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하나님의 뜻과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쳐 싸우는 젊은이가 돼야

📖 제079권 | 257 ~ 259

📜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 임하는 마음가짐 | 1975년 9월 1일(月), 벨베디아 수련소

기성교회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간접적인분위기도 조성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여러분들이기성교회에 가더라도 공격적인 입장이 아니라 친목하면서 어떻게 전체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 기성교회 책임자들을 어떻게 감동시키느냐 하는 데는 별것이 없습니다. 그들을 위하는 데 있어서 그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해 줄 수 있으면 됩니다. 대개 사람들이 가던 길을 돌이키든가,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도록 변천을가져올 수 있는 것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사명

📖 제074권 | 240 ~ 241

📜 뜻의 완성과 우리의 사명 | 1974년 12월 31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래서 이 민족 안에서 기성교회를 수습하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반대를 해도 이놈의 기성교회, 세계 기성교회는 내려가는 거예요. 종교의 분란시대가 왔다구요. 종교의 분열시대가 되었어요. 분열할 뿐만 아니라, 분열했으면 그다음에는 불어난다구요. 불어나는 것을 뭐라고해요? 뭐라고 해야 할까요? 불어나는 시대, 종교가 불어나는 시대다 이거예요. 그래서 기성교회 목사도 불어나고, 장로도 불어나고, 집사도 그렇습니다. 요즈음 젊은 녀석들 다 불어나지요?

세상 사람을 대하는 바른 자세

📖 제039권 | 138 ~ 140

📜 근본 복귀 | 1971년 1월 10일(日) 새벽, 강릉교회

기성교회 다니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는 대표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가정을 대신하여 요셉가정의 대표자가 될 수 있는 한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은 남자가 되어야 합니다. 요셉이 천사장격이지요?요셉이 그저 못난 사람처럼 마리아의 말을 잘 들은 것과 같이 통일교회 남자들도 그런 길을 가라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에서 정성을 들였던 사람도 통일교회 문 선생의 말을 잘 듣게되면 되는 것입니다.

천주사적인 잔칫날

📖 제075권 | 55 ~ 56

📜 하나님의 날의 의의와 3차 7년노정의 의의 | 1975년 1월 1일(水), 중앙수련소(경기도 구리)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그다음에도 기성교회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할 사람 있겠어요? 없잖아요? 다 도망간다음에의 주인은 나밖에 될 사람이 없다구요. (웃음) 교회에 대해서 누가관심을 갖겠어요? 기성교회 누가 관심 있겠어요? 그건 그냥 줘도 먹지도못한다구요. 하지만 그 나한테 주면, 먹어 잘 소화시키고 잘 성장시켜서시집 장가갈 수 있는 귀여운 아가씨와 귀공자를 만들 수 있지요. 그것은나밖에 할 수 없다구요. 자, 이거 한번 해 보자요?「예. 」해 보자구?「예. 」돈은 내가 내고, (웃음) 역사적 책임은 너희들이 지고?

기독교는 통일교회의 입체적인 상대권

📖 제049권 | 182 ~ 183

📜 인연된 통일식구와 가정 | 1971년 10월 10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기성교회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통일교회를 반대했습니다. 그것은 국가의 주권자와 주권을 형성하는 민족과 인간관계로 인해서 부딪친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평면적으로 관계를 가진 입장에서 부딪친 것이 아닙니다. 그것과는 다른 입체적인 인연을 통해서 부딪친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설정되는 주체민족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

📖 제063권 | 273 ~ 275

📜 과중한 임무 | 1972년 10월 15일(日), 전 본부교회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하고 어디가 무릅니까? 어디가 물러요? 「기성교회요. 」 기성교회가 무르다구요? 기성교회에 가서 물어보라구요. 통일교회가 무르다고 할 테니, 그렇기 때문에 부딪쳐 봐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아가씨들하고 기성교회 목사들하고 싸움을 붙이면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이 질까, 이길까? 「이깁니다. 」 이겨요? 모가지를 비틀고들이쳐도 이겨요? 덩치 좋은 목사들을 말예요, 무엇으로 이겨요? 말발로이기지…. 아가씨들이 묻는 데에도 대답을 못하고 눈만 꺼벅꺼벅할 거라.

새로운 결의로 1971년을 맞이하라

📖 제038권 | 114 ~ 115

📜 예수를 중심한 섭리와 우리의 사명 | 1971년 1월 3일(日) 0시 7분, 전 본부교회

종족을 대표한 통일교회이기 때문에 기성교회는 물론이요, 일반 종교 중에서도 제일 문제의 종교가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챔피언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많지 않지만 챔피언입니다. 링 위에 올라가서 싸우는 사람은하나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챔피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12명만남아 있고 통일교회 문 선생이 있으면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필요 없습니다.

가인 중의 가인인 기독교를 살려 줘야

📖 제338권 | 62 ~ 63

📜 일족과 기독교인들을 전도하자 | 2000년 10월 28일(土), 중앙수련원

「예. 」기성교회는?「기성교회는 아직 협조체제가 안 됩니다. 그러니까 아버님 말씀대로 가인이 맞습니다. 」제일 악다리가 기성교회예요. 그것을 살려 주겠다고 내가 미국에 가서 지금까지 30년 세월을 허송했어요. 여러분이 이 조그마한 나라에서 30년이 아니라 한 3년만노력했으면 기성교회가 어떻게 됐겠어요? 아, 여기 윤태근 같은 사람도 보면 우락부락하고 깡패 두목같이 생긴 사람이 ‘와와와’ 하고 가서목사 장로를 만나 가지고 ‘이 자식들, 사정도 몰라 가지고…. 문총재가나쁜 게 뭐냐?’

죽지 않았으면 고향 돌아가야

📖 제490권 | 45 ~ 46

📜 환고향과 종족 축복․ 복귀 | 2005년 3월 9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기성교회 장로나 잡동사니 물건을 2천 해 가지고 한다는 이런생각이에요. 기성교회에서 5천 명 한다면 한 교회에서 두 사람, 세 사람 갈 수 있는 교회가 생기면 기성교회 장로가 한 두 사람에서 세 사람, 네 사람이 돼요. 이러면 몽땅 들어가게 되면 장로를 중심삼고 당회가 돼 있기 때문에 목사를 쫓아내 버릴 수 있어요. 뜻이 있어 말했는데 2천 명이라고…. 알겠나? 기성교회 들어가 가지고 부흥회 하면 나라가 돌아가는 거예요. 금년 6월, 7월까지, 8월까지하게 되면 나라를 뒤집어 박아서 꼼짝 못하게 선거제도가 날아간다고보는 거예요.

전 세계가 반대하는 것은 통일교회 시대가 올 것을 예고하는 것

📖 제087권 | 67 ~ 67

📜 협회창립 22주년 말씀 | 1976년 5월 1일(土), 미국

그러면 기성교회에 희망이 있어요, 통일교회에 희망이 있어요? 「통일교회. 」 기성교회가 이론적이에요, 통일교회가 이론적이에요? 「통일교회요. 」 젊은 놈들이 통일교회라고 그러니 이것을 기성교회에서 보면 얼마나기가 막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기성교회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기성교회에서는 주먹구구식으로 그저 덮어놓고 믿자고 하지만 우리는과학적으로…. 현시대에 있어서 역사 과정, 현생활권 내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치리하고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이 세계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 이전 페이지 19 / 388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