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4대 속성과 가정적 자매결연 | 2002년 8월 3일(土), 천주청평수련원
그러한 기독교는 예수님이 가정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문 선생에 의해서 부활될 수 있어요. 기독교가 다시 축복을 받지 않으면 부활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34년 동안 고생하면서 박해를받았습니다.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세계를 살리지 않으면 안 되는거라구요. 예수님이 34세 때 로마에 평화대사를 못 보낸 것을 선생님이 탕감했습니다. 예수님은 국가 기준에서 실패했지만, 선생님은 그 기준을 넘어서 세계적인 기준에서 승리의 깃발을 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유명한 나라의국회마다 어머니를 보내서 강연을 시킨 거예요.
📜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 1996년 1월 1일(月), 세계선교본부
지금까지 기독교는 2천년을 사모했지만 이제 평면적으로 20년 이상, 40년을 사모하는 놀음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 신랑을 사모하는 거예요. 지금 사탄세계의 신랑은 타락한 천사장의 자리입니다. 여기는 이상의 남편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모든 여자들이 완성한 아담의 뒤를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시는 재림주가있으면 그 뒤에는 세계의 여자가 몽땅 따라서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이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 탕감복귀의 길과 ≪천성경≫ 봉헌 | 2004년 4월 18일(日), 이스트 가든
기독교가 다 망했어요. 기독교가 뭐 있어요? 거기에 하나님이 있어요? 예수가 있어요? 장로교면 장로교가 있지. 장로교가 기독교인데 예수는 어디에 있어요? 장로교 간판을 누가 붙였나? 어떻게 붙였어요? 장로교가 어디 붙어요?결국은 뭐냐 하면, 장로교회를 중심삼은 예수교가 될 수 있어요? 제자가 선생 꼭대기에 올라가? 이놈의 자식들! 예수님을 자기 마음대로팔아먹은 거예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 내가 영계에 가는 날에는 이대가리들을 내가 다 심판하게 되면 한꺼번에 한 코에 꿰어서 지옥에처넣어야 되는 거예요.
📜 양식장 사업과 진돗개 사상 | 2004년 2월 1일(日), 청해가든
그러나 기독교만은 인격적 신을 말해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예수님을 형님이라고 했어요. 아버지인 동시에 형님이요, 하나님 대신이에요. 그걸 몰라요. 어떻게 되어 있는가 그걸 가려낼 줄 모른다구요. 그런 모든 것이 틀렸기 때문에 혼란이 벌어져요. 그걸 전부 다 통일해야할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 일족과 기독교인들을 전도하자 | 2000년 10월 28일(土), 중앙수련원
기독교가 앞장서 가지고 우리와 같이 국민을 엮으면 싹쓸이하고도남아. 내가 임자를 돈 얼마, 13억 줬다고, 15억인데 2억을 잘라먹고얘기하고…. 2억도 내가 준 거지. 보라구. 그러니까 내 말이 그거예요. 고등학교 졸업한 기성교인이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움직이는 것하고 대학 나온 외부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일하는 것하고 어떤 것이 더 효과가 나겠느냐 그 말이에요. 「기성교인입니다. 」그것은 말 물어 볼 필요도 없어요. 원리를 알려고 해도 지나간 사람 이름도 모르고 있는데 한번 들어서 알 게 뭐예요?
📜 일족과 기독교인들을 전도하자 | 2000년 10월 28일(土), 중앙수련원
자기 일족하고 기독교인을전도해야 돼요. 기독교가 가인이에요. 기독교가 이 사회에서 미치는 영향이 커요. 알겠어요?「예. 」기독교인들 잡아다가 교육시켜요! (녹음이잠시 중단됨) 기독교 목사들 120명, 그 다음에 기독교 정치하는 사람120명, 그 다음에는 또 뭐예요? 초종교권 120명을…. 다 하고 있잖아요? 기독교 종교권을 중심삼고 하라는 거예요. 이것들은 괜히 세월 보내기 위해서 갈 길은 안 가고 다른 데 가서 돌아다니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기독교를 찾는 것이 제일 빨라요.
📜 혈통과 소유권을 정비하라 | 2004년 12월 31일(金), 천성왕림궁전 3층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땅 위에서 이루어야 돼요. 그러니 영계에 간 영인들도, 종교권이 가서 예수를 중심삼고 낙원에서 통일적 방향으로 거쳐 나간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이 땅 위에 와서는 세계 기독교 종교권 통일권을 중심삼고 신령과진리가 하나된 그런 모임이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예요. 말씀은 이미 결정돼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스물 다섯 살 때 다 끝냈던 말이에요. 그 기간에 이 내용을 잡아 쥐고 자리잡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하고 얼마나 고통 당한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 섭리이상세계관을 알자 | 2004년 7월 31일(土),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기독교의 근본을 바로잡기 위해서 나선 사람 아니에요? 구약성경을풀고 신약성경의 예수의 삶, 소명 책임이 어떻다는 것, 나밖에 그렇게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박씨 누구? 자기가 메시아라고 한 사람. 박태선! 박씨가 원수였기 때문에 남한에 보낸 선교사가 박태선을 전도했는데 자기가 세례 요한이라고 들고 나온 거예요. 박태선이 원리 말씀을 듣고 세례 요한이라고 주장해 나오다가 자기가 재림주 간판을 쓰려다가 가 버린 거예요. 선생님을 증거해야 하는데 자기가 그 이름을 팔아먹고 세상에 제일이라고 생각한 거예요.
📜 여수 지역이 가야 할 길 | 2003년 12월 27일(土) 오전, 청해가든
시에서 6억 원을 내겠다면 내가 6억 원의 현상금을 걸어서 기독교인들을 부려먹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하나돼요. 하나 만들지 않으면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이런 좋을 때인데, 한번 시에서 그런 배포를 갖고현상을 걸 수 있느냐 이거예요. 시 이상 내가 걸라면 건다는 거예요. 당신이 6억 원을 내면 내가 7억 원을 내겠다고 그래요. 알겠어요?나는 관계없어요. 시장이 되려면, 당신이 앞으로 다음에 또 연장해먹어야지. 그때 가서 돈 쓰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있는 대로 다 동원하라는 거예요.
📜 탄신일의 의의 | 1976년 2월 5일(木), 중앙수련소(수택리)
요즘에는 기독교 교회를 보면, 지금까지는 그렇지 않았지만, 요즘에는십자가를 보면 그저 분하다구요, 분해. 발길로 차 버리고 싶다구요. 멀지않아 망한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이것을 보호해 주지 않으면 공산당한테 전부 다 학살될 것을 알기 때문에 할수없이 못났어도 형님 자리에 깍듯이 모셔 나가는 거예요, 요셉과 같이. 요셉의 열한 형제가 요셉을 잡아 죽이려고 했고, 팔아먹어 가지고 죽음의 벼랑까지 몰렸지만 총리대신이 된 후 흉년이 들어 열한 형제가 거지 바가지를 들고 애급에 쌀 사러 왔을 때 죽일수 있는 형제를 모두 살려 주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