요것도, 그 주변도 이퀄이기 때문에 어디를 통하든지 거쳐 나가는 데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 로스가 생기지 않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사랑과 하나되는 거기에는 로스가 없다는 거예요. 영원히 작동하는, 로스가 없는 이런 존재로서 이것을 가정의 틀에맞췄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통일교회가 이것을 종횡을 중심삼고90각도…. 사랑의 이념이 연결된 데는 어느 각도나 같지요?
📜 가정 완성의 핵 | 1999년 7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상하관계를 중심삼고 보자구요, 상하 관계.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그려야 되는 거예요. 이게 구형이 되는 거예요, 구형. 그래, 상하관계, 그 다음엔 좌우 관계, 그 다음엔 전후 관계예요. 사람이 서게 되면 벌써 상하가 되어 있어요. 좌우가 되어 있고 전후가 되어야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