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충청남도와 대전

📖 제611권 | 39 ~ 40

📜 역사 종막전의 복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주인 | 2009년 5월 4일(月), 천정궁

훈독회의 시간인데, 이런 간증은 훈독회보다도 어때요? 훈독회는 언제나 할 수 있지만, 이런 간증은 언제나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특별히 했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라고요. 지난 일들이 지나가는 일이 아니고 역사 앞에 표적으로 남을 수 있는사건들인 것을 생각할 때 그런 사건을 기억하고, 일을 계획하고, 그 사건에 맞게끔 움직이면 자기가 계획하는 것을 하늘이 자연히 어떻게 해요? 옛날에 돕던 하나님도 기다렸다가 도와준다는 거예요. 그래, 좋은일입니다. 아시겠어요? 훈독회, 소책자가 뭐예요?『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이에요.

중국이 아시아에 자리잡지 않으면 아시아에 평화가 오지 않아

📖 제495권 | 99 ~ 99

📜 절대적이어야 될 하루하루의 사는 길 | 2005년 5월 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예. 」간증 좀 해. 「공산권 지도자 마지막입니다. 열 번째 지도자인데, 여러분이 아주잘 아는 사람입니다. 존경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모택동입니다. 」 연변의 그 모택동 동상을 내가 치워 버리고 연변 공과대학을 만들었는데, 중국의 1백 개 대학 가운데 한 대학이 돼 있어요. 그 대학에서문 총재 오라고 지금도 기다리는데 안 가고 있어요. 아마 모택동 동상을 치워 버리고 뭘 한 것은 나밖에 없을 거라구요. 거기에 공과대학을지어 줬어요, 공과대학.

자기에게 맡겨진 소명과 사명 앞에 충복이 되기를 부탁한다

📖 제490권 | 67 ~ 68

📜 맡겨진 소명과 사명 앞에 충복이 되라 | 2005년 3월 10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게 알고, 미래에 자기에게 맡겨진 소명과 사명 앞에 충복이 되기를 부탁해서 이렇게 선배들의 간증을 다 듣게 한 거예요. 영적 분위기를 찾아 가지고 여러분도 개척적인 선각자의 이름 있는 이런 자각을해 가지고 개척한 길을 따라 주는 시봉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 이번에 우리가 종족복귀를 중심삼고 혈통전환의 역사를 거쳐 나가는것이 새로운 세계로 나가는 전환시기인데, 이제 세계에 영향을 줄 수있는 사람들이 여기 한국에 있는 사람들 중에 많이 나오리라고 보기때문에 선생님은 희망을 갖고 바라보고 있다구요.

장기적인 전통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지혜로운 청년이 돼

📖 제517권 | 51 ~ 53

📜 지혜로운 청년이 되라 | 2006년 2월 1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너, 간증 좀 해, 학생들 앞에. (박수) 조그마한 여자가 아주 유명해졌어요. (문난영 회장 간증) 그렇게 언니들이 수고하고 다 그런 역사가 여러분의 갈 길을 다 닦기 위한 것이에요. 영계에 갈 것도, 영계에 가서 전부 다 남아진 사명이 어느 누구든지 영계의 실상을 다 알고 살 수 있게끔 만들기 위해서…. 이제 여자들을 동원해야 된다구요. 집집마다 해쳐져 가지고 교육을 해야 돼요, 여자들이. 이제 미국이나 일본이나 앞으로 선진국가군, 여러 나라 가운데서 여자들이 앞으로 국회의원이 3분의 1만 넘으면 우리 시대가 돼요.

계획적인 표준을 중심삼고 움직여야

📖 제517권 | 335 ~ 337

📜 천주평화연합과 천지부모왕국 | 2006년 2월 1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임도순 회장 간증및 ‘대한지리가’ 노래) 이번에 일본에 돌아가서 하게 된다면, 한 사람들이 몇 개월 동안에이러 이러한 책임을 했다고 책임 기록을 하면 좋겠다구요. 일본에 가는 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예, 알겠습니다.」그래, 기도하고 정성들이고 목표를 정해야 돼요. 그것을 초과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소명을 하고, 그래야 발전해요. 자기 계획한 대로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 했으면…. 이게 이렇게갔다가 또 돌아오잖아요, 몇 곱이? 그래야 이게 발전하는 거예요.

