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지혜로운 사람은 우주의 법도에 박자를 맞추겠다는 사람

📖 제094권 | 18 ~ 19

📜 하나님의 소원 | 1977년 6월 19일(日), 미국

그런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구요. 여러분들도 다 원하지요? 「예. 」 여자들도 원해요? 「예. 」 소리를 아무리 질러도‘이예!’ 하면서…. (흉내내심. 웃음) 그래도 원해요? 「예!(크게)」 소프라노 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은 여자밖에 없다구요. 남자는 아무리 큰소리를 해도 소프라노는 못 되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왜 전부 다 그렇게 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도도 같이 하는데, 왜 이 사람은 망하고 저 사람은 발전하고 그래요? 왜 그래요? 그것은우주의 박자에 맞추느냐, 안 맞추느냐 하는 데에 차이가 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위하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인가

📖 제094권 | 35 ~ 35

📜 수난의 정상 | 1977년 6월 26일(日), 미국

사랑하는 사람의 정을 중심삼고 생각할 때에 하루가문제가 아니고, 천년이 문제가 아니라 이거예요. 시간이 변천하고 변화하고 발전하는 세상이라고 해서 하나님의 심정도 변화 발전할 것이냐 이거예요. 더 할 것입니다.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그것은 더 그리워지고더 애달플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럴 것 같지요? 「예. 」 이렇게 볼 때에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을위하는 사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겠다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되겠느냐?

사람은 누구나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람을 원해

📖 제094권 | 239 ~ 240

📜 사랑의 승리자 | 1977년 10월 1일(土), 파사데나 하우스(미국 로스엔젤리스)

여러분들은 어떠한 사람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어떠한 사랑을 하고 싶어요? 자기를 몸만으로 대하기 위해서 그저‘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는 사람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가 돼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그런 사람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어떤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랑요. 」 그래 여러분들은 그런 사랑을 한번 받아 봤어요? 이게 심각한 문제라구요.

비밀리에 다니는 사람인데 많은 사람이 왔다

📖 제462권 | 296 ~ 297

📜 대가족 심정권 통일시대와 천일국 전통 | 2004년 7월 2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사람이 이렇게 많이 왔어요? 비밀리에 다니는 사람인데, 간판 들고 다니는 사람이 아닌데, 이제부터는 누가 가고 오는 걸 모르게 다녀야 할 텐데, 어떡하겠나? 자, 시간이 돼 온다구요. 예산 다 받았나?「못 받았습니다. 」왜 못받았어?「7월 달 거부터 받았습니다. 」그랬으면 됐지. 8월 달 것은 8월 달에 가 가지고. 매달 얼마인가?「세 개입니다. 」30만 달러, 나보다 부자네. 매달 예산편성, 나는 예산도 하나도 없는데. 새로 온 사람 누구, 다 오던 사람이지? 어디 갔어, 박금숙?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은 만물을 사랑해야

📖 제300권 | 266 ~ 267

📜 통일왕권을 실현하자 | 1999년 3월24일(水). 올림포

하나님이 사람을사랑하고 사람은 만물을 사랑해야 됩니다. 창조해 놓고는 사람 때문에만물을 지었기 때문에 사람을 먼저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물을인간 때문에 지었으니 순차적으로 만물을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담 가정의 아들딸입니다. 아들딸 가정의 확대라구요. 같은 종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할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 천대 후의 후손들도 아버지는 다 같은 거예요. 평면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아들딸을 사랑해야되고 가정을 사랑해야 돼요.

책임자들은 반드시 후배를 두 사람 내지 세 사람을 길러야

📖 제366권 | 126 ~ 127

📜 천일국 안착과 선문여성순결대학 | 2002년 1월 1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값도 나가지 않고, 어떻게든지 한국에서 뛰고 싶다고 하고…. 」앞으로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일본 사람하고 중국 사람하고 같이 팀을 만들어야 돼요. 각 나라에도 팀들이 있잖아요? 자기들이 활동할 수 있는 팀들을 중심삼고 묶어가지고 한 팀을 만들어야 돼요. 자, 훈독회 하자. (≪문선명 선생의 평화사상≫ 훈독)

일본 사람이 미국에 왔으면 미국 사람 이상 품어야 돼

📖 제368권 | 43 ~ 44

📜 천일국 완성과 세계 평화 | 2002년 1월 25일(金), 하와이 코나

짝 맺을 때 색시 될 사람이 ‘한 살 아래 사람은 오지 말라!’ 그래? 일본 사람이 미국에 왔으면 미국 사람 이상 품어야 돼요. 남북을, 남미와 소비에트를 품어야 돼요. 이런 마음을 가지고 품어야 돼요. 여기에 와서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낙제예요, 낙제!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

한국 사람, 일본 사람을 데려다 미국 꼭대기를 만들어야겠다

📖 제368권 | 233 ~ 234

📜 어디로 갈 것이냐 | 2002년 1월 31일(木), 하와이 코나

영계의 사람들이 선포할 때가…. 그랬으면 대번에 그때 벌써 정비해 버렸을 거라구요. 미국도 이놈의 자식들, 영계 이야기를 하라니까 기성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가 사명 못 했고 재림주가 오신다는 걸 노골적으로 발표를 안 했어요. 양창식보고도 ‘대가리를 까, 이 자식아!’ 요전에 간 다음에 얘기했어요. ‘선생님이 네 말 듣고 가, 이놈의 자식? 이놈의 자식, 말하면 행동하지 않고 무슨 회의야? 무슨 대가리 큰 목사니 이름 있는 목사니 그거 전부 다 가짜인데 뭐 어려워? 닦아세워!’ 한 것입니다.

먼저 들어온 사람이 나중에 들어온 사람을 길러 줘야

📖 제519권 | 149 ~ 150

📜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 | 2006년 3월 2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천성경≫ ‘예절과 의식’ 편 ‘제3장 예배와 교회 생활예절 9)식구간의 법도와 예절 ②식구간에 가인 아벨 관계가 있다’부터 훈독)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중심삼고 볼 때 가인 아벨이 누구냐 하면, 횡적으로 먼저 들어온 사람이 아벨이고, 종적으로 새로 들어온 사람이…』 뭐 거꾸로야?「‘횡적으로 먼저 들어온 사람이 가인이고 종적으로 새로 들어온 사람이 아벨입니다. ’입니까?」횡적으로 나중에 들어온 사람이 뭐야? 언제 가인 아벨이야?「횡적으로 먼저 들어온 사람이 아벨이고. 」먼저 들어온 사람들이 왜 아벨이야? 가인이지.

참된 사랑을 가진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 제089권 | 67 ~ 68

📜 하나님이 사랑하는 세계 | 1976년 7월 11일(日), 벨베디아수련소

그러면 사람은 어떤 사람이 진짜 사람이냐? 마찬가지라구요. 역사를 보면, 수천년의 과거․현재․미래에 있어서 ‘너희들은 변하는 사람이지만 나는 변하는 사람이 안 된다!’ 그래 가지고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사람은나를 본받아야 된다. ’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참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참된 사람을 역사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참된 사람이 역사를 마음대로할 수 있어요, 그 역사가 참된 사람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참된 사람이 역사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 대답들은 잘 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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