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와 사업계가 하나되라 | 1997년 10월 6일(月), 우루과이
복귀의 공식, 재창조의 공식은,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체 대상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사업하는 모든 것을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해 나왔지만 앞으로는 교회 책임자를 중심삼고 사업이 대상이 되어서 하나되어 나가야 됩니다. 모든 교회 식구들은 또 사업하는 모든 문제를 놓고 기도해 주어야됩니다. 기도해 주고 이렇게 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여기 우루과이를 중심삼고, 유회장(유정옥 회장)을 중심삼고 모두가하나되어 가지고 전부 의논하면서 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식구들도 사업을 별동부대로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섭리이상세계관을 알자 | 2004년 7월 31일(土),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탕감복귀의 주류적 가정인 것을 알았어요. 그러면 그 내용이 무엇이냐? 이걸 파고 들어가서 오늘날 여러분 앞에…. 하늘나라의 비밀, 천비의 내용, 역사의 비밀 안 것은 우리 가정때문에 발견했지만 발견한 것이 가정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하늘땅을위하고 세계를 위한 것이에요. 종교를 하나 만들기 위한 그런 진리이고 해결책이에요.
📜 침묵의 하나님을 해방해 드리자 | 2003년 10월 1일(水), 뉴요커 호텔(미국 뉴욕)
그래, 탕감복귀가 어려운 것이 그거예요. 그 타락한 복귀된 사람들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았던 가정적 재창조, 어머니 아버지를 재창조해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아들딸을 잃어버렸으니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하나님은 몇백 배…. 인간세계 사탄세계에 효자․충신․성인이 각 나라에 다 있었지만, 그 모든 각 나라에 있어서 어머니를 대접하던 몇개 나라 이상까지 올라오지 않으면 하나님이 사탄 앞에 자랑할 수 없다 이거예요.
📜 심정의 세계를 창건하자 | 1967년 12월 29일(金), 대구교회
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복귀의 첨단을 넘어서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7년노정은 고생 길이 아닐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 7년노정에서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이냐? 소문을 내고 걸었지만얻은 것은 없다. 단지 지금까지 공격해 오던 사탄의 세력이 꺾였을 뿐이다. 7년노정을 걸어서 발전한 것은 별로 없다. 그러면 7년노정을 걸으면서 원한 것은 무엇이냐? 과거에는 맨 밑바닥에존재하던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 나라, 그 민족 앞에서 높은 위치로 올라서는 것이었다.
📜 제14회 자녀의 날 말씀 | 1973년 10월 26일(金), 뉴올리언즈 공원
복귀의역사가 거기서부터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본래 아들에게 상속했던 모든 것을 중간적 입장인 양자가 상속 받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가 와서 인류를 위해서, 이 종들을 위해서 희생하면서 이들을 자기 친구로 삼아 주어서 하나님이 자기 대신 사랑할 수 있게끔 길을열어 준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길이라구요. 요한복음 14장을 보면‘하나님이 내 안에 있고 내가 네 안에 있고 네가 내 안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너도 하나님 안에 있다.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축복을 할 수 있는 것은 양자적인 내용이 성립되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7) | 2005년 12월 27일(火),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박수) 강제로라도 하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4천8백만 성주식을 다 끝냈어요. 이제는 몽골리언이에요. 이게 얼마예요? 40억이 넘는 몽골리언을 순식간에 성주를 먹여야 돼요. 사방으로 긴 역사를 거쳐오면서 동족이에요. 혈족이 못 됐어요. 별의별 오색 가지의 타락한 핏줄과 혼합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이제 벗겨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인 아벨과 같이 원수와 원수끼리 형제를 만들어
📜 제39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및 기념식 | 2006년 1월 1일(日), 천주청평수련원
부모가 있으면 아들딸이,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그런 사건이 있으면 밟아치워 가지고 교육했다면 얼마나 복귀섭리가 가까웠겠나? 수억천만 가정을 만들어 놓은 그것을 다 이겨 가지고종적 부모, 횡적 부모 같은 자리에 망해 나간 것을 홀로 책임지고 나오려니 문 총재가 이거 87도 짧은 기간이지요. 일생 동안에 그것을 맞춰서 풀 수 있는 놀음을 했다는 것은 땅 위에, 천지에, 이 하늘땅을 몇백 개 갖다 주더라도 찾을 수 없는 고마운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 복귀의 완성을 위한 심정을 찾아서 | 1998년 1월 1일(木) 0시, 푼타 델 에스테(우루과이)
탕감복귀라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왜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니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떨어진 거리만큼, 그 먼 거리만큼 다리를놓든가 줄을 매든가 하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는 거예요. 그냥은 올라갈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복귀섭리고, 복귀섭리는탕감을 통해서 간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 나라의 축복을 끝내라 | 2004년 7월 2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것을 선생님이 탕감복귀 철회! 그랬으면 철회하자마자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철회해도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지? 철회 조건이 연장, 연장, 연장, 연결되는 거예요. 그 철회의 한계점이 뭐냐 하면, 수십년 20년 40년 사랑하던 사람이 갈라져 가지고 뜻을 세우고자기가 뜻의 길을 위해서 맹세하고 동으로 북으로 갈라져서 40년 그리워하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어요. 그러면 키스만 하겠나?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건데, 그 자리에서 만나 가지고 전부 다 잊어버려야 돼요.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2) | 2005년 10월 10일(月), 춘천 호반실내체육관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 접붙임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받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박수!(박수) 강원도가 축복받는구만. 그래서 춘천이구만. 봄날에 얼음이 다녹아서 냇가에 물이 흐르니 춘천(春川) 아니에요? 버드나무가 푸르러가지고 봄기운을 드러내기 때문에 동산의 잠자던 진달래로부터 모든꽃이 눈을 떠 가지고 ‘네 뒤를 따르겠다. ’ 하고 피어난다는 거예요.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