동네 할아버지를 상대로 전도하는 방법

📖 제494권 | 258 ~ 259

📜 중심 종교의 사명과 참사랑의 힘 | 2005년 5월 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다음에는 할아버지들 간증을 시켜요, 뭘 해 먹었는지. 다 모르거든. 자기 얘기 하나? 살살해 가지고 나부터 간증시켜 놓고, 노래 같은 것한번 해 놓는 거예요. 그래, ‘여기서 할아버지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손 드소. ’ 해요. 어머니, 어디로 가?「이젠 가야지요. 」응, 한 시간이 지났구만. 「오늘은 좀 빨리 끝내야 되는데요. (어머님)」응, 여덟 시, 알아. 「아니요, 그 전에! (어머님)」그 전에? 그래! 자리를 떡 해 놓고는 말이에요, 그다음에는 뭘 하느냐? 동네방네에참외 밭, 오이 밭이 있어요.

영계에 어차피 가니 준비해서 가야

📖 제530권 | 219 ~ 221

📜 참사랑을 가지고 살면 오케이 | 2006년 6월 23일(金), 청해가든

예수님이 이렇게 간증을해 주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김효율)」 (훈독 계속; 그런데 예수님은 앞으로 우리의 요청에 따라 계속 방문할 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정말…) 예수님이 선생님보다 재미 더 있었을 것 같아요, 재미없었을 것 같아요? (‘영계의 이탈리아 정치가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훈독 계속) 이제 뭘 하나? 너희들도 오늘 배에나가나?「오늘은 실내 교육입니다. 」실외 교육을 한번 하지. 배들 다있잖아?「예, 있습니다. 」한번 배에 나가지. 라이프 재킷(life jacket;구명조끼)은 전부 있지?

초창기 시절에 아버님과 함께 했던 경험

📖 제359권 | 174 ~ 176

📜 남편 아내의 도리 | 2001년 11월 7일(水) 오전 11시, 도봉산 도봉서원 앞

그랬는데 거기에 평평한 데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야외예배를 보고 점심을 먹고 나서 이렇게 있는데, 그때 송도욱 장로님,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신 송 장로님이 그때는 간증을 많이 하셨어요. 그분이 점심을 먹고 났는데 막 혼자 춤을 추고 다녀요, 식구들 앞에서. 그러니까 한참 아버님이 그것을 보시더라구요, 그 춤추는 것을. 송 장로님은 뭔지 모르고 기뻐서 한참 춤을 추고 나서 아버님이 ‘영감, 이제그만하고. 뭘 보여 주셨어?’ 그러고 물으시더라구요.

반복해서 챔피언이 되라

📖 제270권 | 43 ~ 45

📜 예술의 세계와 인간생활 | 1995년 5월 3일(水), 브라질 새소망 농장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에게 간증을 시키는 거예요. 앞으로는 생활 중심 시대입니다. 그러니 생활 간증을 시켜야 되는 거예요. 오전에 우리가 잘했느냐 못했느냐, 오후에 잘했느냐 못했느냐, 저녁에 집에 들어와가지고 하루를 잘했느냐 못했느냐 하는 걸 간증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걸 듣기 싫어하는 사람은 그 클럽에서 떠나야 돼요. 반복하는 걸 좋아해야만 중심자가 될 수 있어요. 오늘은 음악과 반복이라는 내용에 대해서 얘기했어요. 반복해서 챔피언이 되라는 훈시를 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반복하라는 것입니다.

사연 많은 한국을 찾아온 것은 사랑의 샘터가 있기 때문

📖 제475권 | 292 ~ 293

📜 주인 대신한 아들딸의 사명 | 2004년 11월 14일(日), 청해가든

(김효율 보좌관 간증) 「……우선 거기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려고, 혹시라도 미국 본토에일본 스파이가 있어 가지고, 이제 진주만을 공격했으니까 분명히 이제알래스카나 엘 에이(LA)나 이쪽으로 밀고 들어올 테니까 이 사람들이간첩으로서 일본군들하고 연락을 못 하게 하는 데도 목적이 있었고, 하여튼 전쟁 시대니까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앞뒤를 분간할 수없을 정도니까요. 그런 상황에서 애리조나의 준 사막지대에 내려놓고그걸…. 」 그건 할 수 없어요. 자기 형제가 그렇다면 감옥 보내야 돼요. 마찬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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