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약시대의 가정이상 | 2000년 9월 23일(土), 천주청평수련원
「멋진 남자이십니다. 」(박수) 거지의 새끼들은 말이에요, 거지 새끼들은 거지들이 사는 곳에서 봄이 되면 각설이 왔다고 노래하는 걸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각설이 노래 알아요?「예.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에헤, 품파 띤띤 딴딴딴! 그게 아주 멋져요. 쟁개비로 북 치고 나발도 퉁소로나발 삼고 춤추는 놀음이 얼마나 자연적이에요? 각설이 여편네가 남편이 누더기 옷 입는다고, ‘아이고, 나 그 옆에안 가겠다. ’ 하면 만년 새끼가 없어 죽어요.
📜 참부모 승리권 상속과 일족복귀 완성 | 2006년 9월 29일(金), 천정궁
통일교회 사람들 열심분자는 거지와 같은 생활을 해요. 돈을 넣고 며칠 먹을 예치된 금액을 가지고 다닐 수 없어요. 선생님이 그래요. 다 지갑에 있는 걸 털어요. 통일교회 교주로서 매일 지갑에 있는 돈은 정했어요. 암만 바쁘고암만 뭐 하더라도 이런 금액은 있어야 돼요. 그걸 넣고 다니다 불쌍한사람을 만나면, 길거리에서 헌드레이징 하든가 뭘 하면 찾아가 가지고그들을 물어보고, 물어보고야 알지. 꽃 같은 걸 내가 팔아 주는 입장에서 몽땅 사 주는 입장에서 물건은 둬두고 돈만 주는 거예요. 그렇게살아요.
📜 소유권 전환과 복귀 | 2000년 3월 2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거지 패라는 겁니다. 왜 거지 패예요? 통일교회는 이미 몇십 년 전에 다 바쳤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은집에 가 보면 쟁개비(냄비) 짜박지밖에 없지요? 어디 내가 볼 거예요. 가구를 잘 들여 놓고 있는 집에 가게 되면 자식부터 정비할 거예요. 하나님 것으로 다 돌이켜야 돼요. 물건도 다 돌려 드려야 돼요. 아들딸 때문에 자기 부모가 종살이를 하면 안 돼요. 하나님 때문에종살이를 해야 됩니다. ‘아이구, 교회고 뭣이고 다 그만두고 대학 가야돼!’ 그런 놈의 자식들은 내가 깨끗이 인사를 잘 해줄 겁니다.
📜 사랑 일변도의 위하는 삶을 살라 | 2002년 3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첫사랑이 그렇게 귀한 것인데, 첫사랑을 거지하고 해서 결혼하게 되면 거지를 찾아가지 왕손을 찾아가요? 안 그래요? 딱 그렇게 됐다는거예요. 그래 가지고 멸망의 세계, 프리 섹스까지 나왔어요. 성 개방이라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을 완전히 망치고, 이상적인 천국 구조를 완전히 뒤집어 놓자는 거예요. 사랑 일변도의 위하는 생활권 내에 가야 고차적인 여호와의 집, 아버지의 집에서 살 수 있는 거예요. 사도 바울의 증언을 보더라도 그래요. 여호와의 집에 가서 다시 회개해야지요? 상헌 씨가 전도해 가지고개종하는 놀음이 벌어진 거예요.
📜 2세가 가야 할 길 | 1993년 10월 3일(日), 한남동 공관
가나안 땅에 들어가 보니 이스라엘 민족은 거지 중의 상거지라는 것입니다. 사막에서40년 살았으니 뭐 형편이 무인지경이지요. 그러니까 먹을 것이 없었다구요. 보니까, 가나안 7족들은 농장이 없나, 집이 없나, 아들딸 낳고풍족하게 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거기에 들어가서종살이를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굶어 죽으면서라도, 청교도들이 미국에 상륙해 가지고 곡식을 남겨 놓고 굶어 죽은 것과 마찬가지로 이상을 남겨 주어야 했습니다. 먹을 것 때문에 나라를 팔고 이상의 뜻을 버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 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 1998년 11월 1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우리 통일교회 교인 중에서 황족이었다 하더라도 거지 새끼하고 결혼해도 문제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대통령 딸들이 오든가 장관의딸들이 들어왔더라도 거지하고 결혼해도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집어삼키는 거예요. 문제 안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멤버들은 삼키는 종족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이든 누구든, 사탄세계의 사람들이 들어와서 따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욕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때려잡아 가지고 뭘 해먹으려고 했지만….
📜 성약시대 안착과 가정완성시대 | 1994년 5월 22일(日), 본부교회
통일교회 거지 아니예요? 저 박보희도 거지 돼 있지?「아닙니다. 」이 녀석아…. 「황족이 됐습니다. 」뭐라고?「황족입니다. 」무슨 뭐 ‘나살려 주소. 아이고, 신문사 살려 주소. 빕니다, 빕니다. ’ 지금 그러고있잖아?「신문사 사장은 아버님이십니다. 」한 다스로 다 그런 패만 모였구만 다. 저 윤박사도 그런 패의 한 소속이야. 돈 없이 빚지고 학교를 짓지 않는다구요. 누구를 저당 잡혀 가지고 하느냐? 문선생을 저당잡혀 가지고 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문선생이 죽으면 어떻게 될거예요? 그것 생각해 봤어?
📜 타락 혈통 청산과 하늘의 협조 | 2005년 5월 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거지 새끼예요? 여러분보고 ‘훈독회 참석해라. ’ 할 필요 없어요. 내가 거지 새끼 아니에요.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뿌리조상, 왕이 누구냐 이거예요. 가인권을 굴복시켜 가지고 굴복했던 것이몽골반점…. 인류의 74퍼센트 이상이 몽골반점이에요. 사탄이 혈통을주무르니 사탄이 혈통에 강수를 이어 가지고 먼저 몽골반점은 내 일족이라고 해 가지고 장자권을 중심삼고 종교권인 아벨권을 희생시켜 나왔어요.
📜 새로운 인연과 가야 할 정도 | 2005년 3월 1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거지 새끼들, 사기꾼의 틀거리가 남아져 가지고 잎이 푸르다고? 그거 맛있다고 먹었다가는 모든 공해물질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독약이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모든 것 먹지 말라고 그러잖아요? 아, 백미가얼마나 아름답고, 그 백미를 얻어먹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백미를 한번 먹고 몇 달이라도 죽으면 좋겠다는 게 소원이고, 백미 밥에 소고기만 먹게 되면 만사가 형통하고 그렇게 잘살던 사람이 폐병에 다 죽은것 알아요?
📜 전도자의 사명과 하늘의 심정 | 1971년 11월 8일(月), 중앙수련소
여러분이 길을 가다 몸이 불편해서 길가에 누워 있는 거지가 있거든 거기에서 그 거지를 붙안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 때문에 병석에 누워있는 것과 같은 심정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 심정을 어떻게 발견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것은 정서적인 문제입니다. 아무리 나와 관계 없는세상의 할아버지라 해도, 나의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할아버지가 나를 찾아오시다가 피곤해서 쓰러진 내 아버지가 아니더냐, 이분이 비록 남이지만 만일 내 아버지라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