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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싸움터가 부모님이 안식할 왕터

📖 제436권 | 143 ~ 143

📜 상대이상과 평화왕국 완성 | 2004년 2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눈도 다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사방을 그려 가지고 원형운동이 생기는 거예요. 삼각에서부터 사각이 생기고, 사각에서부터 원형운동을 흠모하는 거예요. 사방이 넓다면 거기서 자기 유명한 집이든가 탑이든가 궁전이든가세우려고 그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해가 떠올라오는데 빛을 먼저받을 수 있는 높은 곳을 궁전으로 바라는 거예요. 궁전이 수평 이상에서는 궁전이지 수평 이하에 서는 궁전이 없다는 거예요. 싸움터인데, 싸움은 평지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싸워 가지고쟁탈전을 하는 거라구요.

얼굴 모양을 보고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어

📖 제491권 | 29 ~ 29

📜 환고향 활동과 3대 완성 | 2005년 3월 17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사방으로 잘 들려요. 뒤에 붙었으니까 뒤에까지 오는것도 듣거든. 요것만 딱 하면 전부 다 안테나에 걸리게 돼 있다구요. 그런 사람들은 팔자가 좋아요. 소리가 나면 밤잠을 못 자지요? 편안치 않지요? 귀가 벌떡 하게 되면 삼면으로 오는 소리를 다 들어요. 흘려 버리고 사방으로 오는 중요한 동서남북으로 방향성을 찾아 가지고 잘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은 유명해진다구요. 선생님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자기 얼굴을 보고 자기 남편이 내 얼굴과 반대인가 보려고 하는데, 웃을 때에 올려다보고 웃느냐, 내려다보며 웃느냐 이거예요.

탕감기금과 3자녀

📖 제022권 | 187 ~ 187

📜 복귀와 축복 | 1969년 2월 2일(日), 일본 동경교회

한 사람의 그릇된 행동에 의해서 참된 어버이를 이 지상에서 쫓아버린입장이 되어 사방 팔방으로 하나님의 섭리는 막혀 버렸다. 그 결과 사방팔방으로 사탄은 성(盛)하게 되었다. 이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니, 이것을 위해 참어버이를 판 그 실체의 값으로서 4년간 3수에 해당하는금액을 하나님 편에 돌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4년간이라고 하는 것은 동서남북에 해당하고, 한국에서는 1년에 3천 원씩 4년간에 걸쳐 도합12, 000원을 헌금한다.

전도 안 하고 복 받을 수 없어

📖 제425권 | 243 ~ 243

📜 통반격파는 축복 완성 | 2003년 11월 13일(木), 청해가든

부실한 입장을 책임져서 동서사방으로 수평으로 만들어야 주인이 돼요. 동쪽만 가지고 수평이 돼요? 동서남북 사방을 만들어야 돼요. 어디나 자기가 가 있으면 세 집은 반드시 어디에 이사 가더라도 형제보다 더 친해져야 돼요. 그래야울타리가 되어 주는 거예요. 자기 혼자 살 수 없어요. 하나님도 그래서창조한 것 아니에요? 자, 계속하라구! 『……아무리 교구장을 했다 하더라도 믿음의 아들딸이 없게 되면, 저나라에 갈 때 깡통 들고 가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삼고 한 사람도달려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여자는 집안에서 살게 되어 있어

📖 제496권 | 89 ~ 90

📜 인륜과 천륜이 통할 수 있는 ≪천성경≫ 말씀 | 2005년 5월 1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궁둥이를 이래야 되고 이래야 되는데, 여자는 태연하게 이래 가지고 사방을 바라보며 한번 앉아 가지고는 문을 봐도 한번쓰윽 바라보게 되면 사방을 바라보니 지키는 데도 여자 이상 지킬 수없지. 남자야 뭐…. 이런 걸 세밀히 생각하면 집을 지켜야 할 것은 여자밖에 없다 하는결론인데, 그래서 문 총재가 나쁘다는 사람이 된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인데, 그런 말을 한다고 ‘여자만 부려먹으려고 하는 문 총재다. ’ 하는거예요.

