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가정을 이루자 | 1997년 6월 29일(日), 살로브라 호텔(브라질)
빠꾸를 잡는 데 있어서 열내면 들어간다는 거예요, 전부 다. 도라도는 지금 잡고 싶지 않다구요. 많이 잡고 그러니까, 이제 빠꾸를 잡아야 된다구요. 요전에 자우가 한바탕 올라왔는데 그건 나 잡으려고 올라왔던 모양이라구요. 나 잡으라고 말이에요. 하루에 수십 마리 잡으려면 손이 아프고 어깨가 결리지만 이거 전부 다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 둘 수 있나, 계속해야지요. 킹 새먼, 실버 새먼(salmon;은빛 연어) 잡을 때도하루종일 나가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새벽에 나가서 쉬지 않고 하는거예요.
📜 사랑의 주인은 혼자서는 될 수 없다 | 2005년 2월 6일(日), 청해가든
그렇기 때문에 열만한 것을 받았으면 열 하나만큼 돌려보냄으로 말미암아 남자면 남자, 아내면 아내가 절대 필요해요. 왜? 하나님 아니면절대가치가 될 수 없어요. 절대 필요할 수 있는 남자 여자가 하나돼가지고 중심 자리를 세우려 하니 하나님이 중심이 돼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나라는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거기에서 갈라져 나왔던 것이 열매로 돼 가지고 운동을 해야 돼요, 수수작용. 수수작용을 하려면 반드시 혼자서는 못 해요. 그래, 여러분이 불행이 뭐냐? 주려야 줄 수 없고 받으려야 받을 수 없는 것이 불행입니다.
📜 하나님의 창조와 위하는 사랑 | 2004년 9월 2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내면적인 소화는 할 수있지만 외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은 언론기관이 해 줘야 할 텐데, 그건 워싱턴 포스트라든가 뉴욕 타임스가 할 수 없어요. 비밀을 우리만큼 모르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 워싱턴 타임스 신문기자가, 안보문제에권위 있는 사람이 책 쓴 것이 공산세계 지금까지 비밀, 어떤 세계의비밀, 소련이 뭘 하고 중국이 뭘 한 것, 이름까지 거론하면서 무슨 발언을 중심삼고 흐르는 목적이 이런 목적이고 몇 년 후에 될 것을 이렇게 발표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다 나온다구요.
📜 상속자가 되자 | 2006년 10월 23일(月), 천정궁
그런 군사적인비밀의 모든 것도 그렇게 국무부 회의에서 비밀로 하고, 국방부 회의에서 비밀로 했더라도 워싱턴타임스는 몇 시간 이내면 기사를 낼 수있는 실력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 사람을 1천773개나 되는 언론계가 합해 가지고때려치우겠다고 했지만 때려치우지 못했어요. 자기들이 그 기록된 사실, 무슨 급이라고 해 가지고 무슨 장관이 뭘 했다는 기록을 알아보려면 워싱턴타임스에 가 가지고 버튼만 누르면 다 나와요. 뭘 해먹었다는 내용이 다 나옵니다. 그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레버런 문이 뭘 하려고 그래요?
📜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 2006년 9월 25일(月), 천정궁
물어보지도 않고 결론을 내면“문 총재 마음대로 말해 가지고 우리가 듣는다고 생각하고 속여먹는다, 가짜 놀음의 왕초”라고 하면서 별의별 이름을 다 붙여요. 여러분의남편이라는 작자들이 그러게 돼 있어요. 아들이라는 작자들이 그러게돼 있고, 친구들이라는 작자들이 그러게 돼 있어요. 지금도 간다고 하면 가지 말라고 다 그러는데도 왔지?「예. 」직고하라 그거예요. 직고를 빨리 하면 지고가 되는데, 지고가 뭐예요? 하나님앞에 고하라 그 말이에요. 어허둥둥, 내 사랑인지고…! 최고를 말하는거예요, 이게. 유행가가 나쁜 게 아닙니다.
📜 통일식구의 사명 | 1971년 2월 16일(金), 성동교회
이러한 엄청난 사실이 하나님의 내면에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족속이 있었다면 우리도 친척이 될 수 있고 사돈도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사돈이 되면 예수님에 대해서 사돈님 한다는 것입니다. 별수 없습니다. 그러한 예수님과 사돈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또 예수님의아들이 이 세상에 있다면 비록 타락한 인간이지만 타락한 세계의 아가씨를보고, ‘저 아가씨가 아니면 난 죽는다. ’고 하면서 예수님께 결혼시켜 달라고 떼를 쓰면 예수님도 별수 없습니다. 결혼시켜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거기에는 식이 다르다는 거예요.
📜 하나님 나라와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길 | 2004년 7월 14일(水),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아직도 저의 내면 어느 곳에 자만심이 준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아들 이강석은 할 말이 많다고 합니다. ‘잘못 살았던 인생은 마땅히 처벌받아야 합니다. 』마땅히 처벌받아야 돼요! 박수하라구요. (박수) 『……주님! 탕감의 길을 걸으며 근심의 자리에서 주님을 직접 모실수 없는 먼 곳에 있지만 뵙기를 학수고대하며 이곳에서 항상 선생님의교시에 따라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의 이상가정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 | 1997년 8월 9일(土), 중앙수련원
우리의 참사랑을 가지고 천국을 가는 데도, 톨게이트가 있지만 참사랑의 티켓만 내면 ‘부웅-’ 무사통과예요. 그래, 참사랑의 티켓이 필요해요?「예. 」그러면 그걸 살 거예요, 도둑질할 거예요, 빌릴 거예요?「사겠습니다. 」도둑질하면 내가 어떻게하겠어요? ‘요놈의 자식아, 가다 말고 되돌아가!’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속였으면 ‘요놈의 사기꾼아, 누굴 망치려고 이래?’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문제예요. 그러니까 싫더라도 사야 돼요. 얼마나 주고 살 거예요?
📜 가정 완성과 일족 복귀 | 2003년 1월 6일(月) 오후 3시, 구리교회(경기도 구리시)
선생님이 여기서 얘기하는 것을 미국의 8개 정보처에서 재까닥, 15분 이내면 문 총재가 어디서 얘기했다는 것을 보고하게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이놈의 미국이 망한다고 내가 당당히 얘기해요. 망하게 되어 있어요. 내가 미국에 가서 30년 동안 얘기한 것이 ‘저놈의 새끼들을 치워 버려라. 망한다. ’ 이거예요. 15년이 지나니까 ‘아이구, 우리나라가 당신이15년 전에 말씀한 대로 각성했다면 이렇게 안 될 텐데. ’ 하는 거예요. 요즘에는 미국의 난다간다하는 사람이 문 총재를 선전하기에 바쁘다구요.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0) | 2005년 10월 8일(金), 영천실내체육관
몸 마음이 하나됐으면 나는 여러분을 틀림없이 바라볼 것이고, 또여러분이 소리내면 소리를 들을 것이고, 보고 들은 다음에 말할 것이고, 말하게 된다면 좋아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거룩할 성(聖)’ 자를 어떻게 쓰는지 알아요? 한번 써 보라구요. ‘귀 이(耳)’ 변에, 이렇게 쓰는 것인데 이것을 따 버리면 ‘눈 목(目)’ 자가 돼요. 귀가 눈이 됩니다. 귀와 눈은 같이 놀아야 돼요. 나는 ‘눈 목’ 자만 좋아했더니 ‘귀 이’ 자도 필요하다. 같이 붙어 다니는거예요. 그래 가지고 ‘귀 이’ 자인데 이것을 따 버리면 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