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맨 밑창에서부터 시작하라

📖 제286권 | 190 ~ 193

📜 국가 메시아는 국가의 아버지 | 1997년 8월 10일(日), 중앙수련원

「예. 」박보희도?「예. 」여기도?「예. 」뉘시깔을 뜨고 있는 여기도?「예. 」다 ‘예’로구만. 그거 생각하니 기분 나쁘지 않다구. (웃음) 그래, 길러 가지고 기분 나쁘지 않다는 것은 아는데, 기분 좋다 할수 있는 그 수확이 있어야 돼요, 수확. 수확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박보희도 수확을 위해서 때려 몰아야 되고, 잘났다고 하는 사람 전부 다 때려 몰아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그 철학이틀렸어요, 맞았어요? 그래 가지고 망할 것 같아요, 지금보다도 흥할 수 있는 길이 나올것 같아요? 똑똑히 대답해 보라구요.

미국 선교 역사에 잊지 못할 사연이 많다

📖 제322권 | 133 ~ 136

📜 참사랑의 실천자 | 2000년 5월 15일(月),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박보희한테 통신 교재를 만들라고 해서 만들어서 그걸 가지고 교육한 거예요. 그런데 서쪽에 있다가 동부에 와서 ‘박보희는 뭘 했느냐?책임도 못 했다. 나는 서부에서도 교회를 만들고 따르는 사람이 있는데 뭘 했느냐? 정부의 보좌관으로 와서 뜸뜨기 놀음을 하는 사람이 책임자 되어 통신 교육이 뭐냐?’고 하며 책을 집어던진 거예요. 내가 ‘이쌍간나, 누가 그런 권한을 줬어?’ 한 거예요. 선생님도 자기 말대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김영운의 말을 듣게 되어 있나? 그것도 안 들으면 안 되겠으니까 조셉을…. 조셉이 있잖아, 구영희남편?

사람이 도수를 지나면 안 돼

📖 제514권 | 48 ~ 49

📜 흐르는 물을 거슬러 가라 | 2006년 1월 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박보희도 그래요. 박노희랑 왔나?「예, 왔습니다. 」그다음에 또 누구? 사돈 왔나? 사람이 도수를 지나면 안 돼요. 박보희는 모를 거예요. 이렇게 편지 두 통이 왔지만 내가 열지 않았어요. ‘야, 떼지 마. 보관해. ’ 하고. 그 내용이 뭔가 벌써 알고 있어요. 효율이, 보관하고 있지?「예. 」 옛날에 최봉춘이 가미야마한테 보낸 편지의 내용, 딱 그런 편지였어요. 그것을 보관하라고 남겨 줬는데 보관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자기가 떠나든가 들어오게 될 때 결심한 모든 것이 자기를 위해서 해서는안 된다는 거예요. 나도 그래요.

영계에서 가르쳐준 말들이 다 맞아

📖 제604권 | 60 ~ 61

📜 어떻게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느냐 | 2008년 12월 22일(月), 천정궁

「안 했습니다. 」박보희를 봐서 박노희를 남편으로 사랑했지, 박보희도 없었으면 다 갈라질 사람들이에요. 선생님은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리 나를 사모하더라도 자기들의 말을 내가 따라갈 수 없어요. 문 총재는 첩이 많아 가지고 아들딸이 몇 백 명이라고 그런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선생님을 대해서 무슨 요사가 없었겠나? 발가벗고 들어와요, 일본 여자도. 자기가 정보처의 무슨 책임자라고 그래요. 시 아이에이(CIA) 정보원도 그런 사람이 있었지만 부끄러우니까 편지를 쓰고도망간 거예요.

아시아에 있어서 미국이 가야 할 길

📖 제394권 | 272 ~ 273

📜 결의대회와 축복 완결하소서 | 2002년 10월 13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박보희가 하면 좋지. 도둑 같은 생각을 다 하고 있어요. 박보희 이 녀석도 전부 다…. 선생님이 자기 말을 듣고 갈 줄 알고 있어요. 자기가 통일교회 총 책임자인가? 세상에! 떡을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을 마시겠다고? 집을 지어 놓고 신랑 신부 옷을 입고 잔치한다고 하면 되나? 자기가 뭘 하고 있다는 현재의 입장을 몰라 가지고…. 노희!「예. 」‘늙을 로(老)’ 자야, 뭐야?「‘노나라 로(魯)’ 자입니다. 」‘늙을 로(老)’ 자야. (웃음) ‘할아버지 로(老)’ 자로 해서 박 씨들을 주관하라구, 이 녀석아.

