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말씀을 전해야 할 참성도

📖 제002권 | 46 ~ 47

📜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자 | 1957년 2월 17일(日), 전 본부교회

그리고 천륜의 말씀을 대신한 예수님이지만 그것을 다 말씀하시지 못하고돌아가신 그 안타까움을 느껴 심판의 두려움을 모르는 인간들에게 하나님을대신하여 말씀을 전하고 성신을 대신하여 말씀을 전해 주는 참다운 크리스천을 예수님은 찾아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모든 인간들이 예수님의 일생을 본받아 그로 말미암아당신의 사랑의 품에 안기기를 바라셔서 오랜 역사를 거쳐오시며 수고하시는 것입니다.

말씀과 실체와 심정에 해방받아야

📖 제460권 | 85 ~ 86

📜 대신자 상속자를 넘어 해방의 왕자 왕녀가 되라 | 2004년 7월 15일(木),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요전에 컴퓨터를 보게 되면 컴퓨터에 입력하면, 프로그램을 집어넣으면 천년 전의말씀도 그냥 나오는 거예요. 요즘에 기계가 조그마한데, 명함 같은 카드를 중심삼고 ≪천성경≫의 내용이 전부 다 녹음된 거예요. 어디 가든지 그것만 있으면 무엇무엇 하게 되면 라디오를 통해서 들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포켓에 들어간 그것을 잠깐 하면 언제나 천년만년 계속해서 들을 수 있는시대에 왔어요. 천년만년 듣겠어요, 천년만년 듣기 싫어 가지고 다 따루어(외워) 버리겠어요? 듣지 않아도 좋다 할 수 있는, 말씀에 해방받아야 돼요.

말씀을 160개국 언어로 번역해야

📖 제403권 | 218 ~ 219

📜 탕감과 복귀의 길 | 2003년 1월 2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가정으로 연결된 모든 것이 국가를 넘어서 세계 앞에, 말씀이 그 나라의 중심으로 서는 날에는 세계적인 평준화가 되는 거예요. 국가 메시아들이 번역도 못 해 가지고 말씀을 남기지 못하고 있다는것은 절대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 국가 메시아들을 중심삼고 금년에선생님이 지시했지?「예.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 」어떻게든지출판하라는 거예요.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해야 돼요. 못 하게 되면대체해 가지고, 후세 전체를 동원해서도 안 되거든 다른 씨족 앞에 이양해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에 몇 개 대사관이 와 있나?

말씀은 생명을 길러 주는 내용

📖 제261권 | 257 ~ 257

📜 책을 가지고 교육하라 | 1994년 6월 20일(月), 한남동 공관

식구라는 사람의 생명 줄이라는 것은 말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무슨 모임이 아니라구요. 자기 생명은 자기가 길러 나가야 됩니다. 교회가 길러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자기 생명을 길러 주는 그 내용이 뭐냐? 말씀입니다. 21일수련 받고, 40일수련 받았다고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생각하면 큰 착오입니다. 책을 중심삼고 공부해야 됩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세계의 투쟁과정에 있어서 정부로부터 반대를 받는 그 와중에서 지하조직을 통해 한놀음이 공개적으로 강의한 것이 아닙니다. 책을 가지고 공부했다는 것입니다.

말씀은 부모님의 승리한 전쟁사

📖 제433권 | 145 ~ 146

📜 하나님의 조국을 내 조국으로 | 2004년 1월 2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지금까지 원리 말씀 외의 말씀을 얼마나 많이 했어요? 그것을 다 똥통에 집어넣고, 창고에 갖다가가두어 놓고, 먼지 구덩이에 묻어 놓은 거예요. 그것을 누가 들춰내기시작했나? 훈독회를 누가 했어요?「아버님이 하셨습니다. 」꿈이나 꾸었어요? 훈독회 한다고 얼마나 불평했어요? ‘훈독회가 또 뭐야?’ 곽정환도 그렇게 생각했지?「예. 」 고위층에게 하라니까 ‘그렇게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 했는데, 절대안 됐어요? 3년 동안 실험하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먹어 봐, 해라 이거예요.

