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전선 수호 | 1972년 1월 1일(土), 워싱턴교회
다시 말하면 지금부터 2천년 전에 유대인들이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하나님의 내적인 뜻과 일치될 수있는 입장에서 예수님을 수호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분은 개인적인 기반을닦지 못하고 갔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가정―요셉가정이나 사가랴가정―이 예수가 설 수 있는 가정을 수호하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런 연고로 씨족 자체가 그 가정을 수호하지 못했습니다. 또 민족 자체가 그 씨족을 수호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 새천년 천국 완성의 길 | 2000년 1월 3일(月), 맨해튼 센터(미국 뉴욕)
개인의 교육, 가정의 교육, 국가의 교육, 세계의 교육, 하늘땅이 어디로 간다는 정의의 교육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들도 어머니를 여왕으로 모시고 자기 아버지를 왕으로 모실 수 있는 가정이 되고, 본연의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가정을 거느린 것과 같이 되는거예요. 그러니 본연의 세계인 천국을 개문하는 데 하나님이 부끄럽지않고 기쁨으로 전세계가 연결되어 수억천만 가정들이 타락하지 않은결과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 3차 7년노정 | 1975년 1월 5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기독교 앞에 원수시 당하면서라도여기서 내적으로 개인분립, 가정분립, 종족분립, 민족분립, 교단분립 형태를 거쳐 가지고 세계적인 무대로 확대해 나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분립된 기반은 개인 교차로를 거쳤다는 말이요, 가정 교차로를 거쳤다는 말이요, 종족, 민족, 국가의 교차로를 거쳤다는 말입니다. 영적 기준에서 그랬기 때문에 실체적 기준까지 연결시켜야 할 역사적 사명이 남아있으니 오늘 내 개체를 중심삼고 나 자체가 승리적 교차로의 기점에 섰느냐 하는 물음은 역사적인 물음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 참부모의 가정과 세계적 승리노정 | 1993년 1월 2일(土), 한남동 공관
선생님이 이것을 개인적인 투쟁으로 개척해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 가서 김일성하고도 싸운 것입니다. 대한민국대통령하고도 싸웠습니다. 어디에 가든지 그 나라의 꼭대기하고 싸운것입니다. 꼭대기하고 싸워 가지고 이김으로 말미암아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밑창에 살 수 없다구요! 통일교인인 여러분도지방 교회의 책임자로 가게 되면 그 지방의 책임자와 싸워야 되고, 그나라의 책임자하고도 싸워야 됩니다. 똥구덩이에 들이박혀 가지고 세월을 모르고 있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잘났다는 사람은 다 만났습니다.
📜 총생축헌납은 하나님의 소원 | 2001년 9월 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하나님의 타락하지 않은 손자를 낳은 후에 아담이 상속받아 가지고소유권이 시작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권이아들딸에서 가정의 소유권이 돼야 할 텐데 그 공식 기준에 안 들어가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십일조를 받다니! 어휴, 기가 막혀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몽땅이에요. 지갑까지, 돈이 있으면 저금통장까지 바치려고 하고, 거기에 내가 쓸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의 푼돈이라도, 점심 값까지 보태서 플러스하려고 그랬지, 떼어먹을 생각 안 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쫓아내지 못해요. 그 법을
📜 영계통일해방 선포 제4주년 기념식 | 2004년 10월 14일(木), 천주청평수련원
그러니까 타락한 후손들은 형제가 많더라도 자기 자체가 중심이 되겠다는 이런 개인주의 사상이 됐기 때문에 평화가 깃들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 부모가 나와야 돼요. 부모의 자리에서내가 역사를 풀어 가지고 동생이고 형님이니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건 영계까지도 가르쳐 주고, 조상들이 나타나 가지고 목을졸라 가지고 약 주고 병 주고 해서 그런 지도를 했다는 거예요. 그런체험을 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통일교회에?
📜 뜻 있는 자는 알지어다 | 1993년 3월 7일(日), 이스트 가든
이제 개인구원 섭리시대는 지나가고 가정구원 섭리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관으로 본 구원섭리의 종착의 결론입니다.
📜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 2006년 1월 1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극도의 개인주의가 위협하고 있어요. 통일교인들은 용서의 보따리가 참 크지? 이놈의 자식들, 축복 후보자를 보내라니까 별의별 녀석들을 다…. 자기가 한 사람을 더한다고 자기가 이익이 못 돼요.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 섹스와 마약의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 이것은 뭐냐 하면, 재림주가 온 그 이후에 사람들은 재림주권 안에시대적 혜택을 받는 걸 말한 거예요. 여기에는 그런 뜻이 있다구요. 『위협하고 있습니다.
📜 위하는 사랑과 입적 축복 | 2000년 9월 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개인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 형태, 세계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이익 될 수 있는 정치 풍토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왜? 인간 위주로 한 사상은 아무리 훌륭한 스승이 있더라도 스승을 깔고 뭉개 가지고 밟아 나오는 거라구요. ‘우리는 이렇게 해서 더 높은 데를 가겠다. ’ 해서 돌아간다구요. 돌아가 가지고 점점점 커지는 것이 아니라 작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사상적 공허 시대가 온다는 결론까지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정치 풍토가 어떻게 되는가?’
📜 종족복귀와 총생축헌납 완성 | 2002년 1월 14일(日), 천성왕림궁전
보이지않는 것은 모른다고 해 가지고 자기 이익이 안 되는 것은 다 포기해버리고 개인주의화돼 가지고 동물적 인간이 됐어요. 프리 섹스가 뭐예요, 프리 섹스? 경고를 받아야 돼요. 규탄 받아야 할 때가 왔어요. 보라구요. 모슬렘한테 규탄 받잖아요? ‘미국을 때려부숴라!’ 하고 말이에요. 모슬렘만 그러는 줄 알아요? 불교 유교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기독교가 망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미국이 망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런 것 알아요? 안 망하니까 때려부수는 거예요. 전쟁을 해 가지고, 힘을 가지고 세계를 통치 못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