어디든지 마음을 맞추는 전라도 평화대사가 되면 천하명물이 돼

📖 제427권 | 112 ~ 113

📜 탕감복귀와 평화대사의 책임 | 2003년 12월 4일(木), 청해가든

그러니까 전라도 사람은 어디 가든지 자기 권위를 가지고 ‘나를 따라와라. ’ 할 수 없고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이쪽에도 맞추고, 저쪽에도 맞추어서 사방에 눈치를 봐 가지고 이로울 수 있는 곳에 싸아악 소리도 없이 담 넘어가 가지고 그 집 안방에 가서 머슴살이, 더부살이하는 거예요. 평안도 말로는 더부살이예요. 더부살이를 해 가지고 ‘아이구, 지나가던 손님 같은데 왜 이러냐?’

공의의 기준에서 참사랑을 중심에 지니면 달라붙게 돼 있어

📖 제325권 | 292 ~ 293

📜 참사랑을 중심한 위하는 삶 | 2000년 7월 2일(日) 오전 다섯 시,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은 사방 전체에 일을 벌여 놓았어요. 벌여 놓았지만 내가 쉬지를 않아요. 벌여 놓은 그 기준을 나 자신이, 학교면 학교, 신문사면신문사를 한 뜻으로 이루어 나가는 거예요. 사방에 말아 놓은 것이 중심이 돼서 그걸 중심삼고 붙어 가지고 같이 돌려고 하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나라가 움직이고, 언론계 전체를 움직일 수 있고, 각계를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냥 해서는 안 돼요. 따라올 수 있는 인연이 있어야 따라오지요. 안 그래요?

세상에는 희망이 없지만 통일교회에는 희망이 있어

📖 제487권 | 94 ~ 95

📜 섭리국가 일본이 가야 할 길 | 2005년 2월 12일(土), 천성왕림궁전 3층 영빈관

사방과하나의 마음이라구요. 참마음의 사위기대를 만들어 십자를 해방하여두 사람이 품고 앉는 것을 ‘덕(德)’이라고 한다구요. ‘덕’의 정의는 뭐냐 할 때, 선생님처럼 확실히 답을 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덕은 덕이지 뭔지 모른다. ’ 하면서 덕이라고 한다구요.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뭔지 모르면서 ‘사랑’이라고 한다구요. ‘사랑’을 한국 노래에서는,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그 사랑에 목숨을걸고 죽는 거와 같은 일을 하지 않고는 그걸 맛볼 수 없다 하는, 그이상의 비참한 일은 없잖습니까?

가정을 통해 완전한 열매를 거둬 하늘 앞에 바쳐드릴 수 있어야

📖 제408권 | 264 ~ 264

📜 천일국 정착을 위하여 | 2003년 6월 16일(月), 몬태나(미국)

여기 한 나무를 보더라도 나무에 열매가 맺히기 위해서는 나무의 뿌리로부터 중심 뿌리로부터 중심 줄기, 중심 순과 동서남북 사방에 뻗어 있는 가지들의 순이 전부 다 안다는 거예요. 아는 가운데서 열매가맺히게 되어 있지, 우연히 열매가 맺힐 수 없다는 거예요.

조상해원과 천일국 주인의 책임

📖 제437권 | 115 ~ 115

📜 삼색 추첨과 하나님의 조국 건설 | 2004년 2월 10일(火), 천주청평수련원

그런 사실을 알게 될 때, 나무를 바라보고 자연의 모든 자체를 바라볼 때, 그것이 내 일족이 가야 할 것이요, 내 자신이 그 열매를 맺어야 할 꽃 가운데서 풍기는 향기와 아름다움을 갖추어 동서사방에 나는 벌레, 나비와 벌을 유치해 가지고 수술과 암술이 서로 합해져 가지고 이 우주의 협조를 받는 가운데 열매가 결실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뿌리예요, 뿌리. 이게 거꾸로 됐어요. 거꾸로됐다구요. 뿌리가 있는데 그 뿌리가 어디를 향해서 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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