말씀 훈독으로 사랑의 실체가 되자

📖 제315권 | 196 ~ 196

📜 섭리의 전체 해결은 참된 내 가정 | 2000년 2월 1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훈독회 말씀에 의해서 인격이 형성되고, 그 인격이 형성됨으로써 하나님이 원하는 부부가 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말씀과 하나됨으로써 인격이 형성되고, 인격이 형성됨으로써 하나님과 하나되는 사랑의 세계에 결착됩니다. 그래서 창조이상의 완성이라고 하는 기준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면 지금부터 선생님이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부터 일본어로말씀하심) 어디 가서 살아야 돼요? 가서 살 데가 없어요. *갈 데가 없습니다.

말씀을 읽어서 손해가 안 나

📖 제526권 | 308 ~ 308

📜 가슴속에 품고 다녀야 할 말씀 | 2006년 5월 2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게 알고 말씀을 한번 듣고 좋은지, 나쁜지 한번 음미해 보자!「예, 시작하겠습니다. 」이것은 작년 9월 12일서부터 발표한 내용인데, 이것이 아벨유엔을찾을 때까지 계속입니다. 그 일이 끝나지 않았어요. 끝내면, 이걸 도적질해 갈 사람이 있어요. 아마, 이 말씀은 내가 수천 번 읽었을 거예요. 말씀을 운전해요, 말씀을. 손가락이 따라가는데 여기 있는 말씀 가운데 네가 실천 못 한 것이있느냐 이거예요. 하늘이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영계가, 조상들이 바라보고 있는데….

성약성서의 골자인 네 가지 말씀

📖 제343권 | 245 ~ 246

📜 장자국가의 책임과 사명 | 2001년 2월 17일(土), 이스트 가든

「예. 」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라는 것은 지나간 책이 아니고 미래에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한, 하나님의 뜻의 완성 성약시대를 표준해 가지고말씀을 한 것이기 때문에, 오랜 역사과정을 거쳤지만 한 기준을 중심삼고 말씀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미국을 중심삼고 결속해야 할 결실적인 내용의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 국민, 혹은 지도자가 일체가 되어서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56년이구만. 잃어버린 그 모든 실적을 다시 복귀할 수 있게끔 기독교가 단합해야 된다는 거예요.

말씀 훈독에 정성을 다 기울여라

📖 제312권 | 218 ~ 219

📜 영계를 알라 | 1999년 10월 30일(土), 이스트 가든

『……그러나 그는 전혀 그런 기색을 보이지 않고 마치 자석에 끌려가는 쇳가루처럼 끌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때때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 하나 하나가 너무 밝고 화사하고 평안한 모습 모습이었기에 그것을 보고 그의 생각이 점점 바뀌어지는 것 같았다. 』 상헌 씨가 안내하니 그런 곳에 갈 수 있지, 마르크스가 축복가정권같은 해방권에는 절대 못 가는 거예요. 모르는 세계를 갈 수 없어요. 모르는 세계에 안내를 하니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특권시대예요. 그런 놀음을 하기 때문에 지옥에 있는 사람이 천국 갈 수 있고, 그런기반을 통해서 성인과

미국 국회의원들이 감동받은 말씀

📖 제348권 | 306 ~ 307

📜 원수 사랑과 교차결혼 | 2001년 7월 1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국회의원 두 사람, 여야 한 사람씩 인사를 하고, 비디오를 틀고 인사를 하고아버님 말씀을 듣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비디오가 강한 메시지입니다. 」비디오는 몇 분 걸리나?「비디오가 18분 걸립니다. 」18분? 그래, 18분 그 다음엔?「아버님 말씀을 하시면 48분 중간에 50분, 국회의원여야 의원들 한 삼사 분 인사하면 다 해서 한 시간 10분 정도 소요될것 같습니다. 」한 시간 30분이라며?「예. 그렇게 잡았는데요. 」그래, 그렇게 잡으라구. 그래, 이것 하는 것이 좋겠어, 맨 처음에 읽은 게 좋겠어? 어디 아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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