워싱턴 타임스의 혁신

📖 제260권 | 100 ~ 101

📜 전통과 2세시대 | 1994년 4월 28일(木), 한남동 공관

박보희, 알겠어?「예. 」 덮어놓고 30억, 40억 달라고 하면 줄줄 알고 있다구요. 일단 정비해야 됩니다. 한 목을 잡아 쥐어 가지고 나가자빠질 만큼 내려갔다가다시 내가 끌어 올려야 돼요. <워싱턴 타임스>도 그랬다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습니다. 혁명하려니까 할 수 없다구요. 자기들이 만든 것을자기들이 절대 혁신 못 합니다. 아까도 종교 이야기했지만, 엔 시 시(N. C. C;미국교회협의회) 문제 말이예요. 그들이 혁명을 절대 못 합니다. 자체 내에서는 혁명을 못 한다구요.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말이 맞는 것입니다.

얼마만큼 말하면 되겠나 측정하고 있다

📖 제508권 | 84 ~ 85

📜 절대성과 하늘 사랑의 왕권 출발 | 2005년 9월 16일(金), 이스트 가든

그러니까 박보희 자기가 나서겠다고 해서 한 거예요. 박보희는 그때 통일교회에서 쫓겨난 사람이에요. 박노희!「예. 」그거 알아? 세 곳을 지나고 나서는 자기가 하겠다고그래서 시킨 거라구요.

일족을 격파해 가지고 통․반을 격파해야

📖 제384권 | 327 ~ 328

📜 일심․일체․일념, 통반격파와 조국광복 | 2002년 7월 6일(土), 이스트 가든

박보희, 박상권, 박구배! 그 다음에 또 누구예요? 박동하! (웃음) 전부 다문제예요. 박동하는 선생님 비서를 했다고 해 가지고 어디 가든지 선생님 옆에 다니면서, 남미에 가서도 대통령 했던 세 사람이 대회를 하는 데 있어서 그 옆에서 속닥속닥하기에 ‘야, 이 녀석아, 네 책임이 뭐냐?’ 하니까 경호를 책임졌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어디 가든지 장의 자리에 나가려고 그래요, 선생님을 팔아 가지고.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살려 줘야 돼요. 최씨! 최성모 아들이지요?

통일항공의 책임자는 윤기병

📖 제491권 | 109 ~ 110

📜 새로운 인연과 가야 할 정도 | 2005년 3월 1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윤기병이) 박보희 처남이에요. 딸이 뭐 7선녀야, 8선녀야?「일곱입니다. 」7선녀 가운데서 외아들이기때문에 어머니가 정성들여 낳은 사람이에요. 내가 저 사람을 데리고쓰는 것은, 지금까지 수십년 데리고 있지만 말이에요, 박보희 얘기를내가 일부러 욕을 하고 그놈의 자식 어떻다고 별의별 얘기를 하더라도자기 누나한테서 한마디 돌아 나오지를 않아요. 노희가 자기 집안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한 것을 더러 보고하는 거들었어?「못 들었습니다. 」못 들었지? 입을 붙였어요. 그건 통일교회에전통을 세울 수 있는 대표자라구요.

초점을 맞춰서 살아라

📖 제299권 | 271 ~ 272

📜 초점을 맞추라 Ⅰ | 1999년 2월 18일(木), 제주국제연수원

그 다음에 박상권 박보희가 이북에 가서, 이북 나라를 맡기면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북에서 살면서 김정일 대신 박보희를 시키겠다고 하고, 박상권을 시키겠다고 하면 거기에주저앉아서 그거 해먹겠다고 할 거예요, 선생님한테 와서 심부름하겠다고 하겠어요? 그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관점에서보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어디로 가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여기 김봉태도 어디로 갈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명령하면반드시 자기 생각을 쭉 해 가지고 비판해요, 뭐가 어떻고